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남자 ,금성 여자가 만나 연인되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기
몽마르뜨 언덕에서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기 위해 서로의 초상화를 함께 그리고 있네요
먼저 초상화를 그리고 예쁜 여자친구 그리는 모습을 보고 있는 화남 멋진데요, 프랑스에서 만난 연인
서로 바라보는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질듯이 사랑도 꽁닥꽁닥 하네요
가우디가 만든 의자에 앉아 사랑을 속삭이고 있어요. 스페인에서 만난 연인
역사의 현장 속에서 수신기로 폼페이의 최후의 날 2.000년 전의 이야기를 듣고 있는 연인들
화남,금녀 커플모자 멋진데요.
이탈리아 폼페이에서 만난 연인
오 ~~~ 아름다운 청춘이여
뒷 모습이지만 젊음이 넘쳐 보여요
더운 날씨에도 스킨십으로 사랑을 보여주는 예쁜 녀석들,스페인 론다에서 만난 연인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은 사랑인것 같아요
히잡을 쓰고 데이트 모습이 예뻐요,, 금녀 ,화남을 사랑스럽게 보고 있어요
화면을 늘려보면 화성남자는 그사이 눈동자가 다른곳을 향하네요
카메라를 의식했어요. 오직 사랑하는 여인만 보세요 화남님.
모로코 하산탑에서 만난 연인
사랑스런 연인들이 만나 화성과 금성의 차이를 극복하고 둘이 함께 백년가약을 맺는
결혼이라는 새로운 시작
홍콩의 리벌스베이 카페거리 둘만의 새로운시작을 특별하게 만들기 위해
웨딩촬영하는 홍콩인 커플
몽마르뜨 언덕에 동양인 커플이 웨딩촬영을 위해 멀리 까지 왔네요
신기한듯 보고 가는 엄마와 아이들의 모습이 예쁘기도 하고요
그옆에서 카메라에 사진 담으며 검은머리 파뿌리 될때 까지 행복하기를
바라는 1인 힐러리도 있어요
제주도 성 이시돌목장에서 셀프 웨딩촬영 하는 한국인 커플
너무 예뻐서 제가 정해준 포즈 에요
촬영한 사진 보내주었는데 고맙다고 연락이 왔어요
살다보면 여러가지 서로의 화성과 금성의 차이를 느껴 안좋을때도 많지만
지금 이순간을 생각 하면 다 헤쳐 나갈것 같아요..행복 하세요
화성남자와 금성 여자가만나 살다 보면 알수 없는 여러번의 고비
살다보면 알수 없는 화성 남자의 여러가지 모습을 볼수 있어요
내 옆의 금녀가 최고 인줄 모르고 삼각 관계를 만드는 경우도 있지요
프랑스 퐁텐블로성에서 만남
젊고 예쁜 여인 보면 눈길이 가는건 당연 하지만 대놓고 쳐다보고 가는거 화성남자의 무슨 심리 일까요?
스페인론다에서 만남
한 여인에게 무릎꿇고 들이 대는 두 남자 우아하게 앉아 있는 여인. 포루투칼 리스본 에서 만남
남성과 여성의 중간지점에 있는 화성남자 . 체코의 체스키크롬프로프에서 만남
독특한 화성 남자 검정색 니캅을 입은 부인 하얀색니캅을 입은 부인 알수 없는 문화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만난 부부
화성남자,금성여자가 만나 결혼을 하고 어렵고 힘든길 함께 헤쳐 나가는 진정한 동반자
여행길에 부인이 발이 아파하는 옆에서 약과 밴드를 챙겨 주며 어려운길 함께 가네요
포루투칼 제로니모스 수도원 옆 빵집앞. 포루투칼에서 만난 중년 부부
부부가 함께 하는 여행길 더위 식혀줄 시원한 맥주 한잔을 사랑하는사람과 멋진 풍광보며 마시는 맛은 어떨까요?
스페인 알바이신 언덕 카페에서 만난 중년 부부
2000년전 역사의 현장에 함께 가며 해박한 화남이 설명해주는 폼페이 역사
더 머릿속에 쏙쏙 들어 올것 같아요. 폼페이에서 만난 중년 부부
서로 이끌어주고 밀어주며 함께 가는 여정이 있어 든든한 부부로 다져 지겠지요.
독일 로텐베르그에서 만난 중년 부부
이 모든 순간을 극복하고 인생의 황혼길을 함께 걸어가는 진정한 인생 동반자
세월의 흔적이 남겨진 오래된 건물 처럼 긴세월 함께 걸어온 시간 나이의 숫자는 늘어가고
얼굴에 주름살과 머리에 흰머리는 생기고 마음의 화성과 금성의 간극을 좁히며
하나의 성으로 만들어진 인생 황혼길을 함께가요. 독일의 로텐베르그에서 만난 부부
중년의 부부와 노년의 부부 언제나올지 모르는 화성남자를 묵묵히 기다려 주는 금성 여자
나이가 먹는다는건 마음의 여유가 생기는것 같아요
어떤 작가는 다시 치열한 젊음으로 돌아 가라고 하면 안돌아 간다고 해요
늘어가는 나이의 숫자 만큼 넓어지는 마음의 여유. 오스트리아 미라벨 정원에서 만난 부부
서로 같은곳 바라보며 열심히 잘 살아온 인생 지켜 주셔서 감사 하고
나의 자식들 무탈하게 하는일 다 잘돼게 도와 달라고 기도할거라 생각해요.
오스트리아 비엔나 성 슈테판 성당에서 만난 부부
빨강색 바지와 빨강색 양말로 깔마쳐 입으신 멋쟁이 아저씨 금녀 보다 더 멋을 내는 화남
마음에 안들어도 그러려니 하면서 이해 하겠지요, 여행에 지치 셨는지
그늘에서 쉬고 계시는 부부. 이탈리아 피렌체 베키오 궁전 앞
20대때는 시간은 많은데 돈이 없고 30대에서 50대는 돈은 있는데 시간이 없고 60대에서이상의 나이에는
돈과 시간은 있는데 건강이 안따라 주고 제 생각엔 60대가 아주 좋은것 같아요
시간적인 여유도 돼고 건강도 어느 정도 괜찮고 돈도 살짝 여유가 돼고요
나이는 60대 부부인것 같은데 젊음이 넘쳐 보여요, 론다 토로스 투우장 입구앞에서 만난부부
있을때 잘하라는 말이 있어요
나이들어 가면 화성 남자분들 점점 외로워 져요
어디 가는 부인을 애잔 하게 바라보는 아저씨 괜실히 마음이 짠해요
언제 올거야 저녁은 함께 먹을거지..하는것 같아요 이탈리아의 슬로우시티 오르비에또
화성 남자 금성 여자 이사진으로 마무리 합니다
"인생의 뒤안길 오래 함께 걸어온길 우리 누가 먼저 떠날 지는 모르겠지만
마지막 까지 서로 의지 하며 잘 지켜 줍시다" 라고 말씀 하실것 같아요
먼저 떠난이의 무덤에 찬란한 햇살이 비추어 주네요
파란색을지나 인생을 마무리 해야 하는 중간지점의 부부
서유럽 여행 하며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신 대구에서 여행오신 60대 후반의 부부
스위스에서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