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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숨나눔-자유토론 계12:17절의 하나님의 계명은 제 4계명인 유대인의 안식일을 지키라는 뜻인가?
성령과 신부 추천 0 조회 187 19.02.08 08:36 댓글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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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2.09 07:38

    @하나이어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희생은 우리로 하여금 죄를 그치게 하는 큰 사랑의 힘이 있습니다.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저도 범죄치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러소 났음이라". (요일 3:8,9)

    십자가의 능력은 율법을 범하는 죄인을 돌이켜 죄짓는 일을 크치고 하나님의 뜻에 순복하게 하는 사랑의 능력 입니다.

  • 19.02.09 07:45

    @하나이어라 우리에게 영생을 주실 우리 구주 예수님께서 직접 말씀 하시기를 "생명에 들어가려거든 계명을 지키라" 라고 하셨으며

    하나님의 참된 남은 백성들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예수의 증거인 예언의 성령을 받은자들" 이라고 설명합니다. (계 12:17, 계 19:10) 계시록은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 맞죠? 예수님을 신뢰 하는자가 지혜로운 자입니다.

    "나는 너희가 특별히 예언하기를 원하노라" "예언하기를 사모하라" (고전 14:1,3,5,39)

    예언하는자는 미래를 주장하시는 예수의 영이 그 마음속에 계시다는것을 증거합니다. 그러므로 예수의 증거가 그 안에 있는 것입니다.

  • 19.02.09 08:33

    금 기름을 공급하는 두 선지자는 1260일 동안 "예언"을 합니다. (계 11:3~6)

    이 카페를 통해서 예언을 깨닫는 사람들이 많이 나타나게 되기를 기원 합니다.

    무엇보다도 다니엘서에 들어 있는 일곱인봉들을 집중적으로 연구 하시면 좋을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지금 부터 4년동안 잘 준비한다면 하나님께서 이곳 카페 회원 중에서 두 선지자를 선택해 주실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요?

  • 작성자 19.02.09 17:03

    김 운혁님이 말하는 예언이란 용어의 개념은 단순히 장래 일을 말하다, 인가요?

    어떤 사람이 다른 영 즉 미혹의 영을 받아서 얼마든지 장래 일을 예언한다고 점쟁이처럼
    자기 마음에서 일어나는 것을 말할 수도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하나님께서 거짓말하는 신을 그에게
    주셨기 때문입니다.

    위의 댓글들 중에서 님은 예언이라는 성경 용어의 용법에 대해서 너무 단편적으로 이해하고 있군요.
    진리의 하나님께 받은 것이 없이 육과 결합된 혼에서 나오는 것들을 함부로 말하는 자들은 주의 말씀을
    대언하는 종이 아니라 자기 마음에서 나오는 귀신의 속삭임을 듣고 그것이 진리라고 우기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 19.02.09 09:22

    @성령과 신부 제가 받은 영이 무엇인지 잘 판단해 보십시요. 지혜롭게 판단하시리라 생각 합니다.

  • 작성자 19.02.09 10:40

    @김운혁 댓글판을 닫습니다.
    너무 길어서 불편합니다.
    위에 새 글판 마련합니다.

  • 19.03.11 02:07

    @김운혁 요한복음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
    영은 교훈 가르침 사상을 말하고 내말이 영이라 함은 진리가 내영이다 복음이 내영이다 이런 것입니다
    주님의 영은 마5:17에서 온전케 하신 율법즉 새계명을 우리 에게 주시고자 함입니다
    님은 계시록을 문자 그대로 보고 있다고 보이네요 율법도 해석해야 하고 신약 성경도 비유와 표적으로 기록 된 것이니 해석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1265일을 예언한다고 4년동안 준비하면 두 선지자? 님 같은 사람을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친다 하는 겁니다 율법의 의 온전케 한 새계명은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등에서 자세히 서술됩니다

  • 19.03.11 02:08

    @윤첨지 다시 읽어 보시지요 살인의 내용이 그 살인인지 전혀 다른 내용입니다 물론 님은 읽어도 이해를 못할 것이라 단정하게 됩니다 간음도 전혀 다르지요 님의 영을 지혜롭게 분별 하실줄 안다 하여 분별 하려 산상수훈을 언급하며 당신이 거짓 선지자 인것을 드러 내고자 하는 것입니다 님의 댓글들에서 한 구절만 읽어도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나니 ....아비의 욕심(살인하고자함)을 행하고자 하느니라가 적용되는 거짓영을 받은 자로 분별 되네요 부지런히 싸댕기며 어리석은 영혼들 후릴수 있겠지만 이곳은 님같은 이가 놀곳은 아닌듯 합니다

  • 19.03.21 02:08

    안식일을 지켜야 한다는 자는 율법 주의자
    안식은 들어가는것 내심령에 성취되는것 즉 하나님이 내 심령에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기 위해 탄생하시고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시고 오순절 하시고 재림하시고 나라완성 하심까지 나라 완성 되는날 천지창조가 끝나는날 안식 하신다는 것인데 행전15장 야고보의 말대로
    28.성령과 우리는 이 요긴한 것들 외에 아무 짐도 너희에게 지우지 아니하는 것이 가한줄 알았노니
    29.우상의 제물과 피와 목매어 죽인 것과 음행을 멀리 할찌니라 이에 스스로 삼가면 잘 되리라 평안함을 원하노라 하였더라
    아직도 율법을 지켜야 구원 받는다는 자들이 엄청 많음을 알기에 놀랍지도 않습니다

  • 19.03.21 05:33

    반갑습니다.
    “나라”는 내 안에 이루어지는 측면과 단체적으로 이루어지는 측면이 있겠지요.

  • 19.03.21 14:57

    @하나이어라
    예 그렇지요

  • 19.03.21 20:08

    @하나이어라 그렇지요 내안에 이루어지고
    교회 공동체 즉 하나님나라가 도는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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