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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죽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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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ac/dc마저 있었으니 완전 난장판의 극치를 보여주는 공연이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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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다. 아무튼 힘들게 본 만큼 너무나 기분 좋았던 공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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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 리차드랑 론 우드의 기타 플레이는 정말 멋있더군요. 기타를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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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는 분은 오랜기간의 연륜이 보여주는 연주를 보는것도 좋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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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합니다. ac/dc의 에너지가 넘쳐나서 어쩔줄 몰라하는 연주도 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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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자세한 감상문은 다음기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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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니..블러도 그렇고..좀 자세한 후기좀..ㅜ.ㅜ
블러는 국외음악 에 올렸는데요... 그것보다 더 내용을 늘리기는 글재주가 딸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