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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수필창작교실 목축의 나라 뉴질랜드에 가다
석염 추천 0 조회 200 14.08.17 13:46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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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08.17 14:00

    첫댓글 글쓰기 연습삼아 기행문을 써 보았습니다. 뉴질랜드 여행기록을 바탕으로 기억을 되 살리며 정리해 보고 싶은 마음에서 입니다. 처음에는 수필형식으로 쓴다고 했는 데 쓰다보니 스토리가 장황하고 체계가 산만하여 여행 보고서가 되고 말았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 듣기만 하던 뉴질랜드를 소개를 잘 주셔서 여행을 하는 기분을 느끼면서 재밌게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상순드림

  • 14.08.18 12:29

    지난날 기행문은 대개 수필문학의 범주에 넣었습니다만 지금은 수필문학에 넣지않는 다고 합니다. 단 여행중에 본 것을 단순히 나열하지 않고 본 것 가운데 특이하게 느낀점이나 삶의 감동을 줄 수있는 것, 우리가 평소에 생각하지 못했던 기발한 일등을 문학적으로 잘 표현할 경우 수필이 될수 있다고 합니다. 지난날 우리가 배웠던 정비석선생의 '산정무한'은 기행문이지만 그 문학적 가치로 지금도 빼어난 수필작품으로 정평이 나있습니다. 또한 독자로 하여금 감동을 많이 줍니다. 저도 10여년전 호주 뉴질랜드에 10박 11일 기간으로 연수를 갔다 온 적이 있었습니다. 저는 당시에 보고 느낀 점을 그때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 작성자 14.08.18 17:34

    저는 아직도 수필의 성격과 범위를 잘 파악치 못하고 있습니다. 글의 소재가 주로 지나온 삶의 경험이 되다 보니 창작보다는 사실의 기록에 맞춰지는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기행문도 내 삶의 기록이 한 부분입니다. 글쓰기를 통하여 지나온 흔적들을 정리해보는 기회로 삼고자 합니다.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 14.08.18 18:06

    뉴질랜드 잘그려주어 가본것 같이 알게되어 감사드립니다 .수필이 삶의 흔적을 정리하고 느낀바를 쉽게 표현하면 되지 어렵게 선을 끄어서야 되겠습니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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