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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워킹맘의일주일 어제 시엄니 태워서 시누집에 갔어요.,
준현수현맘영남79 추천 0 조회 143 10.07.09 11:1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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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7.09 20:52

    첫댓글 전 시누가 없어서 집안이 너무 조용하네요. ㅎㅎ

  • 저두 시누없는뎅...ㅋ

  • 10.07.09 23:21

    저는 시누도 없고 시어른도 없는데... 시자는 역시 시자더구요 ㅠㅠㅠ(신랑이 시골출신이랑 친척이 엄청 많아요 ㅠ)시댁만 다녀오면 서러워서 울어요 ㅠ 정말 여자들이 시자가 싫어서 시금치도 안 먹는다는 말 이해가 가요 ^^

  • 10.07.10 00:58

    저.. 시누 5명에 신랑이 막내입니다 ㅠㅠ 홀어머니시구.. 저랑 쫌 만날까요? 어디가서 이 억한심정을 풀수있을까요ㅎㅎㅎㅎ언니라 부르고 싶사와요~

  • 10.07.10 10:25

    시누들이 그리 무섭고 스트레스 받을 존재들인가요?ㅎㅎ 우리 아버님왈: 시누없어서 다행인줄 알아라 하시길래.. 아버님은 시누한명 낳아주시지..무례해서 살겠어요.ㅎㅎ 이런적 있었는데. 누가 그러더라고요. 많은 시누보다 하나 있는 시누가 여러올케 잡는다는.ㅎㅎ 안당해봐서 공감이 안되네요.

  • 작성자 10.07.11 21:00

    시누5명이라 깜짝놀랐어요. 여럿있으면 알아서들 올케한테 잘해주지않나요?? 울 친정이 딸셋 아들 하나 남동생이거든요 장가가야하는데 전에 애인이 시누많다 했다하더라구요

  • 10.07.12 09:17

    아;; 그렇게 무섭고 스트레스 받을 존재는 아니구요..집마다 속사정이란게 있으니.. 저도 다른분과 마찬가지로 희화시킨말이였어요..저희친정도 딸둘에 오빠라서 저두 시누랍니다.. 오해마시길^^

  • 10.07.11 23:22

    손윗 시누(=형님)과 아가씨 있는데 때마다 아이 옷 보내주시고, 우리는 훈훈하긴 하답니다.. 아직까지는 저한테는 훈훈한데 이 상태가 언제까지 지속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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