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노인정 점심대접▶
◀분평동 새마을 남여 부녀회
◀7월27일오전
◀관내 미평 노인정(30여분 )
◀시원한 콩국수 한그릇
빗속을 뚥고 모였습니다!한가지 생각만 가지고 모인 우리 회원님들!!사랑합니다 !!
빗속에도 아랑곳하지않고 많이 참석하시어 고생한다며 다독여주시고 맛있게드셔 주시는 어르신들을보면서
또 한번 다짐합니다!!봉사!!효도!!참 아름답고가슴따뜻한 일을 우리가 하고있단걸!!
미평천의범람 위기여서 새마을 회장님들은 참석이 불가했음이 조금 아쉽지만 더 큰일을 하시고자 뛰어가신 회장님들께 우린 우뢰와같은 박수를 보냅니다~~짝짝짝~~~~분평동 새마을 회원 여러분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화이팅~~~~~~~
첫댓글 무섭게 비가 내리던날로 기억하는데 수고 많이 하셨네요...
뽀얗게 우러난 콩국에 분평동의 새바람, 새기운을 불어 넣어 구수한 인정과, 뜨거운 여름 시원한 세상을 만들어 드렸네요!!! 분평동이 일취월장 하고 있는거 맞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