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나는 경매하고는 전혀 관계가 없지만
웬지 경매 구경을 하고 싶었다.
경매가 아니라면 한 시간 더 잘 수 있었는데
경매 볼 욕심에 후다닥~~.
식당이 문을 열었을까 했는데 다행히 두 집이 문을 열었다.
일신식당을 가고 싶었지만 그날따라 사징님이 늦잠을 주무셔서 아직은 식사가 안된다고.
어쩔 수 없이 서은이네로.
음식은 깔끔하고 맛있었다.
그런데 8000원 가격에는 빈약.
막걸리도 5000.
평점이 낮은 이유가 있었다.
어촌이면 생선 한토막쯤은 있어야.......
맛있게 먹고 경매장으로.
어제와는 다르게 생선이 잔뜩.
삶의 체험 현장.
어제 묵은 숙소.
늦은 일출.
이제 마량을 떠날 시간.
안녕, 마량.
즐겁고 행복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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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뱀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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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량 수협 아침 경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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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닥치는대로 체험하고 싶은 하는 길할매.
덕분에 가까운 항구로 경매 체험 가보기로 마음 먹었어요.
주변에 흔한 풍경일 텐데 생각을 못하고 있었네요.
유의미한 여행을 축하해요~^^
생각보다 재밌지는 않아요.
다른 곳은 손이 보이지 않게 가리고 경매를 하는데
이곳은 독특하게 전자계산기를 쓰더군요.
간제미 간제미 간제미
외엔 뭔소린지 통~
ㅎㅎ 영상으로 보는 듣는 경매 잠깐 몰입 생선이 이렇게해서 우리밥상에 올라오는군요~
간단해요.
간재미 세 마리.
문어 두 마리.
이런 식으로 몇 번 반복하더라구요.
마량수산물 경매시장인가요
막걸리 한잔 생각이 나내요
안주감이 정말 많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