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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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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뱀띠방 스크랩 마량도 해삼과 멍게
기회(일기일회) 추천 0 조회 104 23.01.20 12:41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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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20 14:49

    첫댓글 회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쌉싸름한 맛 나면서도 오독오독 씹히는 해삼은 즐깁니다.

    나중에 집에와서두 여행지의 추억보 보다 먹거리 맛있게
    먹은 생각만 난다는 ㅎ

  • 작성자 23.01.20 15:47

    저는 회보다 해산물이 좋아요.
    그래서 통영이 좋고 부산 해녀촌도 좋아해요.
    홍도의 방파제도 좋았죠.

  • 23.01.20 16:09

    @기회(일기일회) 그쵸 그쵸!
    해물탕은 또 얼마나 맛있게요~!쩝 ㅎㅎ
    통영서 우럭 말린거 많이 사다가
    두어달 맛있게 먹었습니다.

    통영어시장 모듬생선구이 의 맛 잊을수 엄써용 ㅎ

  • 23.01.20 15:39

    완전 길할매 취향 저격!
    익숙한 풍경 넘 좋아요~!
    모처럼의 신선한 횟감,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고...
    하지만 유익한 장소도 아는 만큼 보이는 법...!!
    아주 많이 즐기시길요~^^

  • 작성자 23.01.20 15:45

    ㅎㅎㅎ
    길님은 초식동물이시군요.
    저는 육식동물이라 풀만 먹으면 힘이 없.... ㅎ
    빼어나고 아름다운 경치네요.
    이렇게 좋은 정보는 공유하심이.......

  • 23.01.20 16:01

    @기회(일기일회) 길할매 늘 길밥 먹으며 길 위를 누빕니다.
    식당•카페 등 장소 제공 받는 음식(飲食)은 가급적 피하지요.
    비용을 줄일 수 있어야 얻고자 하는 걸 좀더 마음 놓고 얻고 즐길 수 있으니까요.
    지금은 추위 속 산책 중, 이따 또 올게요~^^

  • 23.01.20 16:32

    길님
    사진을 보니까 따스한
    봄날이네요~
    봄이 어서 와야 할텐뎅
    멀리있는 길님도
    콤친구 얼굴도 볼것같고
    봄아 봄아 봄아~~ㅎㅎ

  • 23.01.20 19:33

    @기회(일기일회) 울 지방의 폐교 캠퍼스예요.^^
    길할매 집밥보다 들밥을 더 좋아해서 날만 풀리면 굳이 멀리 가지 않고도 호젓한 곳 찾아 저러곤 해요...
    민들레꽃•제비꽃 만발할 때부터 살짝 미쳐가는 것 같아요...^^

  • 23.01.20 19:43

    @지한이
    벚꽃 아래서...^^
    근데 시간이 참 빨리 흐르는 것 같기도 해요.
    어느새 곧 2월이에요...!

  • 23.01.21 11:02

    맛있겠다 맛있겠다
    따뜻한 봄이 오면 섬으로 훨훨 맛있는 여행 해야지요.
    마량이 어느지역 이어요.

  • 작성자 23.01.21 11:03

    맛있었어요.
    얼른 쾌차하셔서
    예전처럼 왕성하게 활동하시기를요.

  • 23.01.21 15:06

    내가좋아하는 먹게해삼 해삼한마리 1만원은 이해가는데
    멍게 만원은 아니고 바구니모두 2만원이면 거저네요

  • 작성자 23.01.21 15:10

    정말 저렴하고
    무엇보다 아침에 경매한거라 아주 싱싱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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