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에 몇일 머물렀던 선암사 대각암 풍경입니다.
대각암 본 건물입니다.
제가 오른쪽에서 두번째 방에서 기거하였습니다.
이 때 큰 도움을 주신 청각스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합장
전에 사용하던 정문입니다. 문화재청의 보수를 기다리며 쇄락해가고 있었습니다.
대각암 툇마루에서 올려다 본 달님입니다.
첫댓글 대각암에 계신 청각스님, 선암사 본 사찰에 계신 성담스님 ! 두분께 많은 폐를 끼치고 왔습니다.
저런 곳에서 저도 무념 무상의 시간을 갖졌으면 좋겠네요....
여린님!...우리 뿔나면 같이 한 번 움직여 볼까요?...ㅎㅎ
차라리 나랑 같이 갑시다요~~
헉...채..님과 같이가면 염불에는 관심없고 아마....등산하자 할껄요....ㅍㅎㅎㅎ
ㅍㅎㅎㅎ.....너무 자주 가야하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그리고 옛날 정문이 난 화장실 인줄 알았다오....ㅎㅎㅎㅎ
선암사는 워낙 큰 사찰이라, 주변에 청각암같은 절이 제 지금 기억으로 9개가 있는 것 같아요.
첫댓글 대각암에 계신 청각스님, 선암사 본 사찰에 계신 성담스님 ! 두분께 많은 폐를 끼치고 왔습니다.
저런 곳에서 저도 무념 무상의 시간을 갖졌으면 좋겠네요....
여린님!...우리 뿔나면 같이 한 번 움직여 볼까요?...ㅎㅎ
차라리 나랑 같이 갑시다요~~
헉...채..님과 같이가면 염불에는 관심없고 아마....등산하자 할껄요....ㅍㅎㅎㅎ
ㅍㅎㅎㅎ.....너무 자주 가야하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그리고 옛날 정문이 난 화장실 인줄 알았다오....ㅎㅎㅎㅎ
선암사는 워낙 큰 사찰이라, 주변에 청각암같은 절이 제 지금 기억으로 9개가 있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