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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법회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웅법회 대전 송년회 후기
정익우 추천 0 조회 241 12.12.06 10:0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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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12.06 11:49

    첫댓글 오늘 아침에 확인하니 김진석 회원은 지갑을 찾느라 기차시간을 놓쳤고 카드는 모두 정지시켜 돈이 없어 무지 고생을 하다가 역전파출소에 가서 직원들에게 돈을 빌려 기차표 사고 새벽 5시나 되어서 집에 도착했다고 하네요. 금년 한해 액운을 그일로 모두 탕감하고 앞으로는 좋은 일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 12.12.06 17:08

    애구 올해 액땜한 모양입니다. 그리구 동문여러분 지갑외에 조금의 여유돈을 바지 호주머니 등에 보관하는것두 좋을것 같습니다. 제 꼴 안나려면요. ㅋ

  • 12.12.07 13:41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멀리 서울에서 직접 찾아주신 회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김진석 선배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선배님 같이 열정있는 분이 계셔서 앞으로 더욱 웅법회가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12. 6. 웅법회 대전 송년회 모임에 참석하신 분들입니다.
    (기수순, 존칭생략) 박태용(17), 추명애(19), 양병종, 이영규(20), 김진석(22), 김동건(23), 심은석(26), 유준도, 김대원(28), 김영만, 전하규, 고정일(31), 김은영(33), 임종인(40), 김규남, 유승식(46)

  • 12.12.07 13:48

    1차 모임을 마치고, 둔산동 검찰청 앞으로 이동하여 노래방에서 선배님, 후배님들과 시간 가는줄 모르고 가무를 즐기고 나와보니 어느새 또 함박눈이 소복히 쌓여 있었습니다. 동문 선후배님을 만나고, 늦은 밤에 소복히 쌓이는 눈을 밟으며, 집으로 가는 길이 마냥 흐뭇하기만 했습니다.

  • 작성자 12.12.10 19:37

    오랫만에 후배님들 만나보니 즐거웠어요. 즐거운 성탄과 년말 보내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 12.12.11 15:40

    여러 사정상 선후배님들과의 좋은 자리에 참석하지 못해서 죄송스럽고 나중에 한번 자리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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