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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꼭 성공할끄야~ +_+ | ||||||||||||||
다요트 기간 |
2008.01.07~ |
키 |
160 |
시작 |
72kg |
목표체중 |
65kg | |||||||
몸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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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67.2 |
2 |
67.5 | |
3 |
67.9 |
4 |
? |
5 |
? |
6 |
? |
7 |
? |
8 |
68.9 |
9 |
68.5 | |
10 |
68.9 |
11 |
병 |
12 |
원 |
13 |
실 |
14 |
습 |
15 |
중 |
16 |
69.1 | |
17 |
68.5 |
18 |
68.1 |
19 |
68.2 |
20 |
68.3 |
21 |
67.5 |
22 |
67.9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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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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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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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이 () |
아+점 |
잡곡밥 1/3, 오징어채조림, 김, 시루떡약간 | ||||||||||||
저녁 |
잡곡밥1/2, 된장찌게 건더기, 멸치, 고추장, 조기구이 | |||||||||||||
물&간식 |
물 3잔, 호박즙1개, 딸기 냠냠 | |||||||||||||
운동 () |
아침 |
뒹굴뒹굴, 짐 마저싸고 택배보냄 | ||||||||||||
점심 |
걷기 2시간, 뒹굴뒹굴 | |||||||||||||
저녁 |
뒹굴뒹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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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월) |
1/20(일) |
2/3(일) |
2/23(토) | ||||||||||
몸무게 |
72kg |
68.3kg(-3.7) |
67.9kg(-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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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 |
97cm |
93cm(-4) |
92cm(-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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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 |
84cm |
81.5cm(-2.5) |
81.5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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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
84cm |
82cm(-2) |
79cm(-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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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둘레(R) |
61cm |
59cm(-2) |
58cm(-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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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둘레(L) |
60cm |
59cm(-1) |
58.5cm(-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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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아리둘레(R) |
41cm |
43cm(+2) |
42cm(-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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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아리둘레(L) |
41cm |
43cm(+2) |
42cm(-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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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둘레 |
96cm |
94cm(-2) |
93cm(-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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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둘레(R) |
34cm |
33.5cm(-0.5) |
33cm(-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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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둘레(L) |
34cm |
33.5cm(-0.5) |
33cm(-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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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둘레(R) |
22cm |
21.5cm(-0.5) |
21.5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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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둘레(L) |
22cm |
21cm(-1) |
21.5cm(+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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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 |
어제부터 계속,, 배두 아프구, 꾸르륵 꾸르륵 소리나구,, 화장실두 들락날락했는데,, 오늘 드디어 병원에 다녀왔답니다, 스트레스성 장염이래요 =_= 보면, 꼭 가져다 붙일거 없으면 스트레스성이라더라..=_=; 그나저나.. 전 그닥 스트레스 받고있다구 생각 못했는데.. 1차 다요트 기간의 끝이 점점 다가오구,, 개강두 점점 다가오니,, 저도 알게모르게 스트레스를 받고있었나봐요,, ㅇ_ㅇ 살빼서 돌아올테니까 기대하구 있어!! 라구 호언장담을 해놨는데..=_=; 별로 안빠졌는데;; ㅋㅋㅋ 이걸 어떻게 해야할지 ㅋ 그나마 다행인건,, 개강하자마자 강의가 아니라 바로 지역간호학 실습이랑 정신병원실습이라,, 얼굴 보는사람만 보구,,, 다함께 볼수없다는거 ㅎㅎ 그 사이에 더 많이 빠져야 할텐데..=_=; 이거참;; ㅎㅎ 이제 내일 모래면 집을 떠납니다..=_=; 담 주에 남자친구 볼까 했는데,, 어제 낮잠 조그만 잔다고 해놓고 하루종일 잔거있죠? 결국 오늘에서야 연락됐답니다... 꼭 한번씩 이렇다니까요 =_= 남자친구를 많이 좋아하고 많이 사랑하긴 하지만,, 남자친구때문에 받는 스트레스를 무시할수가 없네요...ㅎ 역시 담주엔 안보는게 좋겠어요,, 빠르면 3월중에 한번 봐야겠어요... 에휴... 지치네요 ^-^ 오늘은 몸두피곤하구 지치구,,, 일찍 자야겠어요~ 그러구 보니 낼 사이즈 재는 날인데 =_=; 걱정이네요;; 당연히 더 늘었을텐데 ..=_=; 담담하게 받아들여야하나 ㅠㅠ 내일 하루도 열씨미 해 보아요`!! 화이팅! |
첫댓글 연예인들도 마니한 다욧으로 항아리 몸매에서 S라인 몸매로 바뀌었어요~ 2달 반만에 15키로 빼고 77→55 사이즈 입구요! 정말 살빠지구 이뻐졌다구 남친이 넘 좋아해요~ 저처럼 다이어트땜에 고민이시라면.. ▶다음 검색창에 ★★ 허브마샤 http://herbmartha.com ★★ 치고 들어가셔서 상담받아보셔요~*^^* 정말 이번 봄엔 이쁜옷 많이 입자구요!! ☎ ○5○5-556-3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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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저두 스트레스 안받고 있다구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였나봐요 =_=; 이제 내일이면 집을 떠난답니다 ㅠㅠ
스트레스로 장염까지 걸리시구....마음 넘 급하게 먹지 마시고 천천히 하세요.ㅠ.ㅠ 건강이 제일 우선인데...얼른 나으시고 학기중에서도 꼭 많이 빼시실 수 있을 거에요.
넹 ^^ 제 몸부터 챙겨야겠어요~!! ㅎㅎ 다나님두 아자아자 화이팅!! ㅎ
헉... 장염은 보릿물같은거 많이 먹어야 할텐데~~~ㅎㅎ 오늘 식이는 골고루 잘하셨네요^^ 걷기도 2시간이나 하고~~ 대단하세요!!ㅎㅎ
저희집은 정수기물이라 ㅠㅠ 보리차가 없어욤_ㅠ 흑흑,, 어차피 자취하면서는 물 끓여먹어야할테니,, 보리차 먹어야죠 ㅎㅎ
헉?? 어제 선녀님이 장염일수도 있다는 리플은 봤었지만 진짜 장염이였어요? 어째요 우째요 어쩌죠 어뜨케요 ㅠㅠ 이제 무리하지말고 몸챙기세요 ㅠ 건강이 최고 제일 중요 해요!!!! 절대 무리하지마세요 ㅠ 맘 편~~하게 가지시구요 아구 내가 다 아프네 ㅠ
그러게욤 ㅎㅎ 저 장염 걸려본건 처음이에요;; ㅎㅎ 어제 저녁에 약 먹었는데,, 오늘 아침에도 화장실 직행 ㅠㅠ 약 3일치 지어왔는데 그 안에 다 낫길 빌어야죠;; ㅎㅎ
너무 안봐도 안좋을텐데 ㅠ_ㅠ 암튼 스트레스 장염 안좋죠; 저도 장염걸려서 고생많이 했거든요 이제 개강도하니 정말 스트레스 많이 받겠어요 ㅠ_ㅠ 저는 매주 월요일 스트레스를 받아요; 출근하기싫어서 ;; 역시 다이어트는 스트레스가 적이니 너무 살빠지는거에 예민해하지마셔용^^
ㅎㅎ 그래두 미워서 보기싫어요;; 우움~ 저두 선녀님 고생하신거 알거같아요_ㅠ 장염 처음걸려봤거든요;; ㅎㅎ ㅎㅎㅎ 저두 개강하면 매주 일욜저녁 스트레스 받을거같아요 ㅎㅎ 담날 학교가기싫어서 ㅎㅎ 아자아자!
결국엔 장염까지 에구 ㅠㅠ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구 ~ 적당히하세요 !! 얼른 낫길 빌께요
그러게요,, 뭐가그렇게도 스트레스인지 ㅎㅎ 어서 나아야죠^^ 스마일님 오늘 하루도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