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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로노스...내가 돌아왔다. 새로운 힘을 가지고!!!!!!!!! ]
기체명 : 아크페르제스 제우스코트
코드명 : 불명
총전고 : 불명
총전폭 : 불명
총중량 : 불명
파일럿 : 헤라클레스
크로노스와의 교전, 헤라클레스는 동료들의 눈앞에서 참살당한다.
네메아의 사자는 케르베로스와 싸우던 도중 나타난 크로노스에게 돌격하고 결국 그에 의해 소멸된다.
그리고 땅에 떨어진 헤라클레스의 머리
[이제야 죽었나]
현재의 눈에 공중에 떠있는 검은 기체가 눈에 들어왔다. 트리톤은 상당히 놀랐다.
마치 파르크라이젠을 축소한것같은 외형의 기체.
조용히 하늘에 녹아들어 사라지는 크로노스
그는 헤라클레스였다. 다만 지금의 헤라클레스가 아닌...30년 전에 환생한 헤라클레스.
지금까지 숨어있었다.
달의 레이 인더스트리에 의한 기체개발. 데이터는 구미령에 의해 파르크라이젠의 것이 사용되었다.
외형이 닮은것은 그것으로 인한것.

그는 신인 연합군에 신황청이란 조직을 조직한다.





강화사양의 부스트윙을 장비


전 기체인 헤라클레스와 현 기체인 아크페르제스
기체만이 아니라 몸도 갈아탔다는게 문제지만....
첫댓글 강해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점점 강화되고 있군요!
2차강화에서 일단 기본으로 돌아갑니다~
정 반대의 기체취향이군요. 하얀기체에서 검은 기체라니!
하하 환생했다보니까요
기체를 바꿔탄게 아니라 환생해버렸군요!!
그것도 30년 전 과거로
!!
과거환생은 종종 써먹던 소재입니다.^^;;;
제우스 스런 느낌이 나타나는 기체입니다.
역시 뇌신의 아들
제우스의 힘을 쓰는 형태입니다~!
멋지네요
감사합니다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