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음올리는법] 고음내는데 필요한 3가지
네 오늘의 주제는 바로 여러분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고음올리는법 물론 노래에서 고음이 필요하긴 하지만 전부는 아니죠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낼 수 없는 고음에 대해서 너무나도 궁금해하기에
오늘은 고음올리는법에 대해서 총 정리를 해드릴까 합니다 인터넷이나 다른 어디를 봐도 ! 고음올리는법에 대해서 명확히설명 한곳도 없고 전부 뜬구름 잡는 소리만 하고 있는데요 !
오늘은 여러분들에 이런 고민을 해결해드리기 위해서! 고음올리는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고음을 올리는법은 제가 알려주는 3가지만 확실히 갖춰지면 됩니다.! 그럼 누구든지 고음올리는법을 배울수있고 고음을 낼 수 있습니다
네 고음을 내는데 필요한 3가지! 우선은 고음을 내는법은 몇가지가 있을까요? 여러가지가 있지만 가장크게는 2가지가 있을 수 있겠죠
바로 진성과 가성입니다. 물론 고음올리는법을 읽고 계신 여러분들은 가성으로 고음올리는법을 궁금해 하진 않을 것 같네요
그럼 여기서 또 여러가지 질문이 날라올 것 같습니다. 진가성은 뭔가요? 반가성은 뭔가요? 등등 이런건 전혀 몰라도 됩니다.
이런 용어들에 현혹되는 순간 여러분은 기술의 포로가 되고! 노래에 집중을 못하게 되니까요 그냥 제가 알려주는데로 고음을 내는데 필요한 3가지만 알고! 그대로만 하면! 바로 고음을 낼 수 있습니다.
네 이 3가지 인터넷 여기저기서 조금씩은 들어 보셨을 것 같습니다. 두성이니 비성이니 공명점이니 등등을 들먹이며 뜬구름잡는 말도 안되는 소리들을 많이 들어 보셨을텐데요 그런것은 이제부터 그냥 잊어버리세요!
제가 소개한 고음을올리는데 필요한 3가지가 진리이고! 확실한 정보입니다. 다른데서 보고 들은 쓰잘때기 없는 소리는 다 잊으시고 오늘 제가 왜 그런지 그 이유를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이 이해하기 쉬운말로 풀어서 아주쉽게말이죠! 일반 인터넷에서 잘몰라서 대충 둘러대는 어설픈 헛소리가 아닌 정말 과학적으로 쉽게 설명을 해드리겠습니다.
만약 자신의 트레이너가 설명을하는데 어렵게 얘기한다! 그럼 당장 그만두세요 그 사람도 정확히 명확히 모르니까 그렇게 뿐이 설명을 못하는 거니까요
고음올리는법에 필요한 3가지가 왜 필요한지! 지금부터 설명을 해드릴게요! 물론 호흡이나, 발성에 기초를 화성학적으로 풀어서 여러분께 설명을 드리면 분명 여러분은 머리가 아프고 이해를 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예들 들어서 하나하나 설명을 해드리겠습니다.
첫째 : 배소리를 낼 수 있어야 한다!
네 고음올리는법을 익히려면! 무조건 배소리부터 즉 발성이 되어야 합니다. 일단 이 얘기를 하려면 고음에 원리부터 설명을 해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고음이 어떻게 해서 나오는 것인가!
실로폰을 예를 들어서 알려드리죠 여러분들 실로폰을 보면 막대기가 쭈~욱있죠 거기서 제일 긴 것이 도입니다.
그다음 긴것이" 도" 다음이 " 레 미 파 솔 라 하면서 음이 점점 올라갈수록 실로폰의 막대기는 짧아지죠 왜 그런 걸까요? 조금 복잡하지만 물리학적으로 설명을 하자면더 정확하게 말해선 음향공학이 맞겠죠?
멕놀이의 파형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흔히 우리들은 웨이브라고 알고 있는데요!(일반인은 모르죠^^) 웨이브 즉 물결이라는 뜻입니다.
(그림을 좀 못그려서 ^^)
길고 두터운 판은 파형이 느리고 멀리 움직이고! 짧은건 빠르고 높고 촘촘하고 멀리가지 못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뭐 이런건 더이상 아실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고음의 원리가 이렇다는걸 알려드리기 위해서 설명한 것이죠 즉 고음은 작고 짧습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의 성대는요? 여러분들은 성대를 길거나 짧게 할 수 가 없습니다.
그럼 어떻게 고음을 낼까요? 바로 구멍을 작게 하면 됩니다 즉 성대를 좁게 만들면 된다는 것이죠 이제 아셨나요? 하지만 여기서 가장 중요한 배소리의 포인트 가 나옵니다
바로 음질이죠!
목으로 소리를 끌어 올려서 소리를 나오게 될 것인지 배의 도움을 받고 나오는 소리인지에 따라서 음질은 천차만별이라는 것이죠 즉! 소리의 근원지가 목인지! 배인지에 따라서 음질의 차이가 발생하게 됩니다.
적절한 예는 아니지만! 가수 김종국 씨와, 김범수 씨를 예를 차이를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김종국 씨 같은 경우는 선천적으로 고음을 잘내시죠! 그렇기 때문에 어느정도의 고음은 배의도움이 크게 없이도 쉽게 올리십니다.
하지만 김범수 씨 같은경우는 타고난 것이 아니라 탄탄한 발성으로 인한 배소리로, 배의 압력으로 올리는 것이죠! 그래서 같은 음역을 올려도 김범수 씨는 톤이 두껍고 높에 올려도 낮게 들리는 것입니다.
하지만 김종국 씨같은경우 소리가 얇고 편하게 부르고 소리또한 더욱 높게 들리는 것이죠 즉 배의 도움이 업이 단순의 성대의구멍을 좁혀서나오는 소리는 약간 얇고 엥엥거리는 듯한 소리가나고 배의도움을받아 넓은 구멍에서 쎈압력으로 올리는 소리는 힘있고 쭉쭉 뻣는 소리가 나오는 것입니다.
그럼 이런 생각이 들것 같네요? 목이 열렸는데도 성대가 넓어졌는데 고음이 나네요? 바로 여기에 배소리와 고음에 비밀이 있는 것이죠! 여러분들은 가수 김종국 씨처럼 타고난 성대를 가지지 못하였기 때문에 고음을 못내는 거시죠
성대의 모양 자체가 타고난 음역이 낮기 때문에 여러분이 고음을 내려면 무조건 배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왜냐? 아까 설명을 해드렸죠 열렸는데도 ? 고음이? 나오니까!!! 또한 여러분이 원하는건! 힘있고 우렁찬 고음을 원하니까!
정리하자면 고음에서도! 배로소리내는것이 먼저라는 것이죠!
둘째 : 목을 열어야 한다.
네 이부분은 여러분들이 배소리를 낼 수 있고! 어느정도 배를 활성화 되었다는 가정하에 적용되는 부분이라는것을 먼저 알려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배에 힘이 활성화되고! 목에 힘이 어느정도 빠진 상태가 가장 이상적으로 고음을 낼 수 있는 몸이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사람은 누구나 고음을 낼때 힘을 주게 되어있습니다. 고음을 내는데 필요한 배의힘이 필요하니까 배에 꽉힘을 주지만! 목에 역시 과도하게 힘이 들어가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엥엥거리는 낑낑거리는 소리만 나는것이죠
예를 들자면 여러분 빨래를 짤때 분명 온몸에 힘이 다 들어갈 것입니다. 모든곳에 힘을 빼고 한부분만 힘을 주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입니다. 즉 그렇기 때문에 목에 힘을 빼기가 상당히 어려운 것이죠!
그럼 도대체 목에 힘을 왜 빼야하는지! 여러분들이 고음이 왜 안되는지! 그리고 배를 활성화 시키고 선택적으로 목의 힘을 조절해야하는 이유! 그래야 고음을 잘 낼 수 있게 되는 이유를 지금 부터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고음은 배의압력과 그것을 받아주는 목의 벨런스로 나오게 됩니다.
수도 꼭지에 호수를 꽂아서 물을 뿌리는것을 생각하면 간단할 것 같은데요 수도꼭지를 돌려서 물을 쌔게 트는것 이것이 배를 활성화(배의압력) 시키는 것 이라고 보면 되구요 호수의 구멍을 여러분들의 목(성대를 좁히는 힘)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군요
물을 쌔게 틀고 호수의 구멍을 그냥 두면 물을 줄줄 흘러 나오죠 하지만 호수의 구멍을 적당히 좁혀주면 압력이 쌔지면서 물이 쭉쭉 흘러나오게 됩니다. 근데 힘과도하게 주게되면 결국 물이 분사되거나 호수가 빠지게되죠 (일명 엥엥대며 올라간다고 하죠)
이제! 배와 목의 힘의 상관관계를 이해하셨나요?
결국 배의힘 즉 에초의 물이 졸졸졸 나오면 호수의 구멍을 좁히는 힘의 조절이 아무리 잘되봐야 소용이 없겠죠? 앞에서도 설명을 했지만 결국 배소리를 내는 것이 먼저라는 것이죠
즉 배로 소리를 못낸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입니다.
정리를 하자면 고음의 원리는! 작아진 구멍(성대)으로 커진압력(배소리)이 튀어나올 때 발생하는 것 이것이 가장 기본 적인 원리 입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목에 과도한 힘이 들어가기 때문에 우선 뱃소리를 내면서 목에 힘을 조절 할 수 있어야지만! 고음을 적적히 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즉 과도하게 들어간 목에 힘을 열수 있어야지만 고음을 낼 수 있는 것이죠!
이제 왜 목에 힘을빼야 하는지 아셨나요?
하지만 인터넷상 목에 힘을빼라 , 말로써 목에 힘을빼라 아무리 해봐야 목에 힘이 빠지던가요? 절대 아니죠! 인터넷상에서 ,
한음을 올래 끌어라, 무슨 말도 안되는 다리를 흔들면서 발성하라 이러는데 그런다고 힘이 빠지던가요? 함음을 올래끌면 몸전체에 힘이 빠지겠죠 ,다리를 흔들면 다리 운동에 신경이 쓰여서 상체의 힘이 빠진다구요? 그럼 차라리 자전거를 타면서 노래를 부르지요 .. 참 한심한 말입니다.
이런 효과없는 행동은 그만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셋째 : 선입견을 없애라!
네! 고음올리는법에서 가장 방해가되는건 바로 선입견입니다. 여러분은 충분한 배의압력과 , 목에 힘이 빠진 상태인데도 불구하고 선입견 때문에 고음을 못내고 있는 것이죠!
여러분들의 선입견이 얼마나 심한지 제가 한번 증명을 해드리겠습니다.
휘파람을 한번 불러보세요 그럼 바로 여러분의 선입견을 알 수 있습니다. " 도 레 미 파 솔 "까지 단계별로 불러 보세요 지금 부른 사람중 10명중 9명은 음이 올라갈 수 록 ! 목이 꾹 ~ 꾹~ 조여지는게 느껴질 겁니다.
다시 한번 해봐도 똑같을 겁니다.
이게 바로 선입견이라는 것입니다. 휘파람을 부는데 목에 힘이들어갈 일이 뭐가 있겠습니까!! 바로 고음에선 몸에 힘을 줘야 된다는 선입견을 갖고 있어서 이렇게 되는 것이죠
이렇기 때문에 고음이 안되는 것입니다.
목에 힘을 빼고 휘파람을 다시 한번 해보세요 목에 힘을 안줘도 되죠? 이유는 바로 목은 숨의 통로 역활만하고 성대의 역활은 입술이 하고 있기 때문이죠!
한마디로 목에 힘이 들어갈 이유가 전혀 없음에도 불굴하고 여러분들은 목에 힘을 항상주고 있었다는 거죠 이게 얼마나 바보 같은 짓입니까?
이런 선입견을 가지고 노래를 하니까 목에 히이 잔득 들어가고 목이 상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부르니까 노래바을 다녀오면 목이 아프고 말을 못하는 것이죠!
이렇게 자기 키에 맞지않는 원키를 고집하고 있는 힘껏 목에 힘을 주고 노래를 하니까(전문용어로 오버로드라고 합니다.) 여러분들의 스펙이상의 소리를 억지로 내려고 하니까 성대가 못견디고 다치는 것이죠
붓거나 = 목붓기 , 찟어지는거 = 결절 , 혹이생기는거 = 폴림(제일 위함한것) 이런 상황이, 일반인들 혹은 가수들 조차 심심치 않게 생기니까 안탓가운 것입니다. 즉 여러분은 이미 선입견 때문에 고음을 낼 몸이 안되있다는 것이죠
이것은 고음에만 해당되는 것은 아닌데요! 사람들은 노래를 시작할려고 할때 맘속으론 긴장을 학 됩니다. 왜일까요?? " 잘해야되는데~"라는 생각 때문입니다.
숙련자의 경우 긴장은 되겠지만 어떻게든 해낼것입니다. 연습이 많이 되어 있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초보자의 경우는 정반대일것입니다.
연습이 되어있지 않고 아직 뭐가 무너지 잘 모르겠고 냉정히 자기소리를 들어봐도 영 맘에 안들거라 생각합니다. 그런 상황에서 노랠 시작하게되면 본인도 모르게 자기소리를 숨겨버리죠!
움추려들면서 더 크게 지를 수 있는데 그냥 자신없이 소리가 기어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물론 자신감이 투철하여 나 노래원래 못하 하면서 막 질러대는 분도 계시겠지만 노래로 인정 받고 싶고 그래서 배우려고 하시는 분들이라면 전자의 상황이 대부분 일 것 이라 생각되네요
그렇기 때문에 고음을 뱃소리로 내려고 해도, 목을 열려고 해도 긴장해서 목에 힘이들어가게 되고 다른데 신경을쓰느라 뱃소리에 집중을 못하고 노래에 집중을 못하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자신의 소리를 자신의 문제점을 더욱더 못보게 되는 악순환의 연속이 이어지는 것이죠
소리는 자신있게 내야 합니다. 잘 쓰여지지 않는 근육들이기 때문에 첨엔 어색하고 서툴게 작용을 할 것입니다. 어색하고 서툰게 당연한 것이죠!
하지만 마음의 봉인을 풀고 자신감있게 , 보컬트레이너나 기타 레슨을 받고 믿고 꾸준히하면! 고음을 그렇게 어려운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금세 하실 수 있습니다.
네 여러분들에게 전 고음을올리는법, 고음내는데 필요한 것3가지를 알려드렸습니다. 이제는 고음이 어떻게해서 생기는 것인지! 고음이 왜 안됬는지 충분히 이해가 되셨을 것 같아요! 결국에 첫걸음은 선입견을 없애고 고음에대한 두려움을 없애는것이 첫번째 입니다.
즉 고음올리는법을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말고! 무서워하지말고 자신감있게 제가 알려드린데로만 하고 연습만 한다면! 고음올리는것 정도는 누구나 쉽게 금세 배울 수 있습니다. 물론 노래를 잘하는 것은 다른 문제이겠죠!
하지만 사람들은 고음을 왜 좋아할까요? 아무나 할 줄 모르기 때문에 좋아하는 것이죠! 마치 여러분이 서커스나 차력등등을 좋아하듯이!
와 저러람 공중을 막도네, 사람을 막들고 던지네 등등 생활의 달인을 보듯이 와 봉투를 1분에 40개씩 붙인다 대단하다 등등
쉽게말해서 고음은 노래에서 가장중요하게 여기는 감동을 주는 것이라기보단 감탄에 가까운 것입니다.
내가 쉽게 못하는걸 저사람은 쉽게하네? 우아! 신기하다! 잘한다 등등 여러분들 서커스나 차력, 생활의 달인을 보고 감동을 받으셨나요?
물론 그사람들이 그걸로인해 무슨 어렸을때부터 혼자자라서 아이를 키우고 등등 이런 드라마적인 요인은 감동을 주기도 하죠 하지만 , 차력인, 서커스, 봉투붙이는것을 보고 감동을 받으시나요? 그냥 감탄을 하고 마는 것입니다.
고음은 테크닉 일종의 기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딱 잘라 고음만가지고 , 고음을 내는것까지는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2달정도 배우면 고음은 누구나 다 가능합니다.
즉 고음에 너무 집착을해서 노래자체를 망치는 일이 업었으면 좋겠으며 아직 배소리나 발성의 방법도 제대로 모르면서 스펙이상의 소리를 내려고 고음을 연습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여러분이 좋아하는 노래, 자신의 목소리를 평생 망칠 수도 있으니까요!
독학을 하려면 차근차근 그냥 즐기면서 자신에 키에 맞에 노래를 부르시고 정말 배우시려면 전문 트레이너를 자신에게 맞는 트레이너를 찾아서 배우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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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잘 알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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