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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청원 여행 후기 단동 시내 와 압록강변 스켓치
임기석 추천 0 조회 87 07.08.14 10:18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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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8.14 14:48

    첫댓글 한눈에 보아도 대련은 참 깨끗하군요. 관리가 안되고 있는 북측 선박 처럼 고통에 시달리고 있을 북한 사람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 작성자 07.08.14 21:23

    중국은 지금 가는 곳마다 활기에 찬 모습이었습니다. 한 달이 멀다고 변한다 했어요.북한 시림들이 이곳을 보고 어찌 생각하고 있을 까요.

  • 07.08.14 22:41

    오서방님 먼 걸음 하셨습니다. *^^*

  • 07.08.17 11:40

    엘리스 투님 반가워요. ^ ^

  • 07.08.14 20:30

    내리 비가 왔다지만, 압록강에서 낡은 북한의 배만 보셨어도 그 회한이 값을 하셨을 듯 합니다. *^^*

  • 작성자 07.08.14 21:26

    부두에 몰려 앉아 있는 북한 사람들의 축 처진 모습이 우리 60년대 모습과 같았습니다.

  • 07.08.15 10:29

    가슴에 담는 여행 되셨는지요? 단동도 깨긋한 도시로 변모 하네요 압록강의 유럼선 어쩐지 가슴이 찡하네요~~~*^^*

  • 작성자 07.08.16 10:01

    가슴이 찡하다못해 연민의 정을 떨쳐버리기가.....

  • 07.08.21 10:53

    엄청난 홍수에 시달린다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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