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세상을 보면, 이해되지 않는 기사들이 많이 나온다
▶ 이 사람들은 왜 돈 받으러 저렇게 쫒아다닐까?
자기 앞으로 아파트 한 채 등기해놨다면, 계획관리지역토지 200평이라도 자기명의로 등기해놨다면,
저렇게 쫒아다닐 이유가 없지 않은가??
▶ 왜 저런 투자를 하지? 도대체 수익금을 얼마나 많이 주길래??
"블루문보다 최소한 두 배 이상 주는가 보다" 했다. 그런데 알고 보니,
▶ 김회장은 눈을 의심했다. 저것이 월 3%인가 했더니, 그게 아니라 연 3%라는 것이다.
▶ 월 3%도 아니고, 고작 연 3% 먹으려고, 자기 명의의 재산권 등기 확보도 없이, 저런 짓을 한다는 것이 도저히 믿겨지지 않는다.
▶ “자기 명의의 부동산 등기가 없는 투자” 즉, “돈 받으러 쫒아다닐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는 투자”는
그것을 선택하는 순간 인생은 저렇게 풍비박산 나고 .......
▶▶ 건강까지 나빠진다
◯ "자동차담보대출 이자율의 시장논리"에서도 당연히 알 수 있듯이, "원금 손실 위험이 있는 것"이
"원금 손실의 위험이 없는 것"보다 수익률이 몇 배는 높아야 하는 것이 일반 상식이다.
그렇기 때문에, 김회장이 생각하는 ================== 수익성과 안전성의 적절한 균형이란 =================
◯“자기 명의로 부동산 등기하고, 원금 손실 위험 없이 연 40%를 받는 블루문 시스템(물권적 투자)”이 아니라면,
◯ 원금 손실의 위험을 감수하는 투자 즉,“자기 명의의 부동산 등기 없이 감행하는 채권적 형태의 신용투자”라면,
그 기대 수익률이 적어도 연리 200% 이상은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다.
◯“원금이 절대적으로 안전한 연 40% 투자”를 놔두고, 굳이 “원금 날릴 위험을 감수하는 신용투자”를 하면서,
연 200%도 못 먹는다니 말이 되나...
◯ 다시 한번, 저 사진들의 피해자들을 본다. “원금 손실의 위험을 감수하면서, 연 3% 수익률”이라......
◯ 저기에 저렇게 시위하면서, 돈 받으러 쫓아다니는 사람들이 김회장은 도저히 이해되지 않는다.
◯ 공부하지 않고 자기계발 하지 않으면서, 저렇게 남의 말만 믿고 쉽게 투자하는 것이 도무지 이해되지 않는다.
◯ 공부하지 않는다면 투자하지 말아야 한다. "내 피 같은 돈" 그냥 안전하게 은행에 예금해 놓고,
택시운전하는 일이 가장 남는 장사이다.
◯ 누구든지 "비판과 독설" 2번 글을 다시 읽으시고,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목요일 강의에 참석하시기를 희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