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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림 ( 魚付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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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어부림 마음속의 3 학년 2반
은하수 추천 0 조회 52 07.09.10 08:03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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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9.10 12:18

    첫댓글 그렇군요. 은하수님. 강화대교를 건너기 전에 문수산에도 들리고 강화도 이곳 저곳 많이 드리이브 했었는데 말씀하신 곳은 몰랐습니다. 언제 시간이 되면 들려 보겠습니다.3학년 2반의 작은 걸상에 앉아보고, 시력을 잃으신 선생님의 고운 마음도 만나보겠습니다.

  • 07.09.10 12:43

    가슴 아프면서도 아름다운 사연이 담긴 박물관이네요. 가족 모두 행복한 가족이고 성공한 삶인 것 같습니다.언제고 강화도 라이딩을 가보고 싶은데 기회가 되면 꼬옥 그 곳에 들려 보겠습니다. 올해 제가 맡은 반이 3학년 2반이라 어쩐지 더 마음에 다가오구요.ㅎ

  • 작성자 07.09.10 13:03

    답글 고맙습니다.두분 가시면..'수원에사는.성은 엄마가 가보라고 했다면.무척 반가워하실거예요.. ..겨울에가면석탄난로에서 군고구마가 읽어가는곳이지요. 답글 고맙습니다 ^^

  • 07.09.10 15:26

    은하수님과 어부림식구들 함께 나들이다녀올까나요.. 나직한 수다, 명랑한 웃음..그리고 세실의 고운노래까지 오오~ 행복한 상상 ^^

  • 07.09.10 16:23

    우리 사랑스럽고 귀여운 마리님때문에라도 한 번 나들이를 해야겠어요.^^ 베스트 드라이버 소사님께서 다섯명 정도이면 차도 내 주실 것 같은데... 호수님도 만나뵙고 싶고.ㅎㅎㅎ 에궁 햇볕에 시꺼멓게 그을려 세실 보시면 모두들 깜장콩자반 만들어 먹자고 하실텐데.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07.09.10 22:08

    책에서, 방송에서도 그분들의 기사를 본적이 있어요. 여기선 참 먼 곳이지만 아이들 데리고 꼭 가보고 싶네요. 그곳에 가면 잃어버린 저의 아이쩍 추억들을 찾을수 있겠지요.

  • 07.09.10 22:27

    살면서 뭔가 흔적이 될만한 걸 만들어 둔다. 좋은 일이지요. 좋은 느낌을 주셔 고맙습니다. 항상 3학년 2반에서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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