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문학통사,삼척문단 20집,두타문학 34집
출판기념회
주최/삼척문인협회,두타문학회 때/2011.12.23.17;00 곳/팰리스호텔 2층 에메랄드홀
제1부 출판기념회
-따스한 사랑이 있는 사람과 사람들
3권의 책 출판기념회 걸개
톄이불 마다 촛불과 꽃장식
팰리스호텔 2층 에메랄드홀의 출판기념회 좌석 전경
진행석에서 본 홀과 진행자 이동림 시인
삼척문협과 두타문학회 공동주최 출판기념회 임원진 합동인사
좌로부터 두타문학회 국장 서순우 시인, 부회장 강동수 시인,회장 김일두 시인
삼척문협 회장 조관선 작가,국장 정순란 시인, 부회장 이동림 시인
김대수 삼척시장 축간사 전략산업국장 대독
축간사, 주식회사 삼왕 김명하 회장
격려사, 강릉 조영수 시인
격려사, 세명대 교수 이창식 박사 격랴사 후에,『三陟文學通史』일부분을 낭독으로 마무리
발간사/삼척문학통사발간위원장,정연휘 편저자 삼척문학통사 발간사
삼척문협 조관선 회장 삼척문학통사,삼척문단 20집 발간사
내빈소개 후 두타문학회 김일두 회장 두타문학 34집 발간사
경과보고, 박종화 시인
성악
김일두 시인, 김진광 시인,이복재 시인,박성규 시인,권석순 동화작가,전경애 수필가,최효열 시인.
김진광 시인
이복재 시인
박성규 시인
권석순 동화작가
정면으로 보이는 이가 최효열 시인이다.
(주)삼왕 김명하 회장,박경순 시인,주종덕 수필가,박종철 수필가
동해지방해양경찰청 경무계장 경정 박경순 시인
주종덕 수필가
박종철 수필가
서상순 수필가
<폐선>시를 낭송하는 전경애 낭송시 전문가
이금희 시인
김춘열 수필가
김진자 시인
격려사는 계속 되고...
서성옥 작가
김소정 시인
조의령 시인
최미라 시인
박군자 시인
정라동장 최영우 시인
조관선 문협 회장과 숲속여행 이동영 선생과 노조현 회장
숲속여행 노조현 회장
숲속여행 이동영 선생
서순우 시인,홍정숙 시인,조성돈 시인,뒷모습의 이봉자 시인,그리고 김귀녀 시인.
서순우 시인
홍정숙 수필가
조성돈 시인
김귀녀 시인
이봉자 시인
공보실장과 이창식 시인
이상길 문화공보실장
심동석 시인
이창식 박사와 김도현 박사 두분이 삼척문학통사에 빠저 있다.
뒷 테이불에 이정훈 시의원과 정정순 시의원이 보인다.
김도현 박사
이정훈 시의원
정정순 시의원
책을 펼처 보는 이가 있고...
김영채 동시인
정순란 시인
정순란 시인과 김영채 동시인
시를 낭송하는 행담 스님
出記 보든 책을 내려 놓고...
축하케익 촛불끄기-시계방향으로,권석순 동해문협회장,강릉 조영수 시인. 김일두 두타문학회장,편저자 정연휘 시인,.
조관선 문협회장,이정훈 시의원,정정순 시의원 김주욱 전략산업국장.
3冊 出記 축하케익 절단
『三陟文學通史』『三陟文壇20』『頭陀文學34』출판기념회 1부를 마치고 단체기념촬영
앞줄 시계방향으로이동림 시인, 조영수 시인, 권석순 동화작가, 정연휘 시인, 조관선 작가, 이정훈 시의원, 박종철
수필가,김 명하 삼왕회장, 정정순 시의원,박 종화 시인, 김경순 시인,
중간줄 선달거사. ①000, 김춘열 수필가, 이상길 실장, 서성옥 작가, 전경애 수필가, 서순우 시인, 서상순 수필가,
김주욱 국장, 김영채 동시인, ②000 00, 조의령 시인, 이봉자 시인, 김귀녀 시인, ③000, 이금희 시인, 조성돈 시인,
주종덕 수필가, 정순란 시인, 김진자 시인,④000,
뒷줄 김일두 시인, 김소정 시인, 최미라 시인, ⑤삼화사 00 스님 ,이창식 시인, 최효열 시인, 최영우 시인, 김성일
시인 ,심동석 시인,행담 스님 ,김진광 시인, ⑥촛점사진000 ,이복재 시인, 이동영 선생, 박성규 시인, 성악가 ⑦0 00,
노조현 선생, ⑧ 000.
정연휘 시인과 이창식 시인
시계방향으로,이창식 시인,박종철 수필가,김일두 시인,조관선 작가,정연휘 시인, 박종화 시인.
이창식 교수는 '60년대 이후 삼척문단사1'을 '...문단사2'는 김진광 시인이,'삼척문단사 개관'은 김영기
문학평론가가 집필했다. 박종철 수필가는 자문역을, 조관선 문협회장은 발간비를,김일두 두타회장은
품위있는 출판기념회를, 졍연휘 시인은 통사 편저자로, 박종화 시인과 김소정 시인은 책임교정으로
모두가 주인으로, 수록자 67명 모두와 함께 수고로이 어려움 속에서도 끝내는 웃음을 잃지 않았다.
시계방향으로,김일두 시인,박 경순 시인.이창식 시인.
동해 삼척과 서해 인천과의 만남 -김일두 시인과 박경순 시인
멀 잖아 두타문학회와 내항문학회의 자매결연 낭보가 있을 듯
제2부 만찬
만찬 시작
만찬장 전경
김진광 시인의 함박 웃음이 만장에 꽃으로 핀다.
동해안 두타문학회와 서해안 내항문학회가 활짝 웃다.
삼척 김일두 시인과 인천 박경순 시인
3권의 출판기념회에 문인 3인의 건배!! -박종화 시인,행담 스님,서성옥 작가.
자세히 보니 스님의 잔 속은 맹물이네요.
김소정 시인과 최미라 시인
삼화사 스님
숲속여행 노조현 회장 이동영 선생,조관선 작가
이창식 박사와 김도현 박사, 우정이 넘친다
건배 3배; 선창/ 썰물처럼 모두 귀가하고 남은 문인들이 건배. -감사 인사를 하는 조관선 회장
건배 3배; 후창/ 화합과 그리고 사랑,3권의 出記는 처음일 것 입니다.-두타 김일두 회장
건배 3배; 막창/ 고맙습니다. 사랑 합니다. -정연휘 시인
한국문인협회 정종명 이사장이 보낸 蘭盆을 감상하는 행담 스님
첫댓글 삼척문학통사발간을 기획하고 예산확보과정을 거치는 등의 과정과 정연휘 회장님의 방대한 자료편집과 박종화 시인님, 김소정 시인님, 저(조관선), 정연휘 회장님의 7차에 걸친 교정 등의 과정이 인사말을 하는 순간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갔습니다.
정말 감회가 새로웠다함이 정확한 표현일 것 같습니다.
원고를 제출해주신 회원님들과 필자님들, 원근을 마다않고 자리를 빛내주신 인근의 문학인들에게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이제 며칠 남지 않은 2011년을 잘 마무리하시고 새롭게 맞으실 2012년을 영화롭게 장만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연말년시가 되십시요.
축하합니다. 그리고 뜻깊은 자리에 함께하지 못해 정말 송구스럽습니다. 사진으로나마 성황을 이룬 그날의 정경을 느낄 수 있도록 해 주신 연휘형님께 감사드립니다. 삼척문협, 두타문학 모든 분들의 뜻과 힘이 합쳐 이루어낸 쾌거라서 자랑스럽습니다. 조관선 회장, 김일두 회장을 비롯한 모든 회원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불원간 만남을 기대하며 김형화 드림.
축하드립니다. 고생하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정연휘 회장님, 조관선 회장님, 김일두 회장님,
박종화 시인님, 김소정 시인님, 그 외 고생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문운 계속 번창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흑룡의 해 모든 회원님들 복 많이 받으시고 문운 빛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