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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하고 미천한 저를 이 자리에 서게 하여 주신 주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눅 2:11) 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하늘엔 영광 땅에는 평화.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과 가정에 기쁨이 충만한 성탄절이 되신줄 믿습니다.
죄인이었던 저의 간증을 하기 전에 성경말씀을 봉독 하겠습니다
[요14:6.]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3:16.]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6:40.]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사랑하는 성도여러분과거 죄 많던 제가 간증을 하기 전에 주님의 말씀을 믿으시기 간절히 소원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저는 5대째 하나님의 믿음에 가정에서 모태신앙으로 태어나 부모님의 지극하신 사랑으로 자랐습니다.
할머니권사님과 부모님께서는 교회를 개척하시고 주의 종님들을 보살핌과 헌신하시며 섬기신 귀하신 분이셨다고 합니다.
저는 축구 선수. 특기 장학생으로 진학 중 가슴에 태극마크를 다는 꿈을 이루지 못하고 세상에서 교만과 혈기로 군림하며 세상의 탕자로 방탕한 삶의 생활을 하였습니다.
1982년 3월 21일 중매로 약혼을 하고. 운전을 하다가 1982년 7월17일 충북 진천관할에서 정비 불량으로 인하여 교통사고 특례법으로 구속되어서 곧바로 죽음의 삼청 교육대 순화교육을 받았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삼청 교육대를 아십니까?
개. 돼지가 먹는 밥보다 못한 식사를 하고 곧 바로 김밥 말 듯 연병장 끝에서 반대쪽까지 선착순으로 굴리면 뱃속에 있는 모든 오물 질들이 입 밖으로 나오며. 빈혈로 인하여 어지러워 하늘이 노랗게 보이고 하늘과 땅이 빙글 빙글 돌아갑니다.
곧바로 봉체조를 합니다. 우로어깨 봉. 좌로어깨 봉. 우로안아 봉. 좌로안아 봉. 일어서 봉. 앉아 봉. 곧바로 모래 가마니를 메고 연병장을 선착순으로 뛰어 갑니다.
교육을 받다보면 전원이 탈진과 생명에 한 개를 느낍니다.
훈련 중에도 게으름을 피운다든가 선착순에 들지 못하면 닥치는 대로 온몸을 군화 발로 채이고 곡괭이 자루로 맞아서 온몸이 피 투성과 상처투성인 몸을 하루에도 수십 번씩 당가로 실려 나가는 모습을 보며 아픔과 고통 속에서의 괴롬이 연속이었습니다.
지옥 같은 훈련을 받은 지 약27년이 지난 지금 이 시간에도 삼청 교육대란 말만 하여도 가슴이 터질 것 같은 아픔과 고통이 생생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런 훈련이 지옥 가는 훈련이 아니고 이 세상에서 또 무엇이 있겠습니까?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약혼 여행 중 임신을 하였는데 약혼녀 집에서 깡패한테 어떻게 자기 동생을 평생 맡길 수 있느냐고 하면서 아기를 유산 시키라고 하였다고 합니다.
삼청 교육대에서 교육을 받던 중. 예쁜 딸을 낳았다고 가족에게 편지로 연락을 받았습니다.
세상의 사탄과 마귀들의 종이 되어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저를 어머니 권사님의 철야기도와 금식기도. 그리고 형제와 가족들의 간절한 기도로 주님께서 응답하여 주신 은혜로. 지옥의 문 앞에서 머리카락 하나 손상을 입지 않고 구출하여 주셨습니다.
선배님의 도움으로 집진 시설이 갖추어진 공업 배치법에 의한 목재 공장을 준공하고 설립하였습니다.
사업이 잘되어 돈과 명예에 빠지다보니 예수그리스도를 잘 믿음으로. 교회를 잘 섬기고 순종하는 거래처 형제님들을 사업이란 허물 좋은 핑계로 로비를 한답시고 주말과 주일이면 예배와 기도도 드리지 못하게 하고 오히려 골프 부킹과 술과 카드 고스톱 등으로 유혹하며 세상 쾌락을 즐겼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주야간으로 제품을 만들어도 납품 날짜를 지연을 시킬 정도로 바쁜 일정에 건강하던 저의 몸이 1996년 4월 중순에 전[현재는 이혼함]와이프라는 사람이 술 못먹는 한약을 보약으로 속여 먹음으로 뇌출혈로 쓰러져 천안에 경희대 한밥병원과 서울 영동에 위치한 세브란스병원에서 중환자를 옮겨 다니며 사경을 헤매었습니다.
뇌출[확실한 병명도 없음]혈 이란 병명으로 생과 사의 기로에 약4개월간 병 속에 있는 와중에 법무사를 통하여 모든 문서를 위조하여 위법으로 법인 설립을 하여 전무와 그 가족들이 공장과 모든 영업권을 가져갔습니다.
혀가 굳어서 한마디 말도 못하던 제가 어머니 권사님과 형제와 가족들의 기도로 주님께서는 죄 많은 저에 건강을 조금씩 회복 시켜 주셨습니다.
믿었던 직원들에게 배신을 당한 저는. 너무 억울하여 전무와 그 가담자들을 모두 검찰에 고소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검찰 조사에서 오히려 저들에 죄를 덮어주고 감싸주어서 오히려 제가 무고죄란 죄명으로 구형 3년이란 형을 받고 법정구속을 당 하였습니다.
죄의 누명을 쓴 억울함으로 인하여 법정에서 쥐약을 먹었는데 죽지는 않고 집행유해로 교도소에서 출소 전까지 약 8개월 동안 하열만 하면서 감옥 생활을 하였습니다.
사법부란. 100명 중“99명의 범죄자를 놓치더라도 1명의 억울한 사람이 생겨선 안 되며”
또한 “훌륭한 판. 검사는 죄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죄를 밝히는 사람”이라고 확신합니다.
진실을 무시하고 무법이 우선이라면 차라리 저들을 법으로 싸우지 말고 다 죽이고 한이라 풀고 감옥생활이나 할 것을 말입니다
감옥 생활 중에 부처를 믿는 스님이 죄를 짓고 감옥에 들어왔습니다.
스님에게 한이 맺히고 억울하게 당한 사건을 이야기하며 세상 환경을 원망하였습니다.
스님은 제가 한이 맺히고 억울하게 당함을 풀어줄 수 있는 세상에서는 오직 한길 달마 도사를 믿으라고 하였습니다...
저는 말로 믿는 것보다 차라리 내 몸에 달마를 그리면 더 확실히 한을 풀어 주리라 믿고 바늘과 실. 그리고 먹물로 교도관들 모르게 구입을 하여 아픔과 고통을 참으며 오른 팔에 달마를 그렸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5대째 주님을 믿고. 선조님과 어머님권사님에 서원하신 주님을 믿지는 않고 주님을 불순종함으로 인하여 죄 속에서 살아온 결과였습니다.
불법으로 공장을 가져간 저들은 공장 운영을 약6개월도 가동을 못하고 수십억짜리 기계들은 녹슬어 고철이 되었습니다.
공장을 흉물로 만들어 놓은 저들은 입으로만 믿는 목사와 장로 그 가족들이었습니다.
마음대로 죽을 수도 없고 세상을 방황하고 원망 속에서 경기도 이천 산속으로 들어가 조그만 농장을 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괴로움과 한 맺힌 고통을 잊으려고 술과 담배. 그리고 거짓말을 할 줄 모르는 동물들과 벗을 삼았습니다.
이웃에 천은사란 절이 있습니다.
주지 스님이란 분이 저의 이야기를 듣고 매월 초하루와 보름날 저녁에 사료분쇄기 위에 북어 대가리와 막걸리를 놓고 시주와 불공을 하면 저들에게 저주를 내려 준다고 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저에 억울함과 한 맺힌 한을 풀어주고 농장이 잘된다고 하여 시주를 하고 정성으로 불공을 하던 분쇄기를 돌리던 중에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이 보시는 것같이 오른손이 이렇게 잘려나가는 사고를 당하고 또 다시 아픔과 고통을 격어야 하였습니다.
아픔에 고통을 참지 못하여 독한 알코올을 먹은 후유증으로 인하여 골수염이 되어 몇 번씩 뼈를 잘라내는 수술을 하였습니다.
입으로만 주님을 믿는 저들에게 모든 것을 읽고 빼앗기어 가정이 깨지고 파산되어 온 가족이 살 곳이 없어 뿔뿔이 흩어져 죽지 못해 살며. 손이 잘리고 인생을 포기한 저를 위하여..
어머니 권사님과 형제들은 교회를 가셔서 울부짖으며 눈물로 기도를 드렸던 모양입니다
저에 전 와이프의 애절한 기도를 들으시고 평강교회의 담임이신 이용희 목사님께서 인천에서 서울로 병문안 오셨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예수쟁이라면 치를 떨며 병실 내에서 환자들을 위하여 예배와 찬양과 기도를 못하게 혈기를 부렸던 제가 혼자들이 보는 앞에서 어떻게 예배를 드리겠습니까?
교만과 혈기로 가득한 저를 위하여 예배는 못보고 기도를 하여 주신 목사님에 감사함을 퇴원 후 입으로만 믿는 저들 같이 저도 입만 가지고 주일 예배를 드렸습니다.
처음에는 전혀 귀에 들어오지 않던 말씀이 목사님에 대언하시는 새 생명에 말씀이 갈급한 저에 마음속으로 조금씩 들리는 것이었습니다.
목사님과 사모님 장로님 구역장님 권사님 집사님 성도님들의 철야기도와 하루도 빠지지 않으시고 심방과 구역 예배로 죄 많은 저를 위하여 하나님께 예배와 기도를 하여 주셨습니다
주님께서 귀하신 모든 분에 기도에 응답하시여 비천한 저를 긍휼히 여기시고 위로하여 주시는 것이었습니다.
성경필사 본부에서 섬기시는 강재옥 장로님께서 노트북을 사 주시며 성경 필사를 하라고 권면하여 주셨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너희 무리와 함께 있을지어다. 말씀을 하십니다.(고후 13:13)
교회에서 받은 훈련으로 새 생명에 말씀으로 썩어가는 이 세상을 소금같이 치유하는 자와 함께 하신다는 주님의 말씀을 믿습니다.
교회에서 받은 사랑으로 어두워진 이 세상을 한 빛 되게 하는 자와. 함께 하신다는 주님의 말씀을 신뢰합니다.
사랑에 말씀으로 흉용하는 이 세상에 밀알 같이 하는 자와 함께 하신다는 주님의 말씀을 사랑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성경필사를 하고 교회에서 목사님께서 대언하시는 성경말씀에는 두 길에 믿음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첫째. 섬김을 받지 않는 자란
(요 10:26) 너희가 내 양이 아니므로 믿지 아니하는 도다.
(마 28:17) 예수를 뵈옵고 경배하나 오히려 의심하는 자도 있더라
(딤전 6:4) 저는 교만하여 아무것도 알지 못하고 변론과 언쟁을 좋아하는 자니 이로써 투기와 분쟁과 훼방과 악한 생각이 나며
(엡 2:2)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약2:14.]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약 2:17)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성경말씀과 교회를 통하여 깨달았습니다.
‘노여운 말 한마디로’ ‘한 친절한 마음을’ 상하게 하는 사람, ‘부지중에 나온 실언(失言)이’ 상대방에 마음을 ‘캄캄하게’ 하는 사람.
‘찌르는’ 가시에 말로“ 사랑하는‘형제’자매에 마음속에 ‘일평생 허물을’ 남기는 말과 행동을 하는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약 1:7)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섬기는 믿음 즉 예수그리스도의 형제요. 자매란.
(마 20:28)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 물로 주려 함이니라.[일맥님 예수님께서는 섬기려 오셨네요]
(마 12:50)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 하시더라.
주님의 제자요 형제요. 자매. 된 우리도 나 자신을 버리고. 목숨을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님께 절대 순종하고 복종하며. 세상만민을 섬기는 그리스도인을 하나님께서 원하십니다.
예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는 말씀을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먼저 열두제자와 성도들에게 선포 하셨습니다.
(요 13: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막 12:31) 둘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에서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
교회와 성경을 통하여 깨달은 말씀입니다.
“친절한 말 한 마디로” “슬펐던 마음에” “기쁨을 주고, ”동정의 말 한마디로“ 한 영혼을 살려 놓고,”기쁨의 말 한마디가“ ”캄캄하던 앞길을“ 광명하게 만들어 주는 사람.
즉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사랑이신 예수그리스도의 계명을 실천하는 사명자를 하나님아버지께서 찾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이처럼 성경본문처럼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면서 새 계명도 모르며 믿는 사람과. 새 계명을 깨달아서 아카페[희생] 사랑을 실천하여 생명책에 기록되는. 믿음에 권속과 두부류가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나는 두 부류 중 어느 부류에 있는가. 이 시간 나 자신을 진단을 하며 체크 해보시지 않으시겠습니까?
사랑하는 캔디데잍 여러분 성경말씀입니다
[요15:12]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 이니라
[막12:31]둘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에서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
(사 65:23) 그들의 수고가 헛되지 않겠고 그들의 생산한 것이 재난에 걸리지 아니하리니 그들은 여호와의 복된 자의 자손이요 그 소생도 그들과 함께 될 것임이라
[신 5:10.출20;6,]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주님은 나의 구주시라고 시인하고 영접하면서 새 계명인 아카페 사랑을 행함을 실천하시고 전파하는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이런 복을 주신다고 합니다.
(신 28:6)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저에 욕심으로 이웃에게 본의 아니게 피해를 준 것을 회개하는 마음과. 저들을 용서하는 마음. 혹 저같이 억울하며 소외당하신 님들을 위하여 예배와 기도를 하며 살고 있습니다.
아낌없는 격려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카페글을 보며. 감동. 환희. 기쁨에 눈물을 흘리다가... ...
*.가페사건을 읽어보고 감동에눈물과 기쁨을 받았다고 글을 썼습니다.
부족하고 미천하며. 세상에서 쇠외당하고 살고. 두서없는 제 글을 읽어주신 운영자 대표님께 먼저 감사드립니다.
*.사장 조준호. 전무 우덕진. 사장.조준호가 병원에 입원하고 있던중 우덕진[전무]가 우덕진에 친 인척을 주주로 하여. 법인을 설립하고. 조준호 공장[목재소]을 강탈해간 사건입니다.
위 우덕진등.은 사문서위조[법인정관을 한번도 보지못함]및 횡령혐의[약5억8-9천.우덕진 본인 싸인. 우덕진측의 입회인싸인]등을 조준호가 검찰에 고소를 하였는데. 약2년간 조준호만 매일같이 조사한다고. 검찰에 끌려 다니다가. 검찰에서 인지라고 하면서 무고로 조준호[본인]가 법정구속 당한사건입니다
아침 10시에 법정에 출석하여 저녁6시에 판결을 받고 동부지청에서 법정 구속당하였습니다. [대법 상고.기각].
*.1심 동부지청. 항소 서초동 항소심. 형사사건으로만하였습니다.[민사는안했습니다] 대법원입니다
교회에서 저에 간증을 들으시고. 어느 성도님의 소개로 카페를 알게되었습니다.
간 증자; 조준호 올림
H. P. ; 010-7545-8291
E-mail; junhoho-1@hanmail.net
첫댓글 1) 법률상담 공지 카페 지침에 근거하여 위 사연 관련하여 누가 누구로 부터 어떤 피해를 입었다는 것을 5줄로 위 본문 아래 수정/보충하세요.(당담에 응해야 할 저는 단 1초의 시간이 없는 자이므로...)
2) 이 카페를 어떻게 알게됐나요
불쾌하게 여기지 마시고 적어주세요...별도공간에 적지말고 위 본문 아래 수정해서 보충하세요...
<*카페글을 보며. 감동. 환희. 기쁨에 눈물을 흘리다가...>란 우리 카페를 말함인지요....
제가 시간이 없어서 위 글을 읽지 않으려다, 어느 정독 짬을 내어 정독했습니다.
억울하고 분한 사건으로 느낌이 옵니다. 그렇지만 제 지침에 따르지 않으면 카페의 구조를 받을 수 없습니다....
수고스럽더라도 아래 요구대로 위 카페 글 아래에 수정으로 들어가서 적어주세요...(다른 카페 공간을 아껴야 하기 때문입니다 )
카페를 간증하러 교회 갓을 때 말슴을 듣고 카페에 들어가서 글을 읽고 감동을 받아서 저에 사건을 두서없이 카페에 글을 올렸습니다.
<조준호님이 위 카페글 아래 추가로 적어주어야 할 사항 >.....1) 피해내용....2) 가해자들....3) 위 사건을 어디어디에 고소/민사소송을 언제했고, 그 결과는 ?..... 제 요구를 적지 않으면 상담을 거부합니다.
구수회 대표님.어두운 세상을 밝게 밝히시느라고 수고많으십니다..제가 간증한글 밑에 대표님께서 말씀하신 글을 썼는데요..병들어 병원에 입원한동안 빽없고 . 돈없어 공장 돈뺏기고. 억울하게 무고라는 죄명으로 구속까지 시킨 판. 검사를 옷을 벗길 수는 없으며. 억울하게 구속당하고 알게 된 무고라는 죄명은 죄 중에서 제일 더러운 죄명에 오명을 씻울수는 없는지요... ..저에 한맺이고. 소망인 명예를 다시 되찾을 수는 없으신지요.
일단 제가 요구하는 대로 해주세요 힘들더라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