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조망 좋은 해남 화원면 토지매매>
전남 해남군 화원면에
1,454제곱미터(440평)의 토지가 매물로 나왔는데
바닷가와 가깝고
얼마전에 착공한 오시아노 리조트와도 가까워
현황이 좋다면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할듯 하다.
현장을 가보자.
화원면 소재지에서 차량으로 약 5분 정도 가니
토지가 있는 인근 마을이 보이고
마을을 지나 조금 더 가니
오늘의 토지가 모습을 보인다.
지목이 전(밭)이고 현황도 밭으로 이용중이며
도로는 폭 약 3~4미터 시멘트 포장 도로에 접해 있다.
용도지역은 계획관리지역으로
건폐율 40%적용 받아
왠만한 개발 행위는 가능해 보이고
마을과 약 100미터 정도 떨어져 있어
외지인의 정착이 용이해 보이며
토지에서 바라 보는 바다 조망이 일품일뿐 아니라
바닷가를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거리라
이를 활용한 전원주택이나 펜션, 세컨하우스 부지로 좋을듯 하다.
가까운 곳에 파인비치골프장이 있고
얼마전에 착공한 오시아노리조트호텔과도 멀지 않은 곳이기에
카페나 가든을 염두한 실수요를 겸한 투자 매물로도 안성맞춤이다.
매매 가격은 3.3제곱미터당 25만원.
단점은 대로변에서 800미터 정도 들어가야 하기에
접근성이 떨어져
이에 민감한 고객은 반드시 현장 답사 후 매입 해야 할듯 하고
해남 오시아노리조트, 골프장과 가까운 바닷가에
적당한 면적의 토지를 찾는 고객이라면
유심히 봐도 좋을 해남 토지 매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