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4년 12월 뜻있는 사람들이 모여 이웃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고자 하나님께 감사 예배를 드리고, 다음 해 1995년 2월 회칙을 成立(성립)하고 모임의 이름을 신들메라고 결정했습니다. 신들메 신발을 동여매는 끈이라는 뜻으로서 그 내면에는 섬김과 청렴함(창세기 14:23) 겸손과 희생(누가3:16) 연합과 결속(이사야5:27)이라는 隱喩(은유)의 뜻이 있습니다.
**신들메의 정회원 구성은 기독교인들로 구성되었습니다. 후원 회원으로는 종교와 관계없이 다양 계층이 있으며 현재 많은 후원회원들이 음지에서 신들메를 돕고 있습니다.
**후원회비는 월 1000원(年일시불 혹은 부정기적으로도 접수함)으로 가난한 이웃 한사람의 식량을 제공 할 수 있는 귀한 생계비입니다. 따라서 신들메는 1,000원의 회비를 소중히 여기며 회비 전액100%를 후원금으로만 사용해야 한다는 不文律(불문율)을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경비인 회지발행비, 우편비, 시설기관 및 실태조사비, 차량운행비, 정기월례회 모임비등은 정회 원들이 내주시는 자력 경비로 충당하고 있습니다.
**사람은 불쌍한 이웃에 대한 자비심을 누구나 가지고 있는 것이 본성입니다. 그러나 개인이 누구를 어떤 방법으로 도울 지를 몰라 행동에 옮기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우리 신들메 작은 정성 한 방울방울을 모아 큰 물줄기를 만드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한 방울이 되어 주십시오.
우리 신들메는 우리의 삶 그만큼의 하루 하루에 충실하고 풀잎 끝에서 떨어지는 한 알의 이슬방울이 아무리 작은 것일지라도 그 크기만큼의 大地(대지)를 적시듯 그렇게 우리의 길을 묵묵히 가겠습니다. 우리에게 신들메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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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메 계좌번호: 조흥은행 386-06-391237 서무일
우편물 보낼 곳: 131-121 서울 중랑구 중화1동 450 한신아파트 103동 1307호 오명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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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명철회장: 집 496-1259, 6212-1259, 016-863-1249 전자우편; ohdavin @hanmail.net
한길영총무: 집 437-3046 019- 208-3046 전자우편 gyhan50 @hanmail.net
서무일회계: 집 493-5020 중랑신협 496-6037 전자우편 smi1950 @yahoo.co.kr
강달훈고문: 집 031)383-1013 011-722 -1077 전자우편 k-quencher @hanmail.net
신들메 임원단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