coco님 - 코코님^^ 글 보니 다행히 수첩 누군가로부터 받으신 거 같더군요..어찌 해 드릴 방법도 없고..어제 어찌나 죄송하던지..그리고 주춤하시다 은랑님 손에 이끌려 가셨는데 나중에 찾아보니 2차 자리에도 계시더군요^^ 재미있으셨음 좋겠어요,불편한 시간이었다면 붙잡은 제가 죄송하잖아요~(어제 님이 등록데스크에서 만났던 사람이 저거든요^^*)
순수청년님 - 나중에 오셔서 제가 등록을 받았죠^^ 동그란 글씨가 인상적이어서 자꾸 그 얘기만 하게 되네요..호호
경기도의 힘님 - 마찬가지로 나중에 오셔서 제가 등록을 받았었어요..늦게 오신 자리라서 회비 만원이 아까웠을 수도 있었을텐데..두말않고 접수해주셔서 감사!^^
남혜영님, 김기현님 - 2차 장소에서 맞은편에 앉았었죠..김기현님과 달바라기님의 인생 뭐 있어~! 잼있었어요~ 인생 뭐 있나요? 즐기는거죠^^
파수꾼님 - 상자접을 때 맨 처음 뵙고 어제 두번째 뵙는 건데..그리고 오프는 총 세번째 나오시는 거라는데..적응 백퍼센트에요^^;;;파씨집안의 부흥을~!!!
파트라슈님 - 조용조용하셨던 거 같은데^^ 심심하지 않으셨나 모르겠네요~ 저도 뭐 조용조용한 성격이라서 얘기 많이 못 나눴어요^^;
철없던날의 턱없는바램님 - 아, 길다..닉 이거 맞아요?^^; 비외롬님의 최근 비하인드 스토리..언제 공개하실 건가요? 때가 되면 저도 한몫 거들겠습니다~!!! 비외롬님께 안부 전해주세요^^
열일곱개의 전설님 - 예전 일 다 잊었는데^^; 저 별로 안 소심해요(정말?--;)
나영love님 - 아~ 얼마나 궁금했는데요, 어제는 얼굴 봤다~*^^* 얘기는 많이 못 나눴네요, 또 기회가 되겠죠?
해피cindy님 - 어제 처음 뵌 건 아니지만..얼굴을 기억하게 된 건 어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영남 가면 뵈요~ 신디언니~!!
일마레님 - 잠시 인사 나눴었는데 기억하세요? 우주라고^^
K.B.S님 - 고복수의 이니셜인가요? 전 또 인작가님 얘기처럼 방송국에서 일하시는 줄 알고^^; 님 참 씩씩하세요~*^^* 정류장 갔다가 잘 들어가셨죠?
울보님 - 인사 나눈 건 아니지만 희망이 수첩 대리수령하신다고 등록데스크 오셨을 때 잠깐 뵜어요^^ 이쁘시더라구요, 참하니^^
실버윙님 - 님과도 인사 나눈 건 아니지만 여기저기서 알려주시더라구요^^ 반가웠어요
보경이님 - 상자 접을 때 처음 뵙고..두번째인데.. 닉네임은 줄이시길 잘 한 거 같아요*^^*
잠깐씩 인사 나눈 분들은 많은데..
기억이 더이상 안나서..
여기서 접을게요
새로 만난 분들 그리고 쭈욱 만나왔던 분들
그리고 정말정말 오랜만에 뵌 분들
여러분들 신나게 재밌게 노는 모습들..
여러분들 열심히 고민하고 열심히 사는 모습들..
좋아요..
정말 왠만하면 여기 이대로 다들 있었으면 해요, 어디 가지 말고..
왔다 갔다 하지 말고..
보고 싶을 때 볼 수 있는 사람들이었으면 해요, 연락 닿지 않는 곳에 가지 말고..
동하! 잠시 등록데스크 앉아있다가 수고했다는 말 들으니 민망하구나--;/아뇨랑 카이저님!새로 만난 사람들만 쭉 쓴 건데 삐지시긴.. 둘다 소심해^^;/울보별님! 님이 훨씬 이뻐요~님이 기분 안나쁘다면 저도 기분 안나빠요^^/철턱님! 빨리 하라고 하세요, 아~입이 간질간질^^
첫댓글 ^^ ㅡ3ㅡ;;;;.....
왔다갔다 하더라도...또 보면 되겠지요 머...인생 머 있나요? 그러고 사는거지 ^^
인생 머있어 이젠 지겨울라 구래~ 맹중사 잡아와~
;;;;
ㅋㅋ 인생 어려워..
너무 방가웟어요 ^^ 담에도 또뵈요
인생 머 있어.. 빠다동...바리... 햄... 그만혀... 나 이제 맹중사 아니자너...
나는... 잊어버린게냐...ㅡ,.ㅡ
아..우주님이셨구나~ 저 우주님하구 닮았다는 말 마니 들었는뎅ㅋ 기분 나쁘시면 어떡하지 ㅋㅋ 담에~ 저랑두 놀아주셔용♡
나두... 잊어버린게냐...ㅡ,.ㅡ...요....(까...깜빡...아뇨말투..흉내내다가..말놨다는...흐므흐므..)
하핫~ 저역시 줄이길 잘했다고 생각.. ^^ 어쨌든 반가웠어요~
아마도... 본인이 직접 공개하게 만드는게 젤 좋겠조... ^^
누나...정말 수고 많으셨다는^^
동하! 잠시 등록데스크 앉아있다가 수고했다는 말 들으니 민망하구나--;/아뇨랑 카이저님!새로 만난 사람들만 쭉 쓴 건데 삐지시긴.. 둘다 소심해^^;/울보별님! 님이 훨씬 이뻐요~님이 기분 안나쁘다면 저도 기분 안나빠요^^/철턱님! 빨리 하라고 하세요, 아~입이 간질간질^^
고생한 거 없는데..노래 부르려고 고생한걸 얘기하시는 거라면 뭐..그거 한 곡 부르려고 방 세군데를 다 돌아다녔다는 전설이--; 왜 제 노래만 자꾸 없어지는 거냐구요..흑흑..
토욜 술안깬 나를 댈쿠 같이 준비해줘서 너무 고마웠던거...^^; 군데 복귀하는 택시안에서의 표정은 카리수마 짱이였던거 -_-;;
졸려서 그런 거라니까요..카리스마는 무슨..졸려 죽을 뻔했어요--; 담부터는 정말 밤새지 말아야지..이러다 죽지 싶어요..
전 기분 매우매우 좋아용 +_+ 그리구 언니가 훨씬 예쁘세여~ 닮았다는 소리 들어서 영광임 냐하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