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립공원관리청(National Park Service)에서 관리하는 대부분의 장소는 무료로 방문할 수 있지만, 일부 장소는 입장권이 필요합니다. 방문객이 많은 일부 장소는 예약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금년 2026년 1월 1일 부로 미국거주자가 아닌 외국인이 아래에 나열한 그랜드케니언, 옐로우스톤, 요세미티 국립공원등 총 11곳의 국립공원을 방문할 경우, 공원마다 일인당 100달려의 입장료와 차량1대에 35불이 부과 됩니다. 그러나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아래의 사항을 잘 참조하시면 가족이 방문할 경우 절약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개인 차량"이란 무엇을 의미하나요? ( What "Private Vehicle" means)
일부 공원에서는 일반 입장권(입장료) 가격이 차량으로 입장하는지 여부에 따라 달라집니다. "개인 차량" 가격은 차량 한 대와 탑승객 전체에 대한 입장료입니다. 이러한 공원에서는 자전거를 타거나 도보로 입장하는 경우 "1인당" 가격이 적용됩니다. 차량이나 오토바이 탑승객은 별도의 입장권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1인당"이란 무엇을 의미하나요? ( What "Per Person" means)
일부 공원에서는 일반 입장권(입장료) 가격이 차량으로 입장하는지 여부에 따라 달라집니다. 공원에 "개인 차량" 가격과 "1인당" 가격이 모두 명시되어 있는 경우, "1인당" 가격은 자전거를 타거나 도보로 입장할 때 적용되는 입장료입니다. 공원에 "1인당" 가격만 명시되어 있는 경우, 차량 탑승객이라 하더라도 각자 입장권을 구매해야 합니다.
비거주자 요금( Nonresident Fees)
다음 국립공원에서는 16세 이상의 비미국 거주자에게 100달러의 비거주자 요금을 부과합니다.
◆ 아카디아 국립공원 ( Acadia National Park)
◆ 브라이스 캐니언 국립공원 ( Bryce Canyon National Park)
◆ 에버글레이즈 국립공원 ( Everglades National Park)
◆ 글레이셔 국립공원 ( Glacier National Park)
◆ 그랜드 캐니언 국립공원 ( Grand Canyon National Park)
◆ 그랜드 티턴 국립공원 ( Grand Teton National Park)
◆ 로키 마운틴 국립공원 ( Rocky Mountain National Park)
◆ 세쿼이아 & 킹스 캐니언 국립공원 ( Sequoia & Kings National Park)
◆ 옐로스톤 국립공원 ( Yellowstone National Park )
◆ 요세미티 국립공원 (Yosemite National Park)
◆ 자이언 국립공원 (Zion National Park)
자주 방문하는 사람 미국거주자 (영주권자 포함), 고령자, 군인 등은 '아메리카 더 뷰티풀(America the Beautiful)' 국립공원 및 연방 레크리에이션 지역 패스(America the Beautiful Pass 또는 Interagency Pass라고도 함)를 통해 입장료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아래에서 모든 패스 옵션을 확인하고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패스를 선택하세요.
아름다운 미국 - 국립공원 및 연방 휴양지 패스
| 유형 | 이용대상 | 가격 |
| 거주자 연간 이용권 | 미국 시민권자 및 거주자 | $80.00 |
| 비거주자 연간 이용권 | 미국 비거주자 | $250.00 |
| 시니어 연간 이용권 | 62세 이상 미국 시민권자 및 거주자 | $20.00 |
| 시니어 평생 이용권 | 62세 이상 미국 시민권자 및 거주자 | $80.00 |
| 군인 연간 이용권 | 현역 미군 및 부양 가족 | 무료 |
| 군인 평생 이용권 | 골드 스타 가족 구성원 및 참전 용사 | 무료 |
| 접근성 이용권 | 영구 장애가 있는 미국 시민권자 및 거주자 | 무료 |
| 4학년 이용권 | 미국 4학년 학생 | 무료 |
| 자원봉사자 이용권 | 연방 레크리에이션 시설에서 250시간 이상 봉사한 자원봉사자 | 무료 |
예 1)
2026년에 자동차로 미국 국립공원을 방문하는 미국 거주자가 아닌 5명이 입장할 경우, 입장료는 방문하는 공원에 따라 달라집니다. 특히 비거주자 추가 요금이 적용되는 11개 주요 공원을 방문한다면, 16세 이상 비거주자 1인당 100달러의 추가 요금이 일반 차량 입장료와 별도로 부과됩니다.
단, 250달러 비거주자 연간 패스를 구매한 경우에는 이 추가 요금이 면제됩니다.
쉽게 말해, 비거주자 5명이 그랜드캐니언을 방문한다고 가정하면:
• 비거주자 추가 요금: 100달러 × 5명 = 500달러
• 일반 차량 입장료: 35달러
• 총합: 535달러
그러나 여행 동행자 중 1명이 ‘비거주자 연간 이용권(250달러)’을 가지고 있다면, 그 차량에 동승한 비거주자 최대 5명까지 모두 무료 입장이 가능합니다. 여기에는 **차량 입장료(예: 35달러)**도 포함되어 면제됩니다.
따라서, 원래라면
첫댓글 입장료가 너무 비싸 어디 여행이나 하겠나?
전에 그랜드캐년 갔을 적엔 이렇게 요금이 비싸지 않았는데 그 이후로 비용이 올라간 모양이로구나.
앞으로 미국여행을 또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게토레이 부근에 살고 있는 동생은 아무 이유없이 무조건 여기와 좀 쉬다 가라고 하는데 그게 아니다고 쉽게 이루어지지 않으니 ᆢ
건강한 동안 미국 방방곡곡을 여행하고 친구의 여행기를 통해 대리만족이나 해야겠다.
친구야!
요즘 여행 비용이 너무 올라서 여행 한 번 가려면 예전보다
훨씬 부담이 되네.
나도 그 마음 충분히 이해가 된다. 동생이 쉬다 가라고 해도,
현실적으로는 쉽지 않지.
예전의 그 자유롭던 여행이 그립다는 마음,
나도 충분히 이해한다. 그래도 마음만은 여전히 젊고,
이렇게 여행 이야기를 나누고 안부 전하는 것만으로도
서로에게 큰 위로가 되고 참 고맙고 든든하다.
한가지 중요한 사실은 미국에는 NPS가 운영하는 400곳 이상의
국립공원이 있다. 대부분이 무료 입장이며, 원싱턴 DC의 국립공원은
모두 무료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