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천일국의 희망찬 소식을 전해드리는 HJ글로벌뉴스입니다. 이번 월드서밋 2020에서는 기존 정치인과 종교인을 주축으로 이뤄지던 서밋에 학술인과 언론인, 경제인들의 공론장이 만들어지게 됨에 따라 참부모님의 평화비전이 다 각도로 세계 각지에 확산 될 수 있는 발판이 만들어졌는데요. 이와 더불어 참부모님께서는 천일국의 주역이 될 신청년들을 글로벌 리더로 성장시키기 위해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을 월드 서밋의 장에 초청해주셨습니다.이번 주 HJ글로벌뉴스에서는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의 활약상과 함께 월드서밋 YSP 총회의 영상을 준비했습니다.함께 시청하시며 미래세대의 꿈과 희망을 느껴보시는 귀한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새로운 창조가 이뤄지는 천일국 시대! 신통일세계 안착을 향한 위대한 꿈을 위해 미래세대를 선도하는 청년들이 모인 곳, 바로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입니다.
평화세계 창건을 위한 글로벌 인재양성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 총회 및 출정식 참어머님 말씀
천일국 5년 천력 1월27일(양2017.2.23) 청심국제청소년수련원
오늘 여기에 모인 여러분들이 천지인참부모님을 모시고 천일국 세계화의 환경창조를 위해서 노력해야 천일국의 특공대, 용사들입니다!
천일국 5년 천력 1월 참부모님의 말씀에 의해 천일국 세계화를 위한 청년운동 단체로 창설된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참부모님의 사랑은 청년학생 운동에 불을 지폈고 지난 3년간 세계 7개권역의 YSP 청년들은 평화세계의 비전과 해법을 제시하는 ‘시너지’(S!NERGY) 프로그램과 지역사회의 변혁을 선도하는 ‘피스 디자이너’ 프로그램을 전개하는 등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의 이름으로 전 세계 60여개 국가에서 구호 및 봉사활동, 청소년 순결과 가정 회복운동, 인성교육을 전개함으로써 하나님 아래 인류 한 가족 사회 건설에 이바지해 왔습니다.
특히 UPF와 정부 간의 MOU가 체결된 태국에서는 77개주에서 대대적인 순결운동이 전개되어 온 가운데 아시아 태평양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 창립식이 개최!
태국 수석 부총리와 교육부장관을 위시한 호주, 뉴질랜드, 태평양 제도의 교육부 장관과 대학총장, 국회의원 등 35개국 교육계 지도자와 1만 5천여 청년학생들의 결의가 모아짐으로 아시아 태평양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의 대륙단위 네트워크가 구축됐습니다.
또한 정부와의 협약에 따라 인구의 75%인 14만 청년학생에 대한 효정 인성교육이 이루어지게 될 상투메 프린시페에서는 상투메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인 4만 청년학생이 함께한 피스페스티벌이 개최됐습니다.
수도 상투메 아구아 그란데 시장을 비롯한 청년부와 교육부, 문화부 등 장관 5명과 수상 영부인, 수상 대행자가 함께하는 가운데 이루어진 페스티벌에서는 시너지 콘테스트와 통일무도 시범, 효정문화공연 등이 이루어졌으며 이날의 축제는 장장 7시간에 걸쳐 국영방송으로 생중계 되는 등 대대적인 청년의식의 각성운동이 일어났습니다.
또한 청산되지 않은 역사의 현장에서 화해와 용서의 장을 연 청년학생들! 1200여명의 일본 청년들은 ‘서울평화선언’을 발표, 같은 비극이 반복되지 않는 동북아의 평화 구축을 위해 민간차원의 지속적인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을 선언했습니다.
이에 정치권에서도 외교부장관과 국회의원이 환영의 뜻을 전해왔고 한국 사회와 언론의 이목을 모으는 등 국경과 인종, 종교를 초월한 청년학생들의 평화 운동이 세계 도처에서 확산돼 왔습니다.
평화는 나로부터 시작됨을 일깨워 대대적인 청년학생 운동을 일궈온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
월드서밋 2020의 장에 모인 200여명의 세계 청년학생 대표들은 교육, 환경, 청년 분야의 리더와 함께한 포럼을 개최, 참부모님의 공생·공영·공의의 비전을 상속받아 항구적인 세계평화와 한반도 통일에 앞장서겠다는 결의에 서약하며 새로운 천년의 주역인 신(神)청년이 될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튿날 78개국 청년학생 5천여 명이 함께한 2020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 총회의 장에서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 포럼에서 채택된 선언문을 봉정 받으신 참부모님께서는 뜨거운 사랑으로 청년학생들의 미래를 축복해주셨습니다.
참어머님 말씀
여러분은 미래를 이끌어갈 지도자들입니다. 그러니까 쉬면 안돼요. 계속 움직여서 달려 가야해요. 그렇게 할거죠? 「예!」 지상에 현현한 참부모의 아들딸이 되는데 최고가 되어야 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열심히 하세요.
문연아 효정세계평화재단 이사장은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게 된 선학장학증서 수여식을 주관,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참부모님의 사랑을 전하며 세계 78개국에 선발된 2,500여명 장학생 대표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습니다.
마츠다코지 IAYSP 세계회장의 환영사와 파라만드 쟈 네팔 전 부통령의 축사로 시작한 효정비전콘서트 무대에 오른 청년학생 대표들은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을 향한 효정의 심정을 문화와 예술로..
세계를 바꿀 수 있는 공생 공영 공의의 메시지로 표현해 78개국 5천여 효정랑들의 심정을 한데 묶었습니다.
마츠다 코지 YSP 세계회장
참부모님의 청년들을 향한 한없는 사랑과 관심에서 출발한 저희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은 앞으로 다음과 같은 세 가지 목표를 가지고 활동하고자 합니다. 첫째, 세상에 빛이 될 수 있는 참사랑의 인성과 책임감을 갖춘 청년학생을 세계 각지에서 다수 양성하고 둘째, 평화와 효정 문화의 확대를 위해 사회와 국가에 공헌하는 교육활동을 추진하며 셋째, 모범적인 국제 청년 단체가 되어 하늘부모님 아래 인류 한 가족 평화세계 실현에 기여하겠습니다. 이러한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여러분들과 함께 언제나 힘차게 달려 나가는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이 되겠습니다.
이러한 실행 목표를 위해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은 지난 천력 3월 24일, 선학UP대학원대학교와 청심국제청소년수련원과의 교육연계업무 협약식을 진행했습니다.
김재현 YSP 세계부회장
앞으로 저희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은 전 세계 미래 세대들에게 참된 진리와 사랑의 가치를 교육하고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을 모시는 효정의 통일문화권을 이루기 위해 핵심적 사업들을 선정하여, 효율적이며 통일지향적인 조직을 구축하고자 합니다.
또한 참부모님을 중심한 섭리기관들과의 업무 협약과 협조를 바탕으로 천일국의 미래인재들을 양성하는데 있어 정치, 경제, 문화, 예술, 교육 등 전 분야에서 효정의 인재를 발굴, 양성하도 노력하겠습니다. 참부모님의 참된 진리와 사랑의 가치를 실체적으로 국가에서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은 세계의 희망과 미래입니다. 우리는 사랑과 순결과 감사함으로 평화와 행복을 만들어 갈 것입니다.
저는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에서 부모님과 나라의 희망이 되겠다는 의지와 열정을 갖게 됐습니다.
저는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에서 보다 큰 꿈을 찾고 실천하게 됐습니다.
참사랑의 생애를 몸소 보여주신 참부모님의 공생·공영·공의의 비전을 상속받아 ‘하나님 아래 인류 한 가족’의 꿈이 후손만대 청년들의 삶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이 미래세대의 희망을 열어가겠습니다.
- 신통일한국을 위한 대한민국기독교성직자협의회(KCLC) 기도회
천일국 8년 천력 3월28일(양4.20) 한국종교협의회 강당
천일국 안착을 위해 합심해온 대한민국기독교성직자협의회 KCLC는 신통일한국을 위한 월례 기도회를 재개했습니다. 코로나19 감염 차단을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해 대표 성직자들만 참석한 가운데 이뤄진 KCLC 기도회에서 신통일한국과 코로나바이러스 극복, KCLC와 WCLC를 위한 합심기도를 올린 성직자들은 불행을 행복으로 일구고, 영리를 순리로 흐르게 하며 모순적인 세상을 합리적인 세상으로 만들어내는 종교의 역할을 성찰하며 하늘부모님의 뜻 성사를 위한 뜨거운 정성을 모았습니다.
[클로징]
백년의 유산, 천년을 향한 신청년들의 다짐이 아름답습니다. 하늘부모님과의 약속을 붙들고 평생을 청년의 심정으로 살아오신 참부모님과 같이 세계 축복가정 식구님들도 청년의 꿈과 기백으로 가슴 벅찬 하루하루를 창조해나가시기 바라며 이번 주 HJ글로벌뉴스는 여기에서 마치겠습니다. 오늘도 함께해주신 시청자여러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