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동 영성시 연돈각(烟墩角) 백조 1만마리 산들투어 191215

산동 영성시 연돈각(烟墩角) 해역 백조 1만마리
백조는 깨끗한 지역에서만 서식한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세계 100대 깨끗한 도시로 선정된 위해시에는 추운 겨울, 시베리아의 겨울을 피해 터전을 마련하러 온 백조들로 장관을 이룬다. 위해시 연돈각에서는 11월부터 3월까지 백조를 볼 수 있다.
1박2일의 일정동안 위해시의 깨끗한 자연환경과 다양한 즐길거리 그리고 따뜻한 마음을 지닌 위해 시민들을 통해 위해에 대한 여운이 오래 남아있다.
해마다 겨울철이면 1만 마리에 달하는 백조가 산동 영성(榮成)에 날아들어 이 곳에서 서식합니다. 최근 백조의 아름다운 모습을 감상하기 위해 특별히 이 곳을 찾는 관광객들이 늘고 있다.


사진은 12월15일, 산동 영성시 연돈각(烟墩角) 해역에서 촬영한 백조의 모습이다.











첫댓글 대룡훼리 대룡해운타고 산동 영성시 연돈각(烟墩角) 해역 백조 1만마리산들투어
http://cafe.daum.net/9595kimmini0A0/Nd27/289
백조 보러 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