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의 단체 모임으로 10-30명도 일정을 정해 모여 회식을 하며 회포를 푸는 경우가 있다.
그런가 하면 50-100여명의 공공기관에 직원들이 월말이나 년말에 회식을 하는 경우도 있다.
이처럼 약 15명만 넘어도 요식업체에 미리알려 예약을 해야 한다.
그런데 약 50-100여명이 넘는 단체가 회식을 하려면 이같은 인원을 수용 할 수 있는 요식업체 선정도 운영진은 만만치가 않다.
(왕릉일가 전화번호(02)386-8600 예약전화 환영ㅎㅎ)
(왕릉일가 간판위에 문양이 삼족오의 모양을 딴것으로 궁중문양에 관심이 많았다.)
즉 요식업체의 메뉴에서 맛 가격 회원들이 쉽게 찾을수 있는 지역이나 거리 등등 이것 저것 따질일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이중에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요즘은 거의 승용차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아 많은 인원이 회식을 하려면 주차장 문제도 관심거리다.
(300-500여명의 회식공간도 되지만 그냥지나다 막걸리 한잔에 점심도 먹고 갈수 있는 음식점이다.)
그런가 하면 회식을 하는 요식업체의 주변 경관과 내부 시설에서 종업원들의 써빙 문제까지 업주의 운영 체계나 조직성도 관심에서 벗어날수 없는 것이다.
단체의 운영진은 회원들이 모처럼갖는 회식을 무난하며 즐겁게 치루고자 요식업체의 선정 인원이 많을수록 대단한 신경을 써야 한다.
(왼쪽은 왕릉일가 요식업체고 오른쪽은 서오릉 담장으로 담장을 같이 써도 될정도다.)
그런데 이중에 100-200명을 넘어선 300-500여명이 회식을 해야하는 공공기관이나 기업도 있는것으로 앞서와 같은 요식업체를 찾기가 그리쉽지 않다.
따라서 지역적으로 큰 요식업체가 있을터이지만 서울 서부 근교로 서오릉 정문 앞에는 왕릉일가라는 음식점이 있다.
(왼쪽은 느티나무숲 야외식탁이고 오른쪽은 실내 홀로 들어가는 주차장쪽의 입구다.)
왕릉일가를 많이 자주 찾는 손님들 중에는 노몽월 여 회장의 정겹고 살가운 인사성도 좋지만 음식 맛이 우선이고 개방성으로 트인 주방의 청결과 위생을 주요시하는 모습을 손님들이 볼수 있다.
그리고 운영체계로 종업원들의 관리가 손님들에게 최선을 다하라는 방침도 주요하지만 공개채용식으로 입사한 종업원중에는 18년이 넘게 근무한다는 아줌마도 있는 것으로 이중엔 휴먼도 있다고 본다.
(대체적으로 여름에는 야외식탁을 이용하는것으로 느티나무숲이 특별하다.)
사적인 이야기지만 노몽월 여사를 왜 회장이라 부르는가 했더니 예전에 송추와 같은 곳에도 이같은 요식업체를 몇곳에 두고 운영자인 사장님들이 있었던 것으로 그래서 회장님이라 부른다고 한다.
그건 그렇고 예약이 되면 단번에 300-500명을 수용 할 수 있는 음식점으로 야외 식탁에서 넓은 실내 홀이 충분하다.
(그냥 지나가다 점심 저녁 식사도 할수 있는 실용성 가격과 메뉴다.)
뿐만아니고 넓은 주차공간은 승용차 약100여대가 바로 식당 정문 앞에 주차 할 수 있다.
주차 공간이 부족할 경우 왕릉일가 정문에서 왕복2차선 건너편 바로앞에 서오릉 주차장이 있다.
특히 저녁에는 방문객이 없어 주차장이 텅비는 것으로 방문객도 무료이니 주변을 찾는 손님들도 무료 이용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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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갈비탕 푸짐하고 맛있어 내가 즐겨 먹는 메뉴다.)
그래서 어제 찾은 손님이 오늘 왕릉일가를 또 찾고 작년에 다녀간 손님이 무엇인가 기억에 각인되어 다시찾는경우인데 특히 여름에는 실외의 넓은 느티나무 밑에 시원하게 않아 먹는 음식맛이다.
즉 가옥은 옛 한옥과 같이 궁궐모양 지어 넓은 실내 공간을 추운 겨울에 이용하는 음식점이고 여름에는 야외 식탁을 이용하는데 고목은 아니나 한창젊은 약 10그루의 느티나무 숲이 특징이다.
(인삼인지 산삼인지 모르나 들어있고 대추도 들어 있는데 새콤달콤한 깍뚜기 맛도 일품이다.)
주차장 변두리에도 느티나무가 우거저 뜨거운 여름에는 시간차에 따라 다르나 그늘밑에 주차 할 수 있도록 느티나무를 잘 가꾸고 있다.
이중에는 서울 서부근교에서 5-6명이나 20-30여명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경우 예를들어 지축역이나 삼송역까지오면 본사의 승합차 2대로 편안히 안내한다.
(왕릉일가 샛문에서 내다본 주차장으로 끝에까지 다녀오려면 새참먹고 와야 할 거리다.)
그래서 노년에 모임회를 갖는 할머니 할아버지 들도 많이 찾는 왕릉일가인데 서오릉 정문과 약 30여 미터 떨어진 것으로 서오릉에는 5명의 왕릉이 있다.
그리고 공주나 왕비의 묘가 있는것으로 사약에 연루된 희빈 장씨의 묘다.
(왕릉일가 정문에서 바라본 서오릉 주차장으로 이곳에 주차하고 식사하러 와도 무방하다.)
주변에는 서삼릉도 있고 공릉도 있는데 역사공부를 하거나 조선왕조들에 기백을 찾는 방문객들도 있다.
즉 앞서 회식하는 요식업체의 주변에는 경관을 무시못한다는것으로 뽕도 따고 님도 본다는 견해가 있다.
이같이 왕릉일가 몇미터 앞에는 서오릉이 있는데 서울 서부근교 많은 시민들이 고궁을 걷듯 산책길로 활용도 한다.
(식사후 주차장 옆에 휴식처를 마련해 놓은 것으로 느티나무 아래다.)
이를테면 서오릉 안에 5인의 왕묘가 있다면 17만평에 이르는 구릉이 있고 이같은 산새속에는 춘향목과 같은 적송의 소나무가 아름드리로 산책길의 분위기를 돕는다.
더구나 고궁과 같은 분위기는 왕의 묘라 문화재청 소관으로 정숙해야 하기에 시기마다 사색을 즐기기도 좋다.
(느티나무 그늘아래 식탁으로 함께 동반하는 손님수에 따라 종업원이 안내한다.)
따라서 만일 왕릉일가를 회식장소로 선택하면 시간이 넉넉할 경우 일찍히 와서 역사공부도 할겸 서오릉을 방문해 보는것도 괜찮다.
다만 매주 월요일은 서오릉이 휴무로 참조하고 입장료는 1.000원이며 장애 유공자 원로인들은 타 공원과 같이 무료다.
(느티나무에는 본시 벌래가 없어 괜찮은데 혹시라도 음식에 잡티가 떨어질까 쳐놓은 그늘막이다.)
이같은 경우 왕릉일가를 방문해 식사를 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특히 많은 인원을 수용할수 있다는 공간을 보고 주변에서 회식할 장소를 찾을때 소개해주는 경우도 많다.
이같이 하여 오랜역사를 지내온 왕릉일가인데 나는 약 10여년동안 해걸이를 하며 1년에 2-3회정도 애용했다.
(식사공간이나 주방공간이나 개방된것으로 음식이 요리되고 조리되는 모습도 볼수 있다.)
회장이나 직원에게 잘보이면 숨겨두고 아끼던 밑반찬하나라도 챙겨주는 정성이 있는것으로 특별 대접도 받는다.
음식맛도 과제인데 여느음식점 못지 않은 음식연구는 지속적인 것이고 다만 배부른 사람은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도 맛이 저조하며 먹기싫은 것이다.
이같은 개연성은 허기진 사람에겐 어느음식이라도 맛있다는 것인데 다른 메뉴도 많으나 항시 식사량이 많은 나는 매번 왕갈비탕을 주로 먹어왔다.
이중에는 특징이 푸짐하다는 것이고 한우 인지 수입산인지 모르나 단백하다는 것이며 고소하다.
여러해 여러번 방문하다보니 종업원들과도 친해저 내집드나들듯 이곳저곳을 찾아보았는데 지하실도 넓은 공간을 이루고 현대식 노래방 까지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약70-100여명이 즐길수 있는 곳으로 헌당하다.
(실내 홀 공간으로 약 150여명은 넉넉히 않아 음식을 먹을수 있다.)
김포에서 거리가 좀 멀어서 그렇지 이왕 자동차로 움직이는 것 년말 회식 이러한 곳을 이용해 봄직도 할만하여 소개하는 바다.
이를테면 토요일이나 일요일을 선택하면 서오릉 산책 약2시간 정도 소요되는데 등산로같이 힘든코스도 있으나 왕릉참배는 거의 산책로로 돌아볼만 하다.
(실내 주 홀 옆에는 문간방처럼 구석진 홀도 있는데 약 30여명의 단체일경우 한갖지게 이용하기 좋다.)
그리고 회식을 하면 좋을수 있다고 보고 음식점과 산책로겸 소개한 바다.
찾아오는길은 네비에 서오릉을 검색하면 쉬울 것으로 보고 주말이나 휴일과 같이 가족과 함께 가볼곳을 찾는경우 자녀들이 함께 한다면 역사 공부까지 좋은 공간이라 본다.
(본 건물에 주 홀로 카운터와 식탁들 모습이다.)
(반대편에서 본 지하 홀에 모습이다.)
(사진 핀이 안 맞았는데 지하 홀로 노래방과 무대가 설치된 곳이다.)
(문화재청 소관의 서오릉 이정표가 보이고 저멀리 왕릉일가의 음식점 간판이 보인다.)
(왕릉일가 주차장 출구에서 본 서오릉 공주들 묘지가 보이는 것으로 숙경원이다.)
(손님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찍은 사진인데 구워지기전이다.)
(써빙하는 종업원이 요리조리 돌려가며 타지않게 잘구어 먹도록 구어진 5겹살.....)
왕릉일가에서 힘든일을 도맡아 하는 장기근속 종업원으로 잘생긴 얼굴 답게 바쁠땐 써빙도 잘한다.
손님은 물론 누가 부르던 먼저 "네" 하고 대답하며 그렇게 해드리겠습니다 하며 시원 시원 잽싸다.
첫댓글 왕릉일가 홍보이사 나 거기 한번 데려가.밥 한번 공짜로 먹게
예...같이 가시거나 혹시 형수 하고 가시면...
여 쥔장 찾으시고 ...카우보이가 날보고 ....행님한다고 하세요...
그럼통과.................
@조재성 담에 회장되면 함 모셔?
@조우리 ㅇㅇㅇㄹ
침만 꿀꺽 넘어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