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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사주(世元四柱) 학회
 
 
 
카페 게시글
구설/송사 관련 대표팀 감독 사퇴 이유?
house 추천 0 조회 76 20.03.06 05:02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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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3.06 21:45

    첫댓글 상관 밑에 정관이 있으니 관련이 있죠.
    상관은 쉽게 말하면 말로써 싸우는 겁니다.
    상관이 충이면 주둥이가 삐뚤어지는것과 같습니다. 말도 헛나오고, 작전에 미스가 나겠죠.
    유남규는 비겁이 약해 전혀 정치적이지 않군요.
    그 얘기는 아주 순수한 사람이라고 볼 수 있고, 그래서 욱해서 사고를 많이 칩니다.

  • 작성자 20.03.26 14:20

    감사합니다. 명주의 2019년 기해년 해운은 상관의 충(지장간 정관의 충)때문에 어떤 상황에서든 말싸움이 크게 번져 감독직을 잃게 되는 불리한 해운이었군요.
    명주의 사주원국을 보면 정치적이지 않아서, 명주가 순수한 마음에서 우러난 말을 해도
    주변의 오해를 사는 일이 많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작성자 20.03.06 19:38

    2007년 현정화 감독과 동반 사퇴 파동을 일으켰을 때도 상관의 충이 발생하는 해운이었습니다.

  • 작성자 20.03.06 19:19

    제 사주원국에도 년지 상관의 지장간에 정관이 있는데, 말을 잘못 해서 직장에서 문제가 발생하기 쉬운 경우에 해당될까요?

  • 20.03.06 21:49

    그것만으로는 알 수 없고, 월간편인이 충이니, 뭔가 조건/자격이 안맞아, 떠난다고 봐야하겠네요.
    편인은 자부/자존심인데, 그 문제로 떠날 수 있는 운이니, 떠나고 싶지 않으면, 내세우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 작성자 20.03.26 14:20

    감사합니다. 경자년 해운으로 월간 편인의 갑경충이 발생하기 때문에 직장에서 무슨 발언을 했다가 구설에 시달리거나 *원장님에게 갈굼을 당할까봐 극도로 입조심을 하고 쥐죽은듯이 지내고 있습니다. (투명인간처럼.....)
    이번 해는 *과 전문의 면허 소지자가 1200명(4년제 수련이 3년제 수련으로 단축되서)이나 배출되는 해여서 잘리면 새로운 직장을 구하기가 어려운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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