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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후기 무등산을 추억하며........
고파 추천 0 조회 143 09.01.12 09:51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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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1.12 10:06

    첫댓글 생동감 넘치는 후기글 감사합니다. 오랜 좋은 추억으로 남으셨으면 합니다... ^0^

  • 작성자 09.01.12 20:57

    지울래야 지울수 없는 추억이지요. 감사합니다.

  • 09.01.12 10:17

    좋은사람들과의 즐거운 산행은 인생의 즐거움이죠. 그쵸~~

  • 작성자 09.01.12 20:58

    언제 얼굴 쪼매 보여주소. 날잡아야 할랑가!

  • 09.01.12 10:28

    정말로 좋은사람들과 산행하면 즐거움이 배로 되죠........고파오라버니 너무 즐거웠어요~

  • 작성자 09.01.12 20:58

    나도~~~~~~~~~~~~

  • 09.01.12 11:22

    앞사람 엉덩이만 보고 따라 다녔는데,,, 그랬군요, 고파님 정리해 주셔서 감사해요.

  • 작성자 09.01.12 20:59

    우리 또 미금역에서 우연을 핑계로 벙개 함 합시다.

  • 09.01.12 12:10

    이웃사촌 좋으신 고파행님~사이좋게 잘 지내요~택시비도 내 주시고 뜨신커피도 사 주시구 사진도 예뿌게 찌거 주시고....역쉬 이웃을 잘 만나야 한당께로~즐감/즐산/즐~

  • 작성자 09.01.12 21:00

    나를같으믄야 집문서라도 내놓지....ㅋㅋ

  • 09.01.12 12:35

    다섯줄 넘는글은 멀리하는게 눈에 좋다는 어느유명한 일용잡부 말씀을 어기고 장문의글을 모두읽고말았읍니다 담부턴 후기글은 다섯줄이내로 올려주셨음 합니다!ㅎㅎㅎ

  • 09.01.12 12:54

    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09.01.12 21:02

    출발 ~ 먹고 ~ 마시고 ~ 찍고 ~ 집으로 / 딱 다섯줄이네요. ㅋㅋㅋ

  • 09.01.12 13:00

    고파님!덩치에 어울리는 배낭과 사진기..넉넉한 마음을 닮은 천진한 미소에 새색시가 울고 가겠수다^^*

  • 작성자 09.01.12 21:10

    미소뒤에 비수가 들어 있는데....ㅎㅎㅎ! 좋게 봐 주시니 고맙습니다. 조만간에 약주 한잔 합시다.

  • 09.01.12 13:23

    멋진후기글 감사드립니다. 복많이 받으실겁니다.

  • 작성자 09.01.12 21:07

    컨디션 엄청 안좋으신거 같았는데 무등산정기받아 다 나았죠?

  • 09.01.12 16:44

    이번 무등산 후기글은 童顔의 美男들만 쓰시나 봅니다. 산행 시작부터 진수 성찬을 앞에 두고 나눈 대화까지 정리를 잘하셔서 회상하며 미소짓게 합니다.. 사진 봉사도... 샤프한 후기글도... 감사 드리고 산행에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09.01.12 21:05

    숨은안개님! 좋게 봐 주시니 고맙구요, 계방산에서 뵈요.

  • 09.01.12 17:54

    정감있는후기글이네요... 쭉 읽으니 무등산행 동영상 같이 한번에 각인되어 아주 좋습니다,,,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09.01.12 21:08

    고맙습니다. 가능하면 계방산에서 뵙도록 하지요.

  • 09.01.12 19:52

    언제나 듬직한 고파님과 같이 산행을 하게 되어서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09.01.12 21:09

    천자봉부회장님 안계신 남부는 이제 상상조차 할수 없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애써 주십시요.

  • 09.01.13 07:26

    따님이 대만으로 갈수밖어 없었던 이율... 가끔씩 상품으로 자전거를 타왔던 이율.... 이젠 알겠습니다. 무등산 칼바람이 아직 얼얼했었는데 고파님 훈훈합니다, 이젠요?

  • 09.01.13 08:21

    잠자느라 노래방 노래를 못들었는데, 잠결에 빗속의 여인~~~ 그거 하나만 생각납니다. 여산우님이 불렀던듯.. 오가며 깊이 잠자고 눈꽃산행 제대로 하고 잘 먹고 올 겨울산행은 무등산 하나만으로도 만족하겠습니다. 군더더기 없이 담담히 쓴 후기 잘 읽었습니다.

  • 09.01.13 09:47

    고파님이 후기 쓴줄 았알다면 일요일도 오대산에 갔을겁니다. 천자봉님이 내리실때 공표만 안했어도 빡세게 산탔을텐데... 제 기억으론 주왕산에서 뵙고 무등산에서 두번째 뵙는데, 다음엔 친하게 지내요. 나이도 비슷하구....ㅎㅎㅎㅎ 멋진 후기 잘 보고 갑니다.^^*

  • 09.01.13 11:34

    무등산 후기는 진짜 울 산방의 두 미남들이 쓰셨네. 울 고파님이 후기쓰리라곤 전혀 생각 못혔는디. 감사. 생각보단 글솜씨가 꽤있는듯ㅎㅎㅎ 암튼 가끔 볼 수 있어 넘 좋구여. 멋진 사진도 자주 올려 주셔유~~

  • 09.01.13 14:17

    갑장 고파님~~~~ 후기를 보니 그날의 환상적인 설경과 맛있었던 점심과 유명한 남도 한정식등 모든 일정들이 스쳐지나가며 또한번 입가에 미소가 나도 모르게 지어지고 있네여... 든든한 갑장과 같은 지역민이라는것도 넘~ 조아불고요 부부동반으로 언제라도 한잔할수 있다는것도 조아불고 아무튼 갑장님과의 만남은 행운이었어

  • 09.01.13 19:19

    고파님의 글을 잼나게 읽고 공감하는 부분 대따 많았쓰요! 쓰느라수고했쓰라~!

  • 09.01.14 15:50

    으미 고파님 갑장 ! 글도 어쩜 이리도 감칠나게 잘쓰시나요. ㅉㅉㅉ 담엔 내도 한 번 써봐야지 짱 입니다. ~~~~~`

  • 09.01.20 18:05

    사람좋아 보이는 고파님, 후기 글 잼나게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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