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다니시는 대부분의 라오디게아 교회당들에서 나와야 할 때

[바보온달]

마지막 때 현 시대는
대부분의 교회당이 라오디게아 교회 같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예배당 그 안으로 사람들에 오시지 못하고
문 밖에 서서 두드린다 하십니다

주님 다시 오실 날이 매우 가까운 마지막  이 때에 
주님의 그 음성을 듣고 
문을 여는 교회당들이 매우 적을 것입니다

"내가 올 때에 믿음을 보겠느냐 "

불같은 하나님의 말씀들이 저들에게 없고
저들은 부요하나 벌거 벗은 이상한 조합

참 믿는 것도 아니요 불신자도 아닌
그들의 수치와 부끄러움을 알지 못합니다

미지근한 것을
주님께서 토해 내신다 하십니다

진리와 참사랑의 갈급함에
현재 다니는 교회당과 
사람들에 견디지 못 할 부담이 있다면

수 십년 함께 했던 곳일지라도
그 교회당을 이제는 담대히 뛰쳐 나아와

광야에서처럼 토굴같을지라도
그 곳들에서 나아와 주님을 만나야 할 것입니다.

우리에게 성경과 기도와, 성령이 있습니다

첫 째로 골육의 가족들과 믿음으로 더욱 힘쓰며
만나게 하실 참 성도 몇이 보인다면

두 세 사람이 모일 그 곳에
예수님 그 한가운데 계실 것입니다

현재 대부분의 교회당들의 소위 목자들이
당시 이스라엘 귀 없는 족속 뱀들과 동일하며
천국을 치워 두고 더욱 지옥 자식 만드는 가증함에
저들은 배가 불러 부요만 합니다

" 너희는 다 형제니라 "

원하시는 믿음들이 없기에 
예수님께서 그 교회당 문들조차 들어가지 않으십니다

바벨론의 딸들 같은 대부분의 교회당들이 그러합니다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

더러운 음녀 바벨론같은 로마 가톨릭만이 아닙니다
대부분의 교회당들이 따라 동일합니다

결단하며 나아 오십시요
들을 귀 있는 자들은 들을 것입니다

보라, 내가 문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함께 만찬을 먹고 
그는 나와 함께 먹으리라.

이기는 자에게는 

나 역시 이긴 뒤에 
내 아버지와 함께 그분의 왕좌에 앉게 된 것 같이 
내 왕좌에 나와 함께 앉는 것을 내가 허락하리라.

귀 있는 자는 성령께서 
교회들에 말씀하시는 것을 들을지어다.

교회당성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