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다 장례식장의 파아란바다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글은 저희 바다유택동산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우선 바다 유택동산은 넓고 푸른 바다에 고인의 화장한 유골을 모시는 것입니다.
요즘 국가적으로도 화장을 장려하고 있고 매장보다 화장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이며 선진국에서도 환경친화적인 화장을 많이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고인을 모실는 장례식방법을 다시 표현하자면 고인의 시신이 자연으로 돌아가게 하는 방법입니다. 매장은 시신을 흙속에 묻어서 미생물의 분해작용으로 자연으로 돌아가게 하는 방법이며 화장은 시신의 부피와 무게를 줄여서 자연으로 돌아가는 시간을 짧게 하기 때문에 친 환경적인 방법으로 적극 유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장시에는 부지가 필요하며 비용 또한 많은 비용이 소요되고 있으며 묘지를 관리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로 하고 있으나 전국적으로 돌보지 않는 무연고 묘가 묘지의 70%를 넘는 다고 합니다. 비용이나 모든면에서 요즘은 합리적인 화장을 더 선호 하고 있는 이유입니다.
문제는 화장후에 고인을 모시는 방법입니다
매장의 문화가 뿌리 깊게 박혀있는 우리 실정에서 그래두 화장율이 이만큼이나 늘어난것은 납골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각 지방자치단체에서도 화장장을 만들면서 승화원이라는 납골당을 만들어 저렴한 가격에 고인을 모셔왔습니다. 하지만 벽제의 승화원은 만장이 되었고 인천도 약2년후면 만장이 되고 또한 자기 지역의 주민만을 받는등 이용이 굉장히 어렵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사설 납골당을 이용하시는데 사설납골당의 경우 약 290만원 ~ 1800만원까지 하는 고비용으로 유가족분들에게 굉장히 커다란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각 지자체에서는 요즘 시립승화원을 건립하기 보다는 자연친화적인 산골법(散骨法)을 더 선호하고 산골하는 정책으로 유도해 가고 있습니다.
산골(散骨)이란 쉽게 말하면 고인의 유골을 자연으로 돌아가기 쉽게 뿌리는 방법입니다. 장례방법이 자연으로 돌아가기 하기 위한 방법인데 납골이라는 것은 항아리에 고인의 유골을 담아두어 고인의 유골이 자연으로 돌아가지 못하게 인위적으로 막는 것입니다. 그래서 화장후 모시는 방법에서 납골보다는 산골이 고인을 위하는 길입니다.
그럼 산골장소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강이나 호수는 우리가 먹는 식수로 사용되기때문에 거기에 고인의 유골을 모시는 것은 심미(心美)적으로 좋지 않기에 불가능하며 재고되고 있는 방향이 산의 중턱에 웅덩이를 파서 유골을 모신 후에 일정시간이 지나면 흙으로 덥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현재 용미리에 유택 산골동산을 만들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하나의 방법은 바다를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모든 생명의 근원인 바다에 고인을 모시는 방법입니다.
바다는 정화할 수 있는 양이 육지의 3배이상이라고 합니다.
특히나 우리나라는 3면이 바다로 둘러 쌓여져 있기때문에 이용하기 편리하고 환경의 오염이나 기타 심미적인 이유나 혹은 지역이기주의로 장묘시설을 반대하는 이가 없습니다.
위와같은 이유에서 저희 현대유람선에서는 바다 유택동산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일본과 중국에서도 바다를 이용한 유택동산이 성행중이나 아직 우리나라에는 정착되지 않았습니다.
저희 현대유람선은 바다 유택동산을 처음 도입한 회사로 인천의 유일무이한 회사입니다. 20년의 전통과 노하우를 살려 고인을 보다 깨끗하고 편안하게 정성스럽게 모실 것을 약속드립니며 바다유택동산이라는 좋은 제도가 완전히 뿌리내리게끔 노력할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유람선 대절 = 440,000원 * 문의전화 : 032) 885-4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