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동 우산옥 설령탕집한달 근무해주다가 그곳에 먼저와 일하다던 직원 조영희년 직원 갑질 행사해 조영희년 대한항공 딸 인줄 아는 지 갑질 행사해됐다.손님 없어 매출 없어 매출 올리게 해줬더니 조영희년 지가 매니저인줄 착각 하고 갑칠해사를 했다.
해서 쏘영 사회생활 길러 줄 겸 해서 부산횟집 근무한지가 20일즘 되어 간다.
그런데 요즘 콜래라 때문에 횟집에 손님 많지 않아 오전근무를 해주고는 일찍 퇴근했다. 모처럼 시간되어 다이나믹 댄싱 관람을 할 수 있었다.
작년에는 따뚜에서만 행사를 했는데 2016년부터는 동마다 분산을 해서 축제를 여는 것 같다 . 태장동에서도 여러날 태장 복개천의 태장문화쉼터에서 축하 행사를 하고 우산동에는 동사무소 앞마당에서 축하 행사를 한다. 소영 아빠가 친구 덕만씨를 우산동 송학순대에서 만나 순대와 소주 한잔 하고는 나와 소영 아빠는 따투장으로 이동해 관람했다. 원주시 시민들 다 다뚜장에 모여든 것 같았다.
인상있는 댄스를 관람한 것 평창동계올림픽에 관한 댄싱으로 마스코트랑 정수랑의 아 대한민국외 평창동계올림픽의 노래로 춤추는 댄싱에 인상깊게 관람했다... 아마도 2018년 동계올림픽을 알리기 위한 댄싱 아마도 멀리멀리 알려 질 것이다.
첫댓글 어떤 업체든 갑질 행사 안하면 돈을 벌게 해주겠지만 갑질 행사 하는 인간 있을 때는 폐업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