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칼럼] 임산부와 방부제 화장품

[오경희[청주 학스킨스파]]

임산부가 방부제 화장품을 사용 한다면 어떤 현상이 있을까요?

임산부와 방부제 이야기

어느 분이 화장품 재 구매 하시러 오셨어 하시는 말씀, 샘플처럼 생긴 화장품을 매번 바르고 있으니 옆에 있던 남편이 여보 그렇게 생활비가 안돼? 내가 돈 줄테니 좋은거 써 왜 매일 샘플만 바르고 있어? 고객님의 말씀에 고객도 필도 함께 웃었다.

10년 전부터 필자는 화장품에 대한 인식을 달리하기 시작했다. 좋은 화장품이란 무엇일까? 어떤것이 좋은 화장품일까?

27년 간 스킨케어실 오픈 때 부터 무수히 많은 수입 브랜드을 쓰면서 스킨케어실을 운영하고 있다

효과적이라 하는 화장품은 가격을 불문하고 많은 종류의 화장품을 사용할수 밖에 없는 직업이므로

그러나 아무리 좋은 화장품으로 스킨케어를 해도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는 경우들이 나오기도 했다.

고객님들의 피부는 해를 바뀔 때마다 변해져 가므로 스킨케어실에서 제일 많이 사용하는 화장품은

우리들의 핵심 무기이므로 좋은 화장품 찾는 일은 아주 중요했고 스킨케어 사업에 아주 중요한 역할이기도 하다.

좋은 화장품을 찾고 찾던 중 안심하고 사용할수 있는 화장품을 찾았고 그 안심하고 사용하는 화장품이 무방부제 멸균화장품이였다.화장품에는 방부제가 안 들어갈수 없는 현 실정을 과감히 깨트린 멸균처리 화장품, 방부제 대신 1회용으로 만들고 멸균처리하여 성분은 살리고 인체에 해가 되는 모든 요소를 제외한 1회용 화장품..그 1회용 멸균화장품 사용하는 것을 보고 고객님 남편은 화장품 샘플로 알고 계셨던 것이다.

파라벤이 없는 화장품은 피부에 문제를 가지고 있는 분들에겐 아주 빠른 결과를 주기도 한다.

그러나 필자는 안심하고 사용할수 있는 무방부제 멸균 화장품을 임산부에게 적극 전해주고 싶다.

그 이유는 이러하다.

화장품에 사용하는 방부제는 우리가 많이 사용하고 여자라면 대부분 사용하고 있는 비티민 C 보다 훨씬 작다.

즉 화장품 성분보다 방부제가 더 작으므로 화장품 바르는 순간 방부제는 아주 쉽게 피부 장벽를 통과한다.

효능 좋은 화장품은 진피층까지 들어간다고 생각하셔도 좋을 듯~

그렇다면 화장품에 함께 존재하고 있는 방부제 성분은 더 잘 들어간다고 볼 수 있다.

무엇이든 간에 진피층까지 들어가면 혈관을 타고 온몸을 돌아 다닌다고 보면 될듯하다.

유방암 조직에서 파라벤이 발견 됐다는 자료는 이를 입증한 것이다.

방부제가 진피층까지 흡수되고 진피층까지 흡수된 방부제는 온몸을 돌아다닌다는 증거이다.

방부제 분자량과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화장품 성분 몇 가지만 비교 해본다.

FGE.............6.200 ,비타민C.......176.13 ,코엠자임Q10...863.36,

페녹시에탄올......136.16 ,메틸파라벤..........152.15 ,에틸파라벤..........166.17

부틸파라벤...........194.23 , 아이소부틸파라벤...194.23

몸 무게가 작은 태아에게는 방부제는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

초기 태아의 무게는 아주 작기 때문에 한번 쯤 방부제라는 것에 생각을 해야 할 듯 하다.

유명 화장품에 들어있는 방부제를 가지고 어독 실험을 한 동영상를 보았다.

방부제를 소량 넣은 어항에서 물고기는 3초 만에 죽었고

물고기의 작은 크기나 초기 임신중 아기의 크기는 별 차이 없어 무서운 일이라 생각한다.

화학 조미료는 태아의 태줄도 뚫고 들어간다는 보도도 있다.

태아의 평생 건강은 엄마 배속에서 만들어저 나온다.

임신중인 임산부 여러분! 음식이나 화장품 등에 들어 있는

방부제 한 번 살펴 보시는것이 어떨까요?

건강한 아기 출산은 나만의 일이 아닌 국가의 미래이므로.

2012 신바람나는 중소기업 만들기 운동 -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들의 성공 아이콘 - 비영리단체 창업경영포럼

[비젼맨 g.s.Cho]

방부제가 포함된 화장품은 태아에게 좋지않고 조미료도 좋지않다는 사실을 특히 임신초기여성들이
알고 사용하지않는것이 태아건강에 좋을듯하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