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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16일 박상준의 댓글모음(한국인의 울화병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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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슴을 노예로 간주하는 너거들..광복군이라는 넘들이 조선노예 강점기 시절에...궁민들을 개짐승처럼 돈주고 매매를 한것이고 일제시대때는 모든 인간이 다 존엄했다. 형편이 안되는 사람들은...부자집에가서 그 집안 일을 도와주고 그랬는데 그것을 조선노예 강점기 시절의 불의한 인식으로 가득찬 너거들 광복군같은 넘들이 "도움이"라고 하지 않고 "머슴"이라고 칭하면서 비하한 것일뿐이지. 너거들의 부모..할머니..할아버지의 소중한 삶..일제시대 때의 존엄한 삶을 왜 저 광복군이라고 칭하는 넘들이 깔아뭉개고 모욕하지? 인간이 아니다.
2023.09.16. 05:48
이종찬, 국방부 겨냥 "국군 원조가 '일제 머슴' 하던 이들이냐"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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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조선노예 강점기시절에..백정을 하던 집안이 있었찌. 완전히 조선노예 강점기 시절에..개짐승보다 못한 취급을 당했지. 그런데..일제시대가 도래하고..조선궁민노예들을 모조리 일본이 다 해방시켜버렸다. 그리고 백정의 자식들도 모조리 학교를 다니게 되었지. 조선노예 강점기 시절에 박힌 백정에 대한 천시가 얼마나 심했는지.. 백정도 아닌 백정의 자식마저도 학교에 다니지 못하게 일제시대 조선반도의 학부모들이 투서를 해댔지. 결국..그 백정의 자식은 일본열도로 건너가 학교를 무사히 다녔다. 그리고 성공을 했는데..이 백정의 자식이 훗날 반일을 했다더군.
2023.09.16.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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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 백정의 자식이 훗날 반일을 했는지 그 사유가 궁금한가? 일제시대때 일본으로 건너온 반일악마들이 있었지. 어떤 넘들은 공산주의자였지. 이 넘들이 백정의 자식이 성공하자, 독립자금을 대달라고 강요를 해댔지..그러면서..조선노예 강점기 시절의 백정의 자식에게 계속 반일 세뇌를 해댔지. "너가 이 일본에서 학교를 다니면서 일본학생들과 공부할때 차별받지 않았냐? 일본학생들이 너를 조센징이라고 부르지 않았냐? 그러면서 차별당했지?" 라고 자꾸 반일세뇌를 하니, 이 백정의 자식은 결국, 은혜를 원수로 갚게되지. 이것이 인간의 본성이지.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세뇌를 시키면 감정과 감성의 작동회로가 변경되어 버린다. 이성은 자신의
감정과 감성이 잘못되었음을 알더라도, 이성보다 감성과 감정이 결국 인간의 삶을 질질 끌어가기 마련이지.
삼인성호(三人成虎)라는 옛 속담이 있다. 세사람이 이구동성으로 호랑이가 있다라고 하면, 결국 왕은
자신의 이성으로는 "저자거리에 호랑이는 없다"라는 것을 알아도 결국은, 감정과 감성적으로..
"저자거리에 호랑이가 있다"라는 결론을 내리게 된다. 결국, 5천만궁민들
스스로 명백하게 확인할 수 없는 역사란 대상을
가지고 반일악마들이 반복 상습적으로 사기조작거짓세뇌로 반일증오 선동을 일삼게 방치방관한다면,
그 반복적인 반일 사기 조작 선동에 노출된 5천만궁민은 무고한 1억 3천만 일본궁민을 해하는 죄악을
일삼는 반일악마가 되어 버리는 것이지.
딥스악마들이 전자기파 빔포밍과 정체불명 켐트레일을 무차별적으로 살포해대면서..
기후를 조작해대면서, 이것을 기후변화라고 사기조작선동을 해대는 것을 방치 방관하니..
지금 5천만궁민과 80억 인류의 삶과 존엄과 생명이 어떻게 되고 있는가!
결국, 기후조작을 기후변화로 사기조작선동하기위해서 이성이 아니라 감정과 감성을 자극하는
온갖 퍼포먼스를 행하는 것을 방치 방관하면 어찌 되겠는가!
엄마의 동상은 멀쩡한 유리나 대리석과 같은 물질로 만들고, 아이의 동상은 얼음으로 만들어놓으면 어찌되겠는가!
당연히, 얼음은 0도 이상의 온도에서 녹는다. 즉, 정상적인 온도에서 얼음으로 만든 아이의 동상은
녹아내리겠지.
그러면, 덜렁 엄마 동상 하나만 남겨져 있고, 그것을 지켜보는 사람들의 마음은
애잔함이 밀려들겠지. 그때, 기후변화를 들먹이는 사기조작선동세뇌꾼이..
이렇게 말한다. "봐라! 기후변화때문에..이렇게 엄마는 아이를 잃어버렸다"라고 말이지.
이때..수많은 사람들의 감정과 감성은 크게 자극받게 되고, 딥스악마들이 무차별적으로 살포해대는..
정체불명 켐트레일을 방관 방치하게 될 것이다.
얼음으로 만든 아이의 동상이 녹아내리는 것은 기후와 무관하다. 그냥,
주변 온도가 0도 이상이기때문에...얼음으로 만든 아이의 형상은 녹아내렸을 뿐이다.
정작, 기후조작으로 기후변화를 일으키는 것은
딥스악마들이 무차별적으로 살포해대는 정체불명 켐트레일과 전자기파 빔포밍때문임이 명백함에도 말이지.
2023.09.16.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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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본성을 일제시대를 살았던 궁민들이 잘 표현한 말이 있다. 조선노예 강점기때..대부분 노예였던 궁민들의 마음에는 노예로 개짐승처럼 사고 팔리고 죽임당하면서 겪었던 천인공노할 만행이 마음의 병이 되었지. 그래서 마음에 울화가 가득차서울화병이 있지. 그러다보니..자신들을 노예로 사육한 왕과 양반을 두려워하여 아무말도 못하고, 자신의 노예상태를 모조리 해방시켜준 만만한 일본궁민을 가지고 그 울화를 터트렸지. 그때 생긴 속담이, 종로에서 뺨맞고 한강에서 눈흘긴다라는 말이겠지. 결국 비슷한 속담이 계속 생겨나게 되는 것이지.종특인거다
2023.09.16.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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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매맞고 송도에서 주먹질한다. 라는 속담도 생기고.. 장에 가서 뺨맞고 집에 와서 화풀이한다.라는 속담도 생겼지.
장에갔더니 자신을 향해 조선노예강점기 시절의 노예였던 넘이 어디서 흥정하고 말대꾸를 하냐면서
조선노예 강점기 시절의 양반이었던 넘에게 빰을 맞곤 하지...
비록 노예제도가 완전히 폐지된 일제시대지만, 평생을 조선궁민노예 강점기 시절의 노예로 여기면서 살았던 이들의 감정과 감성을 이성적으로 억제할 수가 없다. 평생을 조선노예강점기 시절의 양반으로 살면서 궁민을 노예로 여기면서 살았던 이들의 감정과 감성을 이성적으로 억제할 수가 없다. 왜냐면, 이것이 인간의 본성이기때문이다.
그렇게 적지 아니한 궁민들이..
양반이었던 자가 두려워 아무런 대응도 못하고..집으로 돌아오기 일쑤였지. 그러고나서, 자신을 위해서 헌신해온 조강지처를 개패듯 패기 시작하지.. 그래서 생긴 속담이 일제시대때... 장에 가서 뺨맞고 집에 와서 화풀이한다라는 속담이다. 그러다가, 노름을 해서 돈을 잃으면 딸과 아내를 돈주고 팔아버리지.
2023.09.16.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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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시대때...모든 조선노예궁민들을 다 해방시켰기때문에 노예가 없었다. 그러나..조선노예강점기 시절을 살았떤..왕과 양반..노예궁민들의 인식에는 사람을 개짐슴처럼 사고 팔 수 있다라는 인식이 결코 사라진것이 아니었지. 그래서.. 그런 불의한 인식을 가진 넘들이 일제시대때도..자기 딸과 자기 아내를 노름에 미쳐서 노름 밑천 마련한다고..개짐승처럼.. 사기 노름꾼 범죄자들에게 돈을 받고 팔아버리기 일쑤였다.. 즉, 일제시대때...노예제도가 완전히 없어졌으나..조선노예강점기 시절을 살았던 궁민들의 불의한 조선의 인식은 아직도 지워지지 않은것이지. 일제시대는 5천년 조선노예 궁민들의 이성에 노예란 없다라는 이성을 주입시켰다. 그러나 평생을 노예로 살았던 조선노예궁민들의 인식은 결코 노예상태에서 해방되지 않았지. 왜냐면, 인식은 결국 감정과 감성에 의해서 굳건해지는 것이다. 옛날에는 살이 찌고 얼굴이 흰 여성을 아름답다고 여겼다. 왜냐면, 가난한 자들은 못 먹어서 모조리 뻬빼마르고, 얼굴과 몸이 정말로 흑인처럼 새까맸다. 조선노예강점기 시절의 노예궁민들의 모습을 봐라! 완전히 흑인과 다를 바가 없다. 아무튼,
너희가 뚱뚱하고 피부가 하얀 선녀처럼 아름다운 여성을 보고, 아름답다고 하는 느끼는 이유는 이성이 아니라 감성과 감정으로 비롯된 인식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감정과 감성과 인식은 사기조작 선동 세뇌당하기 일쑤지. 지구는 멈춰있고..거대한 태양과 모든 하늘의 별들이 지구 주위를 돈다라는 천동설은 이성이 아니라 감정과 감성에서 비롯된 인식이었지. 그 잘못된 인식은 바로 무지렁뱅이들인 종교집단의 감정과 감성에 의해서 비롯된 것이지.
2023.09.16.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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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적으로 생각을 해봐라. 5천년 조선노예 궁민들을 ..모조리 노예상태에서 해방시킨 일제시대..일본궁민들은 조선노예들에게는 한반도 역사상 가장 거대한 은혜와 은총을 내린 이들이다. 그리고.. 일제시대는 한반도 5천년 조선노예들을 해방시킨 기적과 축복의 시대였다. 80억 인류 누구에게 물어봐도 매한가지 결론이 나올것이다. 그런데 너거들의 감정은 왜 이성과 달리 계속해서 반일을 하는 것을 매국이 아니라 애국이라고 여기면서, 평생동안 반일을 해대고, 반일을 섬기는가! 왜겠나? 너거들의 영혼과 인식이 불의와 죄악으로 가득하기때문인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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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젊은 사람들은 집이 없어서 월세나 전세로 살기 마련이었지. 그때마다 집이 없어서 겪는 이런 저런 일에 대해서...집주인에 대한 원망을 해대기 시작했지. 그때 나온 말이 "집없는 설움"이라는 개소리였다. 집이 없는 것은 집주인때문이 아니라, 바로 자신으로부터 나온 것이지. 나이든 집주인이 자신의 집의 일부를 내주고 ..세입자와 함께 살기 시작하면..서로서로의 역할이 있기 마련이지. 집주인은 집을 관리하려하고, 세입자는 어차피 몇년살고 또 떠나가야하니 집을 막 쓰지. 세입자만큼 집주인도 타인과 함께 삶을 사는 것이 얼마나 불편하겠는가!
즉, 그 불편함 속에서 서로서로 윈윈하는 공생관계를 이성적으로 인지하고서도, 울화와 불만이 가득차 있다면, 그것은, 그 사람이 심신에 병이 들어 삶이 불만족 스럽거나, 그 사람의 본성이 좋지 못하기 때문인 것이다.
감사할 줄 모르는 자들은 은혜를 입고도 그 은혜를 오히리 비하하고 배반을 하기 마련이지. 은혜를 모르는 자들은 불만으로 울화를 쌓고, 은혜를 베푸는 자들은 은혜를 모르는 배은망덕한 자들의 배반으로 울화가 쌓이기 마련이지. 그때마다 5천년 조선노예의 울화병이 발작을 해대는것이지. 5천년 조선노예 궁민들의 영혼에 새겨진 조선노예의 인식을 뜯어내지 않는한, 한국인의 울화병은 끊임없이 서로서로에게 되물림할 수도 있겠지. 시간과 공간을 너거들이 그렇게 엮었으니 그렇게 되는 것이지.
2023.09.16.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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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지 같은 집에서 함께 살면 불편함을 느낄수 있는 법이지. 부모와 어린 자녀들이 함께 살때는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는데, 사람들은 성장해 성인이되면, 함께 사는 것을 불편해한다.
서로 사랑해서 결혼한 부부들끼리도 함께 살면 불편해 하는 경우가 적지가 않다.
조선노예 강점기시절에...어떤 넘은 조선양반으로..어떤 넘은 조선 왕으로.. 어떤 넘은 조선 노예궁민으로 살면서 개짐승처럼 매매문서와 함께 사고 팔렸다. 이 얼마나 잔혹한 지옥인가! 그래도..조선노예궁민들이 불편하다고 여기지않고 조선악마왕과 조선악마양반이 불편하다고 여기지 않았다. 왜냐고? 본인들의 위치와 경계가 명확하면 그들은 그냥 수긍하고 불편함을 토로하지 않는다. 왜냐면 불편한 감정을 느끼지 못하기때문이다. 불편은 감정의 하나인거다. 자유를 하나하나씩 획득할때마다, 사람들은 불편과 불만을 가지게 되지. 어린 아이들은 부모와 함께 살면서 불편을 느끼지 못한다. 그러나 아이들이 커가면서 머리가 굵어지고 성인이 되면, 부모의 권위로부터 점점 벗어나게 된다. 즉, 자유롭게되지.
이때부터 부모와 함께 사는 것조차 불편해하고 불만족스러워 하기 시작한다. 그래서, 성인이되면, 자식들이 부모로부터 벗어나려고 하고, 결국 떠나지. 너희가 자유를 하나씩 획득할때마다, 너희들은 더 큰 불편과 불만을 느끼게 되지. 자유와 안정과 평온은 그러한 것이다. 우리의 몸을 이루고 있는 것은 결국 전자와 양성자와 중성자다. 수많은 전자들이 자유롭게 저 우주공간과 진공 속에서 활보하고 있지 아니한 이유는 무엇이겠나! 왜 전자들은 자신들보다 거대한 양성자의 구속에서 벗어나려고 하겠는가! 당연히 아이가 성인이 되듯이...에너지(힘)을 얻었기때문에..자신이 몸담고 있는 가족(양성자)에게서 벗어나 잠시 자유롭게 떠다니겠지. 그러다가, 또..다른 양성자들과 만나서 안정과 평온을 이루지.
세상만사가 그러한 것이다. 5천년 조선노예궁민들이 모조리 해방된 이유는.. 절대 벗어날 수 없는 조선노예의 굴레를 깨버릴 수 있는 힘(에너지)가 작용했기때문이다. 일제시대가 그러한 것이지. 그리고 노예에서 해방된 일제시대 조선반도 궁민들은...그 거대한 힘(에너지)에 취해서...정말로..조선노예강점기 시절에는 절대로 경험해보지 못한 거대한 자유를 경험하면서 살았다. 폭발적으로 일본제국의 조선반도 궁민들은 한글을 쉽게 배우고... 폭발적으로 창작활동을 해댔다. 온갖 소설을 쓰고..온갖..노래를 만들고...온갖 세상을 누비면서 살았다. 그런 삶을 살았던 너거들의 부모..할머니..할아버지들인 일제시대 궁민들의 삶을 왜 반일악마들은 비하를 하고 모욕을 하고 반일증오선동을 일삼는가! 그리고 왜 반일악마들의 반일선동 사기조작 세뇌를 방관 방치하는가! 죄악이로다.
2023.09.16.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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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만궁민들아! 너거들이 전부 노예가 되어..조선노예 강점기 시절의 조선노예 궁민으로 개짐승처럼 매매문서로 사고 팔린다고 가정해봐라! 그런 삶을 살 수 있겠는가! 그러나 너거들을 모조리 조선노예 강점기 시절로 던져버리면, 너거들은 정말로 개짐승이 되어..조선노예로 살아남기위해서 조선노예의 인식을 영혼에 새기면서 ..감정적으로 어떠한 불편이나 불만도 호소하지 않고 살게되지. 거역할수없고 바꿀 수 없는 환경에 직면하면 포기하기 마련이지. 불만과 불편을 말하지 못하는 세상은 자유(기본권)이 없기때문이지. 일제시대는 데모까지 허용되었다.
만물은 결국 전자와 양성자와 중성자로 이뤄져있다. 그리고, 이들은 전자기력을 지니고 있지. 전자와 양성자와 중성자가 우리의 몸을 이루고 있따면, 전자와 양성자와 중성자가 발사하는 전자기력은 우리의 무엇을 형성하고 있을까? 우리의 영혼? 우리의 시간? 우리의 공간? !! 전자와 양성자와 중성자들이 이루어 만들어내는 형상들은 각양각색이다. 전자와 양성자와 중성자들이 모여서 물을 만들었다고 치자. 그 물도 온갖 모양으로 변모를 하지. 다 각자각자의 삶이 있는 것이다. 어떤 물은 불행하고, 어떤 물은 행복할 수 있겠지. 불행이 넘치는 물에 있는 전자는 기회만 되면 양성자를 벗어나려고 할지도 모르지.. 그런데 벗어나고 싶은데 맘대로 벗어날 수 있나? 힘이 없으면 전자는 양성자의 굴레를 벗어날 수가 없지. 전자에게 힘을 전달하는 모든 외부적 에너지를 차단하면 어찌되겠는가? 전자는 양성자를 벗어날 수가 없게 되는 것이지.
전자에게 도달하는 외부에서의 에너지! 탈출에너지가 근본적으로 존재하지 않기때문이지. 양성자에 사로잡혀 있는 전자에게 외부에서 빛과 같은 에너지가 전혀 도달하지 않는다면, 전자는 영원토록 오로지 그 양성자에게 사로잡혀 살아가야한다. 전자의 이동은 불가능하게 되지. 만약, 조선노예 강점기 시절에 어떠한 외부의 에너지가 조선노예궁민들에게 도달하지 않았다면, 조선궁민들은 노예로써 영원토록 살아가야 했을 운명인 것이다.
2023.09.16.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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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노예 강점기 시절에는 ..사실상 돈 한푼도 못받는 노예로써 평생동안 개짐승처럼 일을 하면서도..조선 양반에게 "주인님..주인님하면서 복종만 할뿐..어찌..불편과 불만을 토로한 적이 있나! 아니, 그냥..감정에 주인인 양반에 대한 불만과 불편에 대한 생각조차도 없었다. 그냥 복종만 할뿐! " 그러나 일제시대때 모든 조선노예궁민들을 노예의 굴레에서 해방시켰지. 새로운 삶이 주어졌고, 새로운 시대가 열렸지. 그러자, 평생동안 양반을 주인으로 모시면서 복종을 해대면서 살았던, 조선노예궁민들이..새로운 삶을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존엄한 인간의 삶에 주어진 기본권과 자유를 인식하기 시작했지. 불만과 불평이 쌓이기 시작했지.
부자집의 땅을 임차해서 경작하는 소작농들이 "임금이 적다"면서 조선노예강점기 시절의 자신의 주인이었던 양반을 향해서 데모를 해대기시작했다. 양반이 거의 땅지주였지.
2023.09.16.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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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시대가 되면서 궁민들은 민법상으로 계약 자유의 원칙이라는 것을 알게되지. 서로 존엄한 인간들이니까, 서로 자유롭게 알아서 자유롭게 계약을 해라. 그러면 억울할 일도 없겠지 하는 사상이지. 싫으면 계약을 안할 수 있는 권리가 있으니까! 그러나, 이 세상은 서로서로 싫으면서도 계약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직면할때가 많지. 땅을 임차해서 먹고 살려는 소작농! 땅을 임대해서 먹고 살려는 땅지주! 일제시대 서로가 동등한 존엄한 궁민이지만, 바로 몇년전만해도 한사람은 조선노예강점기시절의 노예였다. 원수끼리 공생하려니 울화가 생길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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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화라는 병은 5천만궁민만 가지고있는 인류역사상 가장 특이한 병이라고 한다. 5천만궁민의 마음속에는 울화가 가득차게 되지. 왜냐고? 남에게 별로 당한 것이 없어도 울화가 계속 쌓이고 있다면, 남이 너희를 불의부당하게 괴롭히는것이아니라, 바로 이 한국..5천만궁민의 불의한 인식과 불의한 가치가 5천만궁민을 계속 병들게하고 괴롭히고있는 것이겠지. 5천만궁민이 조선노예강점기 시절의 조선노예들이 어떻게 살았던 무슨 관심이 있겠나! 현실을 살아가는 5천만궁민에게 반일증오선동을 해대는 것을 방치.조장.강요해대는 불의속에 병들면서 울화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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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만궁민들아! 너거들의 이성은 옳고 그름을 판단할 능력이 있다. 그러나 너거들의 감정과 감성은 옳고 그름에 의해서 작동하는 것이 아니라.. 반복적으로 노출되는 사기조작세뇌 선동에 물들어가는 것이다. 즉, 이 국가..이 사회가 계속해서 불의부당한 반일증오 선동을 방치.방관.공조.조장.강요를 해대면..5천만궁민의 감정과 감성에는 반일은 애국! 친일은 매국!이라는 불의부당한 인식이 새겨지게되는것이다. 이성과 따로 노는 감성과 감정이..5천만궁민의 영혼을 비정상적으로 쥐어짜 병들게하지. 너희의 영혼을 누가 병들게하고 죄악으로 새기고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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