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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東仁郞광장(자유게시판) 영화 127시간
45김영준 추천 0 조회 67 11.02.18 14:59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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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2.18 17:41

    첫댓글 나두 인터넷에서 봤지,,,ㅎ
    이쁜 두 아가씨들과의 멋진 침니에서 선채로의 다이빙과 수영의 환희 후에 올 위기를 감지해주는 듯 했지.
    정말 인생이란 뜻하지 않는 암초에서 생사기로에 접하는 순간이 여기저기 많지,,,
    나 역시 3-4번 접했고 그 고비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지금까지 생존해있음을 감사하게 여기고 살아가고 있지.
    같은 동질성의 경험자로 영화을 잘 보았다네...
    하여 산을 무척 사랑하고 인생의 멘토라네,

  • 작성자 11.02.20 11:35

    ㅎㅎ 형님 이런영화는 인터넷으로 보기에는 감동이 덜하지 않나 싶네요....특히 영상과 음악의 조화가...

  • 11.02.18 19:02

    또 있지,,,생텀이라고,,동굴 탐험 속의 영화 말이지,,,ㅎ
    난 그런 영화 무진장 조아하거든,K2,, 등등 말이네..
    헌데 혼자 이 나이에 극장에서 삐조롬히 본다는 거 정말이지 생리에 않맞아서리,
    인터넷으로 혼자 조용히 본다네....이해해주게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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