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첫째날 톡톡수다방. 행복한 끝말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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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톡 수다방 11월 첫째날 톡톡수다방. 행복한 끝말잇기

하경 추천 0 조회 159 24.10.31 23:02 댓글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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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지
24.11.01 18:52

밤에 제사는 않지네요
요즘엔 성당에 미사만
드린답니다
제사ㅡ사
갱자
24.11.01 18:57

사람마다 풍습이 다르지요
저희 간단하게 답골당 다녀오지여 ㅡ여
하경
작성자 24.11.01 19:02

@갱자 여기는 시골이라
곧 있을 아버님제사 지낸답니다
갱자
24.11.01 18:58

여자들이 점점 편한 세월이라
여자로 태어난게 다행ㅡ행
하경
작성자 24.11.01 19:02

나도 여잔데
난 아직 심드러
갱자
24.11.01 18:58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오늘도 모두 수고하셨고 감사 ㅡ사
지금이자리
24.11.01 19:00

행여나 쓸쓸할까 마음 쓰였던 갱자님..님
지금이자리
24.11.01 19:01

님도 수고..고
갱자
24.11.01 19:06

고맙고 감사해요
건강이 벌써 나빠지나 싶어 쫌 우울하고 씁쓸하긴 했지만 위로 말들에 힘이나요
갱자
24.11.01 19:08

요컨대 전 괜잖아요
톡방 오면 끝말잇기하며 미소 짖고 서로 마음 위로하고 재미있는 퀴즈 테스트 너무 좋아 ㅡ아
하경
작성자 24.11.01 19:10

아~
우리 사는동안 특별한 일 없기를 바라며~
갱자
24.11.01 20:09

@하경 며느리 칭찬도 흉도 하지 말자
그저 내 아들과 잘 살아주기만해도 고맙지
요즘 이혼을 너무 쉽게 하는것 같아 향상 긴장감ㅡ감
갱자
24.11.01 20:13

감기 예방접종 해야하는대
자꾸만 미루게 되네 ㅡ네
봄의향기
24.11.01 20:24

네~
오래 전에 맞아 봤는데
맞아야 할지 고민중~중
갱자
24.11.01 20:26

@봄의향기 중요한 예방 접종이긴한데 가끔 부작용으로 몸살을 앓게 되더라구여 ㅡ여
하경
작성자 24.11.01 20:36

@갱자 여기서 살짝살짝 흉 보려고 했는데 갱자언니가 절때 흉보지 말라니 뚝!!뚝
갱자
24.11.01 20:39

@하경 뚝 뚝 떨어지는 기온을 대비해서 낼은 옷 점검해봐야지 ㅡ지
갱자
24.11.01 20:40

@갱자 지금은 잠 잘 시간
님들 낼 만나요
굿나잇 ㅡ잇
봄의향기
24.11.01 20:43

@하경 지금 하경님이 내 흉 보러 왔나 봐~ㅎ
그래도 난 미워하지 않을거야~야
봄의향기
24.11.01 20:46

@갱자 잇기하느라 갱자님 수고 했어요
절대 아프지 말아요
지금이자리
24.11.01 20:41

잇 이즈 어 북 ㅋ..북
하경
작성자 24.11.01 20:45

북한은 왜 저런디유?
ㅎ

제가 봄의 향기님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ᆢ
모르시면 미워~~워
봄의향기
24.11.01 20:48

@하경 워머~~ㅎ
내가 그대를 얼마나 사랑하고 좋아하는지 모를거야~야
봄의향기
24.11.01 20:52

지금이자리님 평온한 밤 보내세요~^^
지금이자리
24.11.01 20:48

워머나 마감시간 끝났어요.하경 일찍자요 오늘 수고 만땅
하경
작성자 24.11.01 20:49

네
지금이자리님
봄의향기님

좋은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