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뚜껑 / 김종태 울그락불그락 샛노래져뚜껑이 열렸다가도저기에 손을 얹으면아기처럼 순해진다[디카+詩] 밥뚜껑 / 김종태http://www.uj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220469
첫댓글 밥은 허기진 몸과 마음을 함께 채워주는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 되는 것이지요 밥뚜껑으로 전해지는 박해경 선생님의 따뜻한 해설과 김종태 선생님의 멋진 사유와 함께 제 마음도 따뜻해져 옵니다….^^
감사합니다 민정순 선생님 ^^
민정순선생님 저녁식사 맛있게 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우리 함께 '밥 한번 먹어요'...라는 말,말도행하기도 참 어렵도록바쁘게 살아가는우리네 일상을 봅니다.밥 앞에 서로 공손해져마음이 통한다는 말,참 따뜻하고정겹습니다.시와 해설,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인애 선생님 ^^
김인애선생님 우리 언제 밥한번 같이 먹어요^^
밥을 떠나서는 살 수 없지요.그러니 절로 공손해질 밖에요.밥은 정이기도 하지요.함께 밥을 먹으면 정도 쌓이고정이 쌓이면 마음까지두둑히 불러오지요ㅎ김종태 선생님의 따순 디카시에박해경 선생님의 맛깔스런 해설이얹어지니 맛이 더 깊어졌네요.
고맙습니다 소담 선생님 ^^
권현숙선생님 맛깔스러운 저녁상차림 하셔서 밥 맛있게 드십시요 고맙습니다 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감사합니다 박해경 선생님 ..^^
김종태선생님 감사드립니다
@박해경
저 뚜껑에 손 녹이는 계절입니다따듯한 글에마음 녹입니다
감사합니다 박문희 선생님 ^^
그렇지요!밥은 사람을 순하게 선하게 만드는군요.
첫댓글 밥은 허기진 몸과 마음을 함께 채워주는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 되는 것이지요
밥뚜껑으로 전해지는 박해경 선생님의
따뜻한 해설과
김종태 선생님의 멋진 사유와 함께
제 마음도 따뜻해져 옵니다….^^
감사합니다 민정순 선생님 ^^
민정순선생님 저녁식사 맛있게 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우리 함께
'밥 한번 먹어요'...라는 말,
말도
행하기도 참 어렵도록
바쁘게 살아가는
우리네 일상을 봅니다.
밥 앞에 서로 공손해져
마음이 통한다는 말,
참 따뜻하고
정겹습니다.
시와 해설,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인애 선생님 ^^
김인애선생님 우리 언제 밥한번 같이 먹어요^^
밥을 떠나서는 살 수 없지요.
그러니 절로 공손해질 밖에요.
밥은 정이기도 하지요.
함께 밥을 먹으면 정도 쌓이고
정이 쌓이면 마음까지
두둑히 불러오지요ㅎ
김종태 선생님의 따순 디카시에
박해경 선생님의 맛깔스런 해설이
얹어지니 맛이 더 깊어졌네요.
고맙습니다 소담 선생님 ^^
권현숙선생님 맛깔스러운 저녁상차림 하셔서 밥 맛있게 드십시요 고맙습니다 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박해경 선생님 ..^^
김종태선생님 감사드립니다
@박해경
저 뚜껑에 손 녹이는 계절입니다
따듯한 글에
마음 녹입니다
감사합니다 박문희 선생님 ^^
그렇지요!
밥은 사람을 순하게 선하게 만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