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의 희망을 이야기합니다 2013. 9. 11. 水
차례상 '찰칵'
전통예절 배우기 행사에 참석한 다문화가정 주부들이 휴대폰으로 차례상을 찍느라 여념이 없다.
남상우 오늘 '통합 청주시장' 출마선언
남상우 전 청주시장이 11일 통합청주시장 출마를 선언한다. 남 전 시장은 청주공예비엔날레 개막식 참석 한 ...
"귀성 18일 오전, 귀경 19일 오후 혼잡"
올 추석 연휴기간 중 귀성은 추석 하루 전인 18일 오전에, 귀경은 추석 당일인 19일 오후에 고속도로 혼잡이 가 ...
개방과 소통의 '충북3.0 밑그림' 나왔다
정부 3.0의 핵심가치인 개방·공유·소통·협력을 실현하기 위한 충북도의 구체적 추진 계획이 마련됐다. 도는 10일...
'익숙함 그리고 새로움'… 40일간 대장정
세계 최대 규모의 공예축제인 2013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가 11일 40일간의 대장정을 시작한다. 2013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11일 오전 10시 옛 청주연초제조창에서 '폐허, 감성의 꽃이 피다'의 주제로 화려한 개막식을 갖는다. 올해에는 '익숙함 그리고 새로움'을 주제로 세계 60개국에서 3천여명의 공예작가들의 작품 6천여점을 선보인다. 올해 첫 여성감독과 첫 외국인 감독의 2인 공동감독제를 도입해 공예의 예술성과 실용성에 대한 새로운 시각이 기대를 모은다. 조직위는 개막을 하루 앞둔 10일 오후 프레스데이를 갖고 폐담배공장에서 국제공예비엔날레 전시장으로의 두번째 변신에 ...
그림을 만나다
▲ 'Cloud Map' / 김영헌 作 현대에서 이방인은 노마디즘의 담론에 힘입어 소멸하는 존재가 아닌 생성하는 존재로서 역할을 부여 받았다.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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