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기다리던 손발모형뜨는날..
아침 9시에 방문하신다는걸 깜빡잊고 자고있었다..
현관벨소리가 울리고 눈꼽도 못떼고 까노기언니를 맞이하였다...
물도 한잔 못드린거 같아서 계속 맘에 걸린다...
넘 죄송해요 까노기언니.ㅎㅎㅎ
혹시 혹시 혹시라도 셋째가 생긴다면....
그때 맛난거 드릴께요..^^;;;;

멋진 까노기 언니~현란한 손놀림으로 휘리릭~
손이 안보이려고 해요~ㅋㅋㅋ
큰애 할때보다 살이 쭉~빠지셔서 깜짝놀랐더랬지요^^

아가 다리를 잡고 박력있게 발라주십니다..
울아들 발이 커서 백일아가꺼로 계산했드랬죠^^;;
웃어야할지..말아야할지..ㅋㅋ
어쨌든 큰건 좋은거라 생각해야겠어요.ㅎ

형아 손발모형을 배경으로 찰칵~
첫째때 넘 맘에 들어서 이번에도 고민없이 바로 예약해주시고~
딱 50일되는날이 주말이라 딱 50일째 모형을 뜨게됐어요..
잠에서 깨자마자 이게 뭔일인지...어리둥절했지만..울지않고 얌전히 있어 주었던 착한민찬군~

짜잔~완성품이 도착했어요...
급하게 대충 찍느라 사진이 잘 안나왔지만..
실제로 보면 정말정말 더 이쁘다는거~!!
한달을 기다리고 기다려서 받은 작품...
형때는 발가락이 참 얌전하게 잘 나왔었는데
이번엔 발가락마다 힘이 팍~들어가서 넘 우껴요...
이것도 나름 매력있어서 맘에 들어요..
역쉬~까노기언니의 글씨는 넘 이뻐용~
요 작품은 이번주말 백일잔치때 상위에 한자리를 차지하게 될껍니다...
생각만해도 뿌듯^^
여기저기 홍길동마냥~날라다니시는 까노기님이 넘 대단하십니다..
에너지가 넘치시는거 같아서 보는사람도 기분좋아지구요~ㅎㅎ
같이 넣어주신 공룡스티커 덕분에 큰아들 기분 째졌었습니다.
벽에 고이 붙여놓고
공룡이름 물어보기를 무한반복해서...
제가 좀 피곤해지긴 했지만...
어쨌든 세심한 선물~넘 감사해요...
앞으로도 계속계속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첫댓글 아웅 행복해라 넘 좋타 이맛에 이맛에 12년을 행복하게 지내왔어요 진심으로 고맙대이 이일을 할 수 있음에 또 한번 맘 먹어보네요 잘해야지. 소중하게 귀하게 잘 할께요 사랑합니다 울 멤버....이런 멋진후기에 오늘 하루로 손글씨 꼭꼭 눌러 쓰며 입가에 미소를 지으면 혼자 씩 웃습니다......난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 .꾸벅 자랑해줘서 고마워용
민찬이 사진 넘 귀여워히히히히 참 액자사진 다시 찍어봐봐 뿌해...이잉 선명한 사진을 간절히 원하옵니당 ....그리고 이엉아 사진 넘 웃껴 아가를 위해 마스크쓴게 ...우왕 진짜루 ...케릭터 마스크써야겠다 키티마스크 내가봐도 애궁.....
그쵸?작품사진이 최고로 잘나와야하는데 까노기님 사진이 더잘나왔네.ㅋㅋㅋ시간내서 다시 선명하고 또렷하게 찍어올릴께용..
고마워고마워 민찬이 ㅋㅋ표정 ㅋㅋ
지금봐도 또 이뽀 민찬이 표정 압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