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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六十一. 風澤中孚(풍택중부) ䷼ >
1. 序(서) : 지난 仲秋節(중추절)은 千文(천문)으로도 意味(의미)가 있는 날이다.
슈퍼문의 달이 八月十日(팔월십일, 팔월보름) 이었고
다음날에는 太陽(태양)과 月(월)과 地球(지구)가 一直線上(일직선상)에 놓이는 모습을 보였다 하는데
옛적 에는 이러한 現狀(현상)이 生起(생기)면 災殃(재앙)의 徵兆(징조)라고 했다.
陰度(음도)가 자리잡아 完城(완성)되는 때에 西洋(서양)에서 나타난 것도 理致 (이치)가 있다.
陰度(음도)의 象徵(상징)인
先天(선천)의 太陽(태양)이 달에 가려 지는 現狀(현상)이 東陽(동양)에 일어났다는 것이고
33年(년)만의 現狀(현상)이 라는데 亦是(역시) 意味(의미)가 있다.
三十三天(삼십삼천) 三(삼)의 數(수)에 天山遯(천산둔) 卦(괘)의 象(상)이다.
“遯(둔)”은 숨는다는 뜻이다.
“君子以遠小人(군자이원소인) 不惡而嚴(불오이엄)”이라 했다.
→ 군자가 이로써 소인을 멀리하되 악으로 하지 않고 엄하게 한다는 뜻
小人(소인)들이 판치는 先天末代(선천말대)에 君子(군자)는 隱遯(은둔)해 있다는 뜻이다.
그러나 眞理(진리)의 眞實(진실)한 때에
眞人(진인)이 出現(출현)하는 때가 다가 온다는 뜻이기도 하니
그 믿음을 갖고 誠意(성의)로 修身(수신)할 것 같으면
小 數(소수)의 人員(인원)만이 通過(통과)할 수 있는 때를 맞는 것이다.
中孚(중부) 卦(괘)를 工夫(공부)해서 믿음을 찾아야 하겠다.
※ 사라지는 듯했던 옛 風俗
(풍속, 솟대, 天下大將軍(천하대장군), 地下女將軍(지 하여장군) 씨름 等(등))이
되살아나는 것에서 天孫(천손) 漢民族(한민족)에서 神君(신군), 將(장)이 나옴을 뜻한다.
2. 本(본) : 中孚之義講(중부지의강)
(1) 中孚卦(중부괘)의 槪要(개요)
1) 中孚(중부)란?
① 六十一卦(육십일괘) 中孚(중부)의 뜻은
中道(중도, 庸(용))의 道(도)를 마음으 로 完全(완전)하게 믿는다는 뜻이다.
◦ 中(중)은 中心(중심), 中庸(중용), 中道(중도), 中和(중화)의 뜻이다.
◦ 孚(부)는 心(심) (+) 子(자)의 군자심을 뜻한다.
※ 孚(부) : 爪(조) + 子(자)로 보면 새가 알을 품어 부화시킴이다.
② 孚(부)는 字典(자전)에서 “미쁠 부”자로 나와 있다.“
◦ 미쁘다는 뜻은 形容詞(형용사)로 믿음직하다. “孚(부)”로 나와 있다.
③ 알을 깐다는 뜻이다. 알깔 부자이기 때문이다. 부화한다는 뜻
◦ 기를 부자이다. 養育(양육)한다는 뜻이다.
※ 새(鳥乙(조을))가 알(弟子(제자))을 품어 부화(使役者化(사역자화))함
④ 辭典(사전)에 “中孚卦(중부괘)”는
民俗(민속)의 못 위에 바람이 있음을 象徵 (상징)하는 六十四卦(육십사괘)의 하나”라고 되어 있다.
※ 周易(주역) 卦(괘)를 “民俗(민속)”으로 區分(구분)한 學者(학자)의 辭典(사 전)이 問題(문제)이다.
2) 六十一象數(육십일상수)
① 六十一(육십일)은 回甲(회갑)을 맞은 후 첫해를 맞는다는 象徵(상징)이다.
◦ 옛날에는 명이 짧아서 回甲(회갑)까지 사는 사람이 많지가 않았다.
따라서 還甲(환갑)까지 사는 것이 慶事(경사)였다. 따라서 還甲宴(환갑연)을 벌였 다.
※ 예전에는 回甲(회갑)까지를 一生(일생)으로 삼았다.
② 대나무가 다시 솟아남을 뜻한다.
◦ 再生身(재생신)의 意味(의미)이다.
◦ 선비 情神(정신)으로 다시 태어남이라 하겠다.
◦ 第二(제2)의 人生(인생)이다. 그러므로 后天(후천)의 始作(시작)이라 하겠 다.
※ 再生新(재생신,身(신))은 蘇生(소생)을 뜻한다.(來蘇寺公事(래소사공사))
③ 基督敎(기독교) 的(적)으로는 復活(부활)의 뜻이다.
◦ 죽었다가 다시 태어난다는 말이다.
④ 甑山(증산)께서 天地公事(천지공사)로 ”再生身公事(재생신공사)“를 通(통)해
人類(인류)가 모두 사라질 地境(지경)에 이르러
海印(해인)을 通(통)해 살려 내게 하는 天權(천권)을 쓰심이다.
3) 中孚之考(중부지고)
① 上卦(상괘)는 巽下絶(손하절) 바람괘이고
下卦(하괘)는 兌上絶(태상절) 못괘로 風澤中孚(풍택중부) 이다.
◦ 연못 위로 바람이 부는 形局(형국)이다.
◦ 물결이 출렁이는 모습으로 물과 바람이 만나 움직임이다.
※ 他力通(타력통)은 中孚(중부)로써만이 可能(가능)하다.
② 中孚卦(중부괘)의 뜻은 中心(중심)으로(에서) 믿는다는 뜻이다.
◦ 겉으로만 假式(가식)으로 믿는 것이 아니라 내부의 마음으로 믿는다는 말이 다.
※ 中和(중화) : 癸而皆中節謂之和(계이개중절위지화)
③ 卦象(괘상)을 보면 속이빈 모습이라
믿음을 갖되 마음을 비운 즉 慾心(욕심) 을 가기진 않은 상태의 믿음이다.
※ 孚字(부자)는 손톱爪(조) 字(자) 下(하)에 아들자(子(자))의 合字(합자)로 보 기도 하니
새가 새끼를 품고 있는 象(상)의 글자이다. 새가 새끼를 부화한 다는 뜻이 된다.
※ 中庸(중용) : 喜怒哀樂未發(희노애락미발) 過不及(과불급)
④ 마음을 비우고 믿는다! 새(乙(을)=鳳(봉))가 새끼를 부화한다.
키운다! 는 뜻 은 君子(군자)가 새로운 人物(인물)을 養生(양생)한다는 뜻이다.
※ 母性(모성)은 當身(당신)을 爲(위)함이 아니고 오직 後子孫(후자손) 爲(위)해 犧牲(희생)
4) 關聯卦(관련괘) 考(고)
① 倒轉卦(도전괘) : 不倒轉(부도전)으로 下經(하경)에서 처음 나오는 不倒轉卦 (부도전괘)이다.
※ 倒轉卦(도전괘) : ䷀ 重天卦(중천괘), ䷁ 重地坤(중지곤), ䷯ 重水坎(중수 감),
䷝ 中火離(중화리), ䷚ 山雷頤(산뢰이), ䷼ 風澤中孚(풍택중부),
䷽ 雷 山小過(뇌산소과), ䷛ 澤風大過(택풍대과)
② 配合卦(배합괘) : 雷山小過(䷽ 뇌산소과) 卦(괘)로 62番卦(번괘)이니
◦ 內實(내실)로 마음으로부터 믿음을 갖고 中道(중도)의 길로 가면
◦ 先天末代(선천말대) 審判期(심판기)
小數君子(소수군자)만이 通過(통과)할 수 있는 濟度衆生(제도중생)의 使役者(사역자)가 된다.
③ 互卦(호괘) : 山雷頤(䷚ 산뢰이)卦(괘)라 君子(군자)가 使役者(사역자)를 키우 는 것을 뜻한다.
※ 韓國(한국) 小男(소남)이 震長男化(진장남화)하여
天下(천하)를 기르므로 天 子國化(천자국화)함이다.
④ 錯綜卦(착종괘) : 澤風大過(䷛ 택풍대과)卦(괘)이니
先天流行(선천유행)의 惡 道(악도)를 行(행)하는 多數人(다수인)들은 큰 허물을 짓는다는 뜻이다.
※ 美國(미국)이 日本(일본)을 通(통)해
東北亞(동북아)을 統制(통제)하려 할 시기가 大過時(대과시)이다.
(2) 本文之義(본문지의)
1) 本文之考(본문지고)
① 中孚(중부)는 豚魚(돈어)ㅣ면 吉(길)하니 利涉大川(이섭대천)하고 利貞(이정)하니라.
→ “중부”는 돼지와 물고기까지 (믿게)하면 길하니 큰 내를 건넘이 이롭고 바르 게 해야 이로우니라.
※ 豚魚吉(돈어길) :
靈力(영력)이 弱(약)한 生命体(생명체)까지 다시 살려내는 때 를 맞았으니 吉(길)함이다.
※ 豚(돈,亥(해)=水(수)), 魚(어,江(강)=海(해)=水(수))로 陰度世上之象徵(음도세 상지상징)
② 彖曰(단왈) 中孚(중부)는 柔在內而剛得中(유재내이강득중)할새니
→ 단왈 “중부”는 유가 안에 있고 강이 중도를 얻었기 때문이니
◉ 說而巽(열이손)할새 孚(부)ㅣ 乃化邦也(내화방야)ㅣ니라.
→ 기뻐하고 겸손할새 믿음이 이에 나라를 化(화)케 하느니라
※ 說而巽(열이손) : 기뻐함이 겸손으로 있게 됨
※ 乃化邦也(내화방야) : 마음으로 믿고 따르는 나라로 화함.
※ 未完(미완)의 國(국)이 完成(완성)의 邦(방)으로 新定(신정)함.
③ 豚魚吉(돈어길)은 信及豚魚也(신급돈어야)ㅣ오 利涉大川(이섭대천)은 乘木
(승목)고 舟虛也(주허야)ㅣ오
→ ”돈어길“은 믿음이 돼지나 물고기까지 미침이요
”이섭대천“은 木道(목도)를 타므로써 먼저 배에 오를 것이요.
※ 信及豚魚(신급돈어) : 神通(신통)함이 萬物化(만물화)함으로
道統天地世界(도 통천지세계)의 境地(경지)에 이름을 뜻한다.
※ 乘木舟虛(승목주허) : 木道(목도)로써 信及豚魚(신급돈어)함을 먼저 깨달아
따 르는 사람이 龍華船(용화선,빈배)의 主人(주인)이 된다는 뜻
※ 神通世界(신통세계)는 萬有(만유)가 모두 疏通(소통)된다.
◉ 中孚(중부)코 以利貞(이이정)이면 乃應乎天也(내응호천야)ㅣ리라
→ 中孚(중부)하고 “利貞(이정)”으로써 하면 이에 하늘이 응하리라.
※ 乃應乎天也(내응호천야) : 마음으로 잘 믿는 사람은 하나님이 응한다는 뜻
※ 天神(천신),地神(지신),萬神(만신)이 모두 應(응)하는 세상이 未來(미래)
④ 象曰(상왈) 澤上有風(택상유풍)이 中孚(중부)ㅣ니 君子(군자)ㅣ 以(이)하야
議獄(의옥)하며 緩死(완사)하나니라.
→ 상왈 못 위에 바람 있음이 중부이니 군자가 이로써 옥을 의논하며 죽음을 누 그러 뜨리니라.
※ 議獄(의옥) : 심판함
※ 緩死(완사) : 휴거케함 . 再生身(재생신) 할 수 있는 機會(기회)의 時間(시간) 을 주어
天使(천사)로부터 海印(해인) 맞아 再生(재생)케 함
↳ 南漢(남한) 二十一日(이십일일), 南北(남북) 四十九日(사십구일), 世界 三 年(세계 삼년) 間(간)
● 舊道典(구도전) 7편 30장(721쪽)
1. 한성도가 여쭈기를 “괴병이 온 세계를 휩쓸게 되면 어느 나라에서 먼저 발생케 됩니까?” 하니
2. 말씀하시기를 처음 발생하는 곳은 조선이니라.
이는 병겁에서 살리는 구원의 道 (도)가 조선에 있기 때문이니라” 하시니라.
3. 이 뒤에 병겁이 광나주에서 발생하면 전라남도가 魚肉地境(어육지경)이요
4. 군창에서 시발하면 전라북도가 어육지경이 되리라.
5. 인천에서 병겁이 나돌 때는 온 세계가 어육지경이 되리라....
7. 조선을 49일 동안 쓸고 외국으로 건너가서 전세계를 3년 동안 쓸어 버릴 것이 니라.....
2) 初九(초구)와 九二爻辭(구이효사)
① 초구는 虞(우)면 吉(길)하니 有他(유타)ㅣ면 不燕(불연)하리라.
→ 초구는 舜來(순래)되면 吉(길)하니 其外道(기외도,宗敎(종교))면 大朴(대박) 이 못되리라.
※ 虞(우) : 帝(제,임금) 姓(성) 우 자이다. 道脈(도맥)을 뜻한다.
※ 不燕(불연) : 제비가 아니란 뜻. 제비가 가져다 준 호박씨가 大朴(대박)이 된 다는 것인데
有他(유타, 믿지 않는 자, 다른 종교 믿는 자)者는 그 大朴(대박) 을 얻지 못함이라는 뜻이다.
※ 燕(연) : 제비연, 잔치, 잔치할 연, 편안할 연 자이다.
帝妃(제비, 제비 = 黑白(흑백) = 陰度(음도) : 여름새)
② 象曰(상왈) 初九虞吉(초구우길)은 志未變也(지미변야)일새라.
→ 상왈 “초구우길”이란 참뜻(진리자의 뜻)을 변하지 않았기 때문이라.
※ 志未變也(지미변야) : 진리의 참뜻을 변치 않음
※ 虞心(우심, 道脈傳授(도맥전수)의 마음)으로 道脈(도맥)이 承繼(승계)된다.
③ 九二(구이)는 鳴鶴(명학)이 在陰(재음)이어늘 其子和之(기자화지)로다.
→ 구이는 우는 학이 그늘에 있거늘 그 새끼가 화답하도다.
※ 鳴鶴(명학) : 眞(진)선비가 진리로 세상에 외침(鶴(학) = 선비 상징)
※ 在陰(재음) : 眞(진)선비가 남모르게 존재함
※ 其子和(기자화) : 참 선비의 제자만이 和合(화합)함.
→ 君子(군자, 인간 씨종자) 세상이라야 和平(화평)함
◉ 我有好爵(아유호작)하야 吾輿爾靡之(오여이미지)하노라
→ 나에게 좋은 벼슬이 있어 내가 너와 함께 얽히노라
※ 我有好爵(아유호작) : 참선비를 따르므로 그 사람에게 좋은 후천 벼슬이 있음
※ 吾輿爾靡(오여이미) : 同志(동지)<天子(천자)>와 함께 일과 관계를 맺음
→ 人間關係(인간관계)가 類類相從(유유상종)의 因緣(인연)으로 形成(형성)된다.
※ 靡 : 쓰러질 미, 쏠릴 미(燭(촉), 旗(기) 따위가 風(풍)에 쓰러짐), 쓰러뜨릴 미,
쏠리게 할 미, 호사할 미, 화려할 미, 다할 미(없어짐), 없을 미,
말 미 (勿), 멸할 미, 멸망할 미, 나눌 미, 써없앨 미, 갈마(摩(마))
④ 象曰(상왈) 其子和之(기자화지)는 中心願也(중심원야)ㅣ라.
→ 상왈 “기자화지”는 中心(중심, 가운데의 마음)을 원함이라.
※ 中心願也(중심원야) :
누구나 한마음이 되는 長男(장남) 長女(장녀) 鷄龍都邑 (계룡도읍)을 願(원)한다는 뜻
※ 때 될 때면 누구든지 그 인물의 제자가 되길 원한다.
3) 六三爻(육삼효) 와 六四爻辭考(육사효사고)
① 六三(육삼)은 得敵(득적)하야 或鼓或罷或泣或歌(혹고혹파혹읍혹가)ㅣ로다.
→ 육삼은 적군을 만나서 혹 두드리고 혹 파하고 혹 울고 혹 노래하도다.
※ 得敵(득적) : 신전(神戰)을 당함
※ 或鼓(혹고) : 고무됨. 참사람은 때 되니 고무됨이다.
※ 或罷(혹파) : 파함. 모든 것을 폐지함.
※ 或泣(혹읍) : 살아남지 못할 사람들이 통곡함.
※ 或歌(혹가) : 龍華船(용화선)을 탄 사람은 춤추며 노래 부름
※ 善者(선자)와 惡者(악자)가 生死(생사) 갈림길에서 鼓罷(고파)泣歌(읍가)化(화) 한다.
② 象曰(상왈) 或鼓或罷(혹고혹파)는 位不當也(위부당야)일새라
→ 상왈 “혹고혹파”는 位(위)가 마땅치 않기 때문이라.
※ 位不當(위부당) : 살 자가 아님
③ 六四(육사)는 月幾望(월기망)이니 馬匹(마필)이 亡(망)하면 无咎(무구)ㅣ리라.
→ 육사는 달이 거의 보름이니 말의 짝이 없어지면 허물이 없으리라.
※ 月幾望(월기망) : 보름이 다 됨. 달 세상 후천이 다 됨.
※ 馬匹亡(마필망) : 端午(단오) 詩節(시절) 先后天交叉期(선후천교차기)가 되면 말(午(오))은 사라짐이다.
※ 玉兎(옥토)가 午(오)에서 내리면(下馬(하마)) 存(존)하고
午(오) 先天(선천)의 時運(시운)을 接續(접속)하면 亡(망)함이다.
④ 象曰(상왈) 馬匹亡(마필망)은 絶類(절류)하야 上也(상야)니라.
→ 상왈 ”마필망“은 류가 단절되어 올라감이라.
※ 絶類上也(절류상야) : 만유가 끊어져 上帝任(상제님) 뜻이라는 뜻
※ 端午(단오)는 말의 시대가 끝남을 뜻한다.
그 때에 印(인)이 없는 자는 귀신이 天上去(천상거) 한다.
4) 九五爻(구오효)와 上九爻辭之義(상구효사지의)
① 九五(구오)는 有孚(유부)ㅣ 攣如(연여)ㅣ면 无咎(무구)ㅣ리라.
→ 구오는 믿음을 두는 것이 당기는 것 같이하면 허물이 없으리라.
※ 有孚攣如(유부연여) : 믿음으로 간절함
※ 攣(연) : 걸릴 련(메어져 연함), 오그라질 연, 그리워할 련(戀(련))
※ 믿음(孚(부))을 기뻐함, 그리움, 사랑으로 하여야 ...
② 象曰(상왈) 有孚攣如(유부연여)는 位正當也(위정당야) 일새라.
→ 상왈 “유부연여”는 位(위)가 정당하기 때문이라
※ 位正當也(위정당야) : 地位(지위)가 正道令(정도령)에 해당함
※ 當(당) : 小(소) + 冖(멱) + 口(구) + 田(전)으로 小人(소인)이 관을 써 말로써 조화를 냄.
③ 上九(상구)는 翰音(한음)이 登于天(등우천)이니 貞(정)하야 凶(흉)하도다.
→ 상구는 하고픈 말의 소리가 하늘에 사뭇치니 고집으로 흉하도다.
※ 翰音(한음) : 하소연 하는 소리(翰(한) : 깃한 鳥(조))
※ 登于天(등우천) : 하늘에 사무침
※ 貞凶((정흉) : 罪多者(죄다자) 惡行者(악행자)는
마지막 審判期(심판기)에 울부 짖으며 아무리 바른말을 한다해도 凶(흉)하다는 뜻
※ 때 되어서는 不得者(불득자)들의 한탄, 울부짖음이 구천에 사무치게 된다.
④ 象曰(상왈) 翰音登于天(한음등우천)이니 何可長也(하가장야)ㅣ리오.
→ 상왈 “한음등우천”이니 어찌 오래 가리오.
※ 翰(한) : 깃한(새의깃), 붓한(毛筆(모필)), 흰말한(白馬(백마)), 날한(높이낢), 줄 기간(幹(간)) 字(자)이다.
※ 天地開闢狀況(천지개벽상황)은 오랜 세월이 걸리지 않는다.
3. 結(결) : 孚(부)는 信(신)의 体(체)이다.
陰陽(음양)의 体(체)는 陰(음)이요, 天地(천지)의 体(체)는 地(지)이다.
地上(지상)에서 陰度(음도)가 바탕이 되나니 地上仙境(지상선경)이 된다는 의미이 다.
坤土(곤토)의 地上(지상, 母(모))에서 막내아들(艮土(간토))이 作用(작용)함이라
地 上仙境 未來世界(지상선경 미래세계)는 한국에서 이룬다는 것을 믿는 것이 살길이 된다.
믿음이 없다면 存在(존재)할 수 없음을 가르치는 卦(괘)이다.
六十歲(육십세)에 回甲(회갑)을 맞아 第二(제이)의 人生(인생)으로 再生身(재생신) 되어
新天地(신천지)에서 少還定(소환정) 되는 것을 깨달아야 하는 것이
가장 重 要(중요)한 것임을 알리는 卦(괘)인 것이다.
따라서 六十年生(육십년생)의 過誤(과오)가 있음을 悔改(회개)하고
새롭게 태어날 수 있도록 海印經(해인경)을 믿고 經讀(경독)함에
一心同力(일심동력) 해야겠다는 말씀을 結語(결어)로 삼아 風澤中孚卦(풍택중부괘) 講(강)을 맺는다.
[출처] 주역강의(220_60䷹ 수택절괘(水澤節卦)4~61䷼ 풍택중부괘(風澤中孚卦)1|작성자 해인1691 HAE IN 1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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