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생산될때 깔끔하게 정리되서 출고됬겠지만
세월에 흐름속에 만지는 사람마다 원상회복은 힘들게된다.
사용하는 볼보 2지엠도 생산된지 20년을 넘어가는 셈이다.
센서들은 동작이 않되고 휴즈는 대체되고 케이블은 바뀌고(제치는 색갈별로 도면과 매치됨)
자르고 잇고 전기는 기계와 다르게 접근이 잘 않되는 사람이 볼때 정신 사납다.
중고엔진 입고해서 정리했지만 위치가 좋지않아 이번에 다시 정리해서 연결부를 상부로 옮겼다.
이제 엔진을 올리고 전원을 연결하여 확인 후 결선을 자르고 있고 땜해서 정리할 예정이다.
초기 중고로 구입한 엔진 배선상태
릴레이 교환, 시동모터 정비, 배선을 정리 퀵콘넥터 정리한 배선
상부에 출고당시 자리로 배선을 이동시켜 정리한 모습
스타트 릴레이 교체(자동차 부품으로 대체)
87이 써진 부품이 교체된 스타트 릴레이, 붙어있는 테이프는 온도지시 테이프임(온도에 따라서 색깔이 변함)
엔진 올려 전원 연결하여 확인 후 전선 마무리할 계획임
첫댓글 엔진 페인트 색이 아주 멋집니다.
요렇게 관리를 해야는데~~~~ㅠㅠ
개업하셔야 겠습니다
ㅎㅎㅎ
과찬이옵니다.
아직도 배울게 너무 많습니다.
@하늘과바다(오연수) 나머지는 부닥치면 해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