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싯적부터 함께 자라온 사인데
평행선마냥 평생을 그리 살까
알수없는 간극이 그들에게도 있나보다
연리목의 일생
첫댓글 한낮에는 안그런 척심야에는 좁혀진 정
저렇게 여럿어울린연리목은 처음 봅니다
어쩌면살아남기위한 투쟁인지도모르겠습니다
어떤 관계이든 간극은 존재하나 봅니다.
혹시, 뿌리가 다른 때문이지는 아닐까요?아무리 가까워도 너는 너, 나는 나일 수밖에 없는.
첫댓글 한낮에는 안그런 척
심야에는 좁혀진 정
저렇게 여럿어울린
연리목은 처음 봅니다
어쩌면
살아남기위한 투쟁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떤 관계이든 간극은 존재하나 봅니다.
혹시, 뿌리가 다른 때문이지는 아닐까요?
아무리 가까워도
너는 너, 나는 나일 수밖에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