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면 산1번지 개발에 따른 페해가 성 요셉재활원 가족들에게는 직접적인 생존권과의 문제로 인식되어 고령군청 앞에서 집회와 시위가 열리게되었습니다.소외되고 힘 없는 장애자의 외침에 고령성당 안상호 주임신부님과 십여명의 신부님과 수녀님 그리고 본당의 사회복지회 위원장님과 여러 본당의 신자들이 함께 했습니다.#여름의 한 낮 무더위였지만 약한자의 편에서 작은 힘이니마 보탰다는 기쁨이,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했다는 감동까지 있었습니다.
출처: 대구 송현성당 원문보기 글쓴이: 장유환(요셉)
첫댓글 요셉형제님과 사회복지위원장님 수고 많이 하셨네요 잘보았습니다. 저도함께하지못해 아쉽네요 좋은방향으로 잘해결되었으면합니다. 우리들 작은힘이라도 함께모아야 하겠습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우리 형제들 지켜주세요 사랑합니다
첫댓글 요셉형제님과 사회복지위원장님 수고 많이 하셨네요 잘보았습니다. 저도함께하지못해 아쉽네요 좋은방향으로 잘해결되었으면합니다. 우리들 작은힘이라도 함께모아야 하겠습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우리 형제들 지켜주세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