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생가외@
[속담]
후에 보자고하는 양반, 무섭지 않다
생선가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다
외나무다리에서 원수 만날 날 있다
첫댓글 후배들의 도전과 선배들의 억압에 견디고 살았읍니다.
첫댓글 후배들의 도전과 선배들의 억압에 견디고 살았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