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んな夜景 - 伍代夏子
[おんな夜景]
作詞 : 喜多條忠
作曲 : 水森英夫
歌手 " 伍代夏子
1.
船のあかりや ?臺の
港夜景が つらいのは
あのひとの顔 浮かぶから
寂しい心を 千切って投げりゃ
いいことばかり あぁ 想い出す
2.
旅のホテルの 窓からは
町の夜景が またたいて
消えたしあわせ 夢あかり
おんなの淚を 敷きつめながら
未練が搖れます あぁ 戀あかり
3.
春を競って あでやかな
櫻夜景の 人波に
ひとりばっちで はぐれてる
どうしてあの時 大聲あげて
追いかけなかった あぁ 悔やみます
[여자의 밤 경치]
노래 : 고다이 나츠코
1.
배의 불빛이나 등대등
항구의 밤 경치가 괴로운것은
그 사람의 얼굴이 떠오르기 때문이죠
외로운 마음을 갈갈이 찢어 던저버리니
좋은 일만 아아 떠오릅니다
2.
여행길에 머문 호탤의 창에서는
거리의 밤 경치가 깜박이네요
사라진 행운은 꿈속의 불빛
여자의 눈물을 깔아 가면서
미련이 흔들립니다 아아 사랑의 빌빛
3.
봄을 다투며 화려하게 핀
밤 벚꽃놀이의 인파속에서
홀로 외톨이로 동떨어?을 때
어찌하여 그때 큰 소리 지르며
뒤쫓지 못했는지 아아 후회스럽습니다
홀로 떠나 온 여행길에 머문 호탤에서
창밖을 내려다 보니, 항구 거리의 갖가지
밤경치가 사랑의 아픔을 곱씹으며 우는 여인의
가슴을 천 갈래 만 갈래 찢어 놓는구나. 흐르는 곡
"おんなの夜景"의 오리지날 가수는 美空ひばり이다.
伍代夏子가 2011년 2월 2일 최근의 히트곡 "霧笛橋"를
릴리스 하면서 커플링곡으로 다시 카피하여 불렀다.
伍代夏子의 로드모델이 美空ひばり였다니,
창법은 달라도 풍기는 뉴앙스는 같구나.
伍代夏子,본명 : 山田輝美
명실공히 일본의 국민가수이다.
1961년 12월 18일 토쿄에서 태어나,
1985년 4월 可川有希란 이름으로 "夜明けまで"를
불러 사실상 가요계에 데뷔하고, 1986년 7월 21일엔
구성(舊姓)인中川輝美란 이름으로 "夢きずな"를 내 놓드니,
다음해인 1997년에 가서 지금의 예명인 "伍代夏子"란 이름으로
"戾り川"를 불러 정식으로 데뷔, 하자마자 35만매이상의 발매기록을
세우며 Long seller가 된다. 이어 "忍ぶ雨" "戀挽歌" "雪中花"등
명곡을 쏟아내며 연속 히트. 전일본 유선대상을 수상한다.
2010년 8월에는 그녀 스스로 C형간염을 앓고있다는
사실을 공표하였는데, 같은 병을 앓고있는
사람들을 도우기 위해서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