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고수 출발하다.

[돈주니]

이동준 입니다.

지금 8/5 14:10분경 이고수에게 전화옴.

인천공항으로가는 영종대교에서 청라소각장을 바라보며 전화한다함.

17:30분 비행기로 일본-멕시코 경유해서 갈 예정임.

아들과 딸이 공항까지 동행하고있음.


소각장에 연기가 안나는데 소각장 쓰레기 똑바로 안태우냐고 질문

쓰레기는 잘타는데 더워서 연기가 안난다고 대답


그동안 감사했고 가서 메일로 연락한다함.

현지는 12월 중순부터 1월까지가 휴가기간 이라함.

따라서 그때 나올것 같다함.


여러분에게 안부 전하고 12월에 뵙겠다함.

아무튼 모든일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 이동준 ***

[브라보]

드디어 출발하셨네요! 이득행 사수님의 장도에 부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