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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복희 초우문학
 
 
 
카페 게시글
가천 詩창작반 오월은 스물한 살 청신한 얼굴
道如 채기병 추천 0 조회 162 17.05.02 13:01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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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5.02 20:45

    첫댓글 철쭉꽃보다 아름다운 가천시창작반 학생들 , 모두 멋지십니다.
    늘 수고하시는 채기병 선생님과 홍긍표 선생님, 감사합니다.
    간식을 준비해주신 분들과 점심을 제공해주신 김유미 선생님, 고맙습니다...

  • 작성자 17.05.04 22:52

    감사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가천 시창작반입니다.

  • 17.05.02 18:59

    양다리 걸쳐 공부하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교수님강의가 옆길로 살짝살짝 갈 때마다 더 넓은 문학의 세계에 빠져듭니다~
    시창작 공부하면서 고소설도 다시 공부하게 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채기병선생님, 그리고 홍긍표선생님!
    고맙습니다~♡

  • 작성자 17.05.04 22:52

    늘 열심히 하시는 영주샘을 보면서 힘을 얻습니다.

  • 17.05.03 08:12

    도여님의 말씀대로 샘이 보글 바글합니다.
    설총이 들려준 이야기 세월과 상관 없이 깊은 말 새김니다.
    도여님 감사하합니다.
    제 수업도 여기서 즐겁습니다.
    우리 예쁜 교수님과 생기 발랄한 문우님 다-----같이 사랑 합니다.
    꽃 앞 사진은 꽃보다 더 아름다운 미인님입니다.
    홍련암과 보리밥 작품 잘 봤습니다.
    다음주 또 결석입니다. 노모님 뵈려 갈려고 형제들과 약속 했어요.
    제날에 가자고 합일을 했그던요.
    가천대 가는 길 잊을 거 같습니다.
    글괴 사진 모두 반갑게 숙독하고 즐겼습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17.05.04 22:53

    또 못 오신다니 참 아쉽습니다. 15일은 꼭 오셔야 합니다.

  • 17.05.03 15:00

    하루 빠졌더니 일년 빠진 느낌
    아쉽네요
    도여님 덕분에 공부 다 했어요 항상 고마워요 울 회징님 화이팅!

  • 작성자 17.05.04 22:53

    이봄샘이 안 오시니 허전했습니다

  • 17.05.10 11:54

    잘 모르는 얼굴들이 많네요.
    철쭉이 흐드러지는 봄입니다.

  • 작성자 17.05.11 21:46

    새내기가 6명이나 들어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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