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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말씀과 주도적인 책임자
2008.05.17 (토) 한국 경기 가평 천정궁
(경배) 「서울 북부 지역에서 왔습니다. (황선조)」 평화대사들이 많이 왔어? 「평화대사는 7명 왔습니다. (허양)」 거기에 평화대사들이 몇 명이나 돼? 「저희 교구에는….」 전체 평화대사들을 데리고 오라구요. 식구들은 주변에 와서 서고. 그 사람들이 천국 사람들이 아니에요, 통일교회 중심존재도 아니고. 훈련을 다 받아야 돼요. 거쳐야 할 과정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아무것도 몰라요. 세상 그대로 하면 평화대사의 간판이 거꾸로 된다구요. 하늘이 따라갈 수 있어요? 훈련받아야 된다구요. 내버려두지 말아요. 자기들을 위한 통일교회가 아니에요. 인류를, 세계를, 하늘땅을 위한 통일교회예요.
결정적 일들을 하나님이 아니라 내가 해야
자, 오늘은 타락한 인간이 제일 탕감해야 할 것인데, Ⅶ Ⅷ Ⅸ Ⅹ장 중에 Ⅸ장을 해요. Ⅰ Ⅱ Ⅲ Ⅳ Ⅴ Ⅵ장은 부모님의 가정과 한국을 중심삼은 것입니다. 고개를 넘어야 할 때에 한국이 세계로 갈 수 있는 길이 없어요. 또 하나님의 조국이 없다구요.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하나님의 조국이에요. 임자네들의 조국이 아니에요. 세상에 아무것도 모르고 자기를 중심삼고 가면 천국이 자기들하고 무슨 관계가 돼 있어요? 세상에도 소학교면 소학교 과정을 다 거쳐야 되고, 중고등학교, 대학교, 박사코스예요. 박사가 되어 가지고 자기를 중심삼고 사는 박사는 흘러가 버리고 말아요. 알면 모든 사람에게 가르쳐주기 위한 책임이 있는데, 책임도 안 해 가지고 자기를 중심삼으면 아는 자체가 천국 길을 막고 있다는 거예요. 자, Ⅸ장! Ⅶ장, Ⅷ장 대신 Ⅸ장이에요.
(『평화훈경』Ⅸ장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Ⅲ’ 훈독 시작; ……미국과 러시아가 하나되고, 유럽 대륙, 중국, 인도, 일본, 브라질 등 세계의 모든 국가들이, 그리고 모든 종교들이 하나가 되어 함께 힘을 모아 이 역사적인 프로젝트를 성공시켜야 할 것입니다. 이 사업의 성공이야말로 인류에게 더 이상 전쟁과 분단이 필요 없는 평화왕국을 창건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겁니다.)
‘결정적’ 해봐요. 「결정적!」 결정적 일들을 하나님이 하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해야 돼요. 내가 해야 된다구요. 계속해요.
(훈독 계속; 존경하는 평화대사 각계 지도자 여러분!)
이론적이에요. 이론적이라구요. 뺄 것이 없어요. 영계에 들어가면 그렇게 전개된 세계 앞에 어떻게 자기 위신과 예법을 갖출 수 있어 가지고 서서 생활할 수 있는 자세를 갖출 수 있느냐? 이것이 큰 문제예요. 영원히 계속하는 겁니다. 이렇게 가르쳐줬는데, 참부모님이 또 그것을 실천해 가지고 다리까지 다 만들어 줬는데, 비행기까지 헬리콥터까지 다 만들어 줬는데, 걸어서는 못 가는 거예요. 자전거 타고는 못 가요. 자동차를 타고도 날아가야 돼요.
사탄이 갈라놓은 것을 누가 통일해서 하나로 엮어 가지고 본연의 기준에 맞는다는 선포를 안 해주는 한 하나님이 하나님 행사를 할 수 없어요. 참부모가 참부모 행사를 할 수 없어요. 참부모가 홀로 와 가지고 왕국을 세우고 왕 되기 위한 그런 법은 없어요. 가정의 형태 구성부터, 나라 형태 구성부터 국민이 합해 가지고 중심존재를 세워 왔다구요.
타락했기 때문에 중심존재가 없어요. 하나님이 없고 참부모가 없어요. 종교를 통해서 중심존재를 가르쳐줘야 되는데 가르쳐주지 못하고 지금까지 미지의 어두움 가운데서 아침 햇빛을 보지 못한 저녁의 점점 어두운 세계로 들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사는 거예요. 정신 차려야 됩니다.
국가시대까지 5단계를 넘어야
평화대사! 잘 먹고 잘살고 지금까지 사는 그 재산이 도적질한 장물 구매 물건이에요. 주인 앞에 돌려버려야 할 텐데, 그 위에 자기 뿌리를 박아 가지고 자기 처자하고 영원히 살려고 하는데, 그것은 이상의 꿈으로 영원히 없어요.
그런 의미에서 문 총재는 혁명을 했어요. 개인적 혁명, 가정적 혁명, 종족⋅민족… 8단계예요. 하나님까지도 혁명해서 옮겨 놓아 가지고 앞에 모시고 살 수 있는 길을 마련해서 최후의 선언을 하는 이 순간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다시는 문 총재를 못 만난다구요. 죽는 고개를 넘어가게 되면 문 총재를 못 따라간다구요. 문 총재와 하나 안 돼 있어요. 한 몸이 안 돼 있다구요. 자기가 떨어지니만큼 수천만년 영계에 가서 자기 혼자 허덕여요. 그러니까 불쌍하니까 하늘은 일족을 중심삼고 빨리 연결시키라는 거예요.
황 씨면 황 씨, 윤 씨면 윤 씨, 허 씨면 허 씨, 김 씨면 김 씨예요. 이래 가지고 그 가운데 선한 족속이 있으면 그것을 붙들라는 거예요. 영계의 맑은 세상에 들어가고 싶은데 못 들어가고 걸려 있기 때문에 선조들의 다리를, 성인들의 다리를, 하나님의 다리를 붙들어야 돼요. 붙들고 자기 생명과 자기 모든 것을 대신해서 연결시키지 않고는 연결이 안 되는 거예요.
여러분의 눈, 코, 귀, 머리, 그 자체가 사탄의 핏줄이에요. 그것을 좋아하고 잘산다고 배꼽을 치면서 암만 시금트림을 한다고 해도 하늘과 아무 관계가 없는 거예요. 헛된 물거품과 같이 바람만 불면 하루 저녁에 없어지는 거라구요. 그런 거예요. 그런 모든 것을 잊어버리고 바꾸고도 남을 수 있는 종적인 부모의 길, 스승의 길, 왕의 길을 찾아가야 되는 거예요. 형제의 길은 천만년 있더라도 싸움이에요. 가인 아벨이 싸웠지요? 핏줄로 말미암아 싸우지요. 왕권을 중심삼고 본연의 자리에 접붙여 줘야 돼요.
그러니 구세주가 와야 돼요. 창조하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지 않아서 타락했으니 복귀해 가지고 본연의 자리에 돌아갈 수 있는 거예요. 아무리 어렵더라도 인간들이 죄를 지었으니 인간들을 대표해서 주인 될 수 있는 참부모님이 모든 것을 알아 가지고 고개를 밟고 싸워 넘어서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거기에 왕초가 돼 있는 개인적인 왕초 사탄을 굴복시키고 가정적 왕초, 종족적 왕초, 민족적 왕초, 국가적 왕초까지 다섯 단계예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의 5단계를 넘어야 돼요.
이게 좌익 사탄세계의 전권권이에요. 이 전권을 가지고 하늘을 때려 가지고 지상에 총칼로 협박하는 세계에 자기들의 이상천국이 어디에 있을 수 없어요. 사랑을 유린해 가지고 점령한 사탄을 용허한 그 울타리에 살기를 바라던 습관적인 모든 형태를 시간을 재촉하며 혁명해 가지고 평화의 천국의 바다로 옮겨 타야 돼요. 옮겨 타 가지고 그 다음에는 공기로 날아가서 하늘나라의 사랑의 본원지까지 도착해야 돼요. 숙명적 과제가 시간 시간 여러분의 양심을 재촉하고 있는데, 이걸 모르고 살아요.
여러분, 『평화훈경』이 이론적으로 돼 있어요. 선생님이 바보가 아니에요. 과학적인 머리를 갖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그릇된 것은 대번에 알아요. 잘났다고 하지 말라구요. 이제 천운이 다 때려치워요. 그런 때가 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벨유엔을 중심삼고 가인을 자연굴복시켜야 돼요. 강제굴복하면 자연굴복시키지 못했던 하나님의 해방의 길이 영원히 없는 거예요.
4대권의 4단계를 갖다 놓아야 3대권의 3차원이 생겨
평화대사들에게 총생축헌납을 하라는데, 이놈의 자식들이 다 끌고 넘어가요. 황선조! 윤정로! 나 사탄세계에는 일자무식한 사람이에요. 알더라도 무식한 사람이 되어야 돼요. 갖고 있더라도 없애야 되는 거예요. 알고 있더라도 안다고 했다가는 사탄세계의 나보다 앞선 가인이 정치권 되어 가지고 잡아다가 죽여요. 침묵을 지키면서 밤 기간에 아침을 맞을 수 있는 세계를 촉구시켜야 할 일을 신앙자들이 해야 할 텐데, 놀고먹어요. 신앙세계의 교황 같은 것이, 총회장 같은 것이 놀고먹고 있어요.
문 총재가, 메시아고 재림주고 참부모라는 사람이 뭘 해요? 구덩이에 들어가 묻힌 녀석들을 파 가지고 해방해 주지 않으면 떼거리가 모여 가지고 부모 되는 구세주를 묻어버리려고 하고, 메시아를 묻어버리려고 하고, 재림주를 때려죽이려고 하는 거예요. 공산주의하고 뿔개질 했잖아요? 누가 이겼어요? 사탄이 후퇴하는 거예요. 망하는 거예요. 망합니다.
보라구요. 하나 둘 셋, 하나님 아담 해와 아들딸이에요. 핏줄을 중심삼고 다 꿰어 놓았어요. 좌익이에요. 우익이 먼저 핏줄을 받게 돼 있는데, 이게 문제예요. 먼저 나와 가지고 사탄 개인권, 사탄 가정권이에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예요. 5단계 차원이 다른 권을 사탄이 먼저 어떻게 한 거예요? 인류는 아무것도 모르니 이 5단계를 넘어서 가지고 세계 꼭대기에 서서 다 갈라놓았어요.
보라구요. 어머니 아버지를 갈라놓고, 부부를 갈라놓고, 형제를 갈라놓고, 몸 마음이 갈라졌지요? 하나님이 본래 아들딸에게 바라던 소원은, 기준은 하나된 기준이에요. 또 소유권이 전부 다 하나님 명의에 있지, 아들딸에게 그것을 상속한 적이 없어요. 그런 적이 있으면 구세주가 나오고 하나님의 권한을 대신한 사람이 나올 텐데, 만판 지옥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제일 끝날에는 뭐냐 하면 사랑하는 아내를 빼앗기 위해서 죽여요. 사랑하는 동생을 죽이고, 사랑하는 형님을 죽이고, 사랑하는 아버지 어머니를 죽이고, 할아버지 할머니를 죽이고, 다 죽여요. 누구 한 사람이 책임지고 살려줄 수 없게끔 다 희생시키라고 난장을 부리는 세상이 돼 있어요.
여러분도 그렇잖아요. 도적놈 심보를 가지고 다 왔지요. 평화대사들이 문 총재가 대해 주고 독대하기를 바라서 “아, 내가 이 나라의 대통령….” 하는데, 대통령이 뭐예요? 장관이 뭐예요? 그건 없어지는 거예요. 하나님의 원수예요. 자기들이 욕심을 가지고 살았지요. 대통령이 욕심을 가지고 산 거예요. 하나님을 대신하고 참부모님을 대신한 마음을 가지고 산다는 꿈도 안 꾼 사람이 어디로 갈 거예요?
한편은 모든 것을 다 알고 도서관을 만들어 놓고 페이지 페이지까지 약(略)해 가지고 가정 완성한 기준 앞에 골자를 뽑아 가지고 다 만들어 놨는데, 그것을 밟고 그것을 무시하고 어디로 갈 거예요? 가 봐요, 어드런가.
점점 가면서 지옥 깊은 데 깜깜한 천지로 떨어져 나가요. 떨어져 나가는데 큰 통이에요. 파이프 같은 통에 빠지는데 그게 무저갱이에요. 밑이 없는 어두움의 고향이에요. 무한히 떨어져요. 그거 어떻게 나올 거예요? 생명을 걸고 사망의 세계를 넘어갈 수 있는 사람이 누구예요?
미친개들은 주인세계에 들어가서 반대하게 되면 주인이 잡아다가 죽이는 거예요. 주인이 잡아다가 죽여야 돼요. 이건 미친개보다 더 나쁜 거예요. 주변에 있는 사람을 전부 다 죽여버리고 자기 것 만들려고 그러지요? 그것을 형제와 같이, 부모와 같이, 할아버지와 같이 해서 왕이 있는 나라의 전통을 세워야 되는 거예요. 아무것도 없지만 왕으로부터, 그 다음에 혈족을 통해서 참된 할아버지 할머니로부터, 참된 어머니 아버지로부터, 참된 부부로부터 참된 상속을 해줄 수 있는 4대권을 연결해야 돼요. 4대권의 4단계를 갖다 놓아야 3대권의 3차원이 생깁니다.
그럴 수 있는 국가형태를 생각하는 사상을 가진 사람이 있어요? 전부 다 똥개새끼예요. 지옥 밑창에 깔려서 나 살려 달라고, 자기 욕심 가지고 나 살려 달라고 하는 거예요. 그건 사탄의 골자 씨예요. 장자 장녀의 씨가 돼 있으니 하나님이 살리지 않으면 살릴 자가 없다는 거예요.
무저갱의 주인들
그런 근본서부터 헤쳐 가지고 사다리를 놓아 오고, 개인적으로 세계에서 핍박받은 사람은 나밖에 없어요. 이놈의 자식들이 가정을 가지면 어떻게 해요? 동네 사람이 처녀 총각으로는 반대 받는 문 총재를 동정하다가도 결혼하게 된다면 결혼한 가정을 꾸며 나가는데 가정의 모든 것을 도울 수 있는 문 총재가 아니니까 문 총재에게 있는 것을 전부 다 갖다 썼어요.
여러분도 그래요. 축복 안 해줬으면 통일교회가 얼마나 발전했겠나? 축복해 준 것이 원수예요. 선생님이 가진 것을 도적질해 가려고 해요. 예산편성하게 되면 남을 수 있는 것보다도 30퍼센트를 갖다가 붙여 가지고 남게 해 가지고 자기권 내에 도움을 바라는 거예요. 그런 예산 편성을 꿈꾸고 사는 사람들이 나라와 국민을 위한 행정부처의 정수 책임자라는 거예요. 그런 가짜가 어디 있어요?
그 세계를 굴복시키지 않으면 언제나 따라지예요. 하나님이 따라지예요. 하나님이 개인적인 따라지, 가정적인 따라지, 국가기준까지 넘어야 돼요. 하나님이 국가기준을 못 넘었어요. 못 넘었으니까 세상이 망하는 거예요.
선생님은 국가기준을 넘어섰어요. 어머니 아버지, 국가 전체가 나를 쫓아내는 거예요. 쫓아낼 것이 틀림없기 때문에 쫓아내기 전에 쫓겨나갈 놀음을 하는 거예요. 나라를 끊어버리고 어머니 아버지를 끊어 가지고 쫓겨나기 3년 7년 전에 고향을 탈출해야 돼요.
타락권 내에 사탄세계의 심정은 아담 심정보다 한 단계 낮은 거예요. 개인적인 것에 전체적인 중심의 사랑인 아담 가정이 희생되는 거예요. 완전히 개인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세상만사를 그 아래에 깔아뭉개려고 그래요. 악마의 무리가, 후손이 아니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요? 마음 몸이 싸워요. 자기가 원했어요? 그것을 하나님이 책임지고 참부모가 책임지는 거예요. 모른다구요.
여기에 와서 안 것을 무시해 버려 가지고, 통일교회에 좋은 것이 있으면 자기가 대통령 해먹었다고 법으로써 빼앗으려고 해요. 언제든지 사탄나라가 있는 한, ⎯유엔 가입국가가 193개국입니다.⎯ 그 법을 따라서 국민을 대표하고 나라를 세웠기 때문에 나라라는 것은 생사지권을 넘어서는 거예요. 나라의 주권자는 사탄세계가 되어 가지고 모가지를 잘라버려서 밥을 만들 수 있어요. 착취가 아니고 탈취, 악당의 무리들이 된 거예요. 끝날에 이 사람들을 어떻게 처리하겠어요? 이제 정자 난자를 죽여버립니다. 축복 못 받은 사람들은 장치해서 그 아래로 지나가면 씨를 태워버리는 거예요. 하나님이 그럴 때가 와요.
여러분의 정자 난자, 씨를 빼버려야 돼요. 누가 그것을 집어넣었느냐 하면 사탄이 집어넣었어요. 어떻게 되어서? 참부모가 되어서 참피를 주입시키려고 했는데 거짓부모가 되어 가지고 참피를 빼버려서 새까만 거예요. 지옥 밑창이에요.
그래, 무저갱의 주인들이에요. 이런 파이프 통에 들어가서 올라간다고 하지만 자꾸 내려가서 끝이 없어요. 영원히 깜깜해서 빛이 없어요. 빛을 추구해도 빛을 볼 수 없는 영원 멸망의 없어진 무덤에 묻힌 무리가 되어버린다는 거예요. 영계에 가 보라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평화의 기원 소리가 울려나지 않으면 천국에 못 가
평화대사의 대가리가 얼마나 커요? 안다는 것이 뭘 알고 있어요? 통일교회 원리를 중심삼고 몇 권이라도, 한 권도 알지 못하고 넘지 못하는 패들이 자기가 잘났다고 휘젓고 돌아다녀요. 내가 평화대사 중에 특별히 만난 사람이 없습니다. 대통령 중에 만난 사람이 없어요. 미국의 조지 부시 할아버지가 30년 친구지만 한 번도 만나지를 않았어요, 도와는 주면서. 자연굴복 해야지요. 이 나라의 어느 대통령도 안 만났어요. 대통령이 하지 못하고, 장관이 하지 못하고, 도지사가 하지 못하고, 군수가 하지 못하고, 면이 하지 못하고, 반이 하지 못하는 것을 어떻게 했어요? 반까지 조직편성을 했어요.
문난영! 「예.」 서두르라구. 분봉왕을 빨리 결정해서 나한테 가져오라구. 발표하는 거예요. 조지 부시가 병나서 죽으면 곤란해요. 이제는 나라를 넘어서 교육기관을 어떻게 하는 거예요? 부시 행정부가 그랬어요. 휴스턴의 9백 에이커, 나라의 땅을 자기 교지로 써 가지고 거기에 별의별 것을 다 해놓았어요. 그거 아무나 데려다가 보이는 것이 아니에요. 나라의 대통령이라도 구경 안 시키는데 문 총재를 초대해 가지고, “와라, 와라.” 해서 비로소 처음 만났어요. 한자리에서 만나 가지고 얘기했어요. 만났으면 하늘의 권위를 세워야지요. 분봉왕 명령을 한 거라구요.
하나님을 대신한 분봉왕이에요. 남미의 분봉왕 대표, 북미의 분봉왕 대표로 가인 아벨이에요. 이게 원수예요. 범미주의인데 아메리카라고 하는 하나의 나라 가운데 두 패가 싸우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부시가 미국 유엔 중심삼은 분봉왕이에요. 가인의 자리에 선 것이고, 작은 나라가 남미예요. 예속돼 있는 나라를 아벨로 세워 가지고 둘을 분봉왕 만들어 하나 만드는 놀음을 하고 있어요. 교육은 미국이 교육 못하고 남미가 교육 못 해요. 교육시키는 것은 나밖에 없다구요. 그것은 세상이 다 알고 있어요.
이 못난 녀석들은 우물 안 개구리 모양으로 여기서 잘났다고 하는 거예요. 한국 역사가 그렇잖아요. 역모했다고 해 가지고 사돈의 팔촌, 어머니 아버지, 아들딸을 다 죽여버린 나라예요. 역모가 얼마나 무섭다는 거예요.
문 총재가 참부모의 자리에 서 가지고 천국을 세우는 여기에서 여러분 자체도 통일교회 궁전을 다 헐어 가고 싶지요? 역모도 그 이상의 역모가 없어요. 어디에 무덤자리도 남기지 않고 날려버릴 수 있는 이런 생애를 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잘났다는 평화대사들!
윤정로! 평화대사 클럽을 만든다고 했는데, 몇 클럽을 만들었나? 여덟 클럽을 만들었다고 했는데, 지금 몇 클럽이야? 「13개 포럼입니다.」 많이 늘어났네. 나한테 이제는 보고도 안 해요. 그것 모여 가지고 뭘 할 거예요? 자기들끼리 천년만년 모였댔자 그냥 그대로예요. 자기 것 그냥 그대로, 자기 생각 그대로, 자기 몸 그대로! 생각할 수 있는 마음과 몸이 싸워요. 싸우는 데는 하나님이 안 계셔요. 평화의 기원 소리가 울려나야 돼요. 공명권, 리조넌스 월드(resonance world), 공명되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천국에 못 가요.
레버런 문이 나옴으로 몸 마음의 싸움을 제거할 수 있어
여러분이 지금까지 싸우는 것을 열어 제끼라는 거예요. 문을 열라구, 이놈의 자식들아! 우리 말씀을 중심삼아 가지고 자연히 자기 개인시대를 지나가고 가정시대를 지나가요. 이 원리를 앎으로 말미암아, 자기 것으로 함으로 말미암아 유엔까지 넘어가서 천주평화 아벨유엔까지 자동적으로 올라가게 돼 있어요. 사다리가 그래요. 거기에 보따리를 꿰차고는 못 올라가요. 자기 어미 새끼 각자가 올라가게 돼 있지, 사탄세계의 아버지라고 해 가지고 가정을 데리고 못 올라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개인구원이었지, 가정구원시대가 없었어요. 천지 이치의 본궁에 있어서 본연의 기준을 앎으로 말미암아 가정구원시대가 된다는 거예요. 그래, 가정구원 할 수 있는 무엇을 여러분이 알아요? 통일교회에서 배워 가지고 전부 다 거짓말로 알고, 또 “언제 이룰 거야?” 그러지요. “그 이상은 좋은데 언제 이룰 거야?” 하는 거예요. 지금 이루어 가고 있는 것을 몰라요. 최후의 고개를 넘는데 말이에요. 그렇잖아요?
히말라야 산정을 넘는 사람들이 출발할 때에 갖은 여러 고개를 넘고 넘는데, 그것을 다 넘어갔는데 불구하고 넘어오지도 않고 나타나기를 바라니 죽어서 없어졌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딱 그래요. 통일교회가 없어질 줄 알면서 없어지게끔 놀음하지만 안 없어지는 거예요. 다 없어졌다고 생각하는데 통일천하가 나타났어요.
그러니 하나님과 문 총재, 하나님과 참부모가 하나된 거기에 사탄이 설 수 없어요. 가정을 중심삼고 비로소 자리 잡으면 제3의 사탄이 가정에 자리를 잡을 수 없어요. 사탄세계에는 소유권이 없는 거예요. 사탄세계 나라에 있는 재산 전부가 약취, 도적 절도품이에요. 주인에게 돌려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것을 못 하면 평화대사는 한꺼번에 끽! 유엔이 발표되고 아벨유엔에 하나된다는 대회에 선포하는 그 시간에 전부 다 껍데기를 벗기는 거예요. 옷을 다 벗겨 줘야 돼요. 그러니 자기 조국광복의 입궁식 할 때에 예복을 갖추어야 입장한다는 거예요. 가정하고 종족하고 민족, 국가까지 5단계예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로, 공산세계와 민주세계를 이겨야 돼요. 좌익이 없어지고 우익이 없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에서는 천일국 4년을 중심삼고 5월 5일에 쌍합십승일을 발표했어요. 그게 무슨 일인지 몰라요. 하나님이 아무리 훌륭하더라도 절대가치의 중심이 될 수 없다는 거예요. 주체 혼자 돼요? 가정이라는 것은 절대 상대세계의 중심핵인데, 혼자 어떻게 돼요? 그러니까 하나님도 창조해야 돼요. 하나님의 몸을 만들고, 하나님의 아내를 만들고, 그 과정에 있어서 아들이에요. 종적인 중심이 하나님이고, 횡적으로 열두 아들이면 열두 아들이 평면적 부모예요. 종적인 부모는 하나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하나님을 뭐라고 그러느냐? 하나밖에 없는 아버지를 하나님이라 하고, 그 다음에 참부모가 뭐냐 하면 열두 아들, 그 다음에 열두 아들로서 예수의 제자 120문도예요. 120문도가 됐다면 분봉왕을 중심삼고 세계 왕권들의 총리를 시켜 가지고 꼼짝못하게 절대능력으로 울타리에 집어넣고 강력히 몰아넣기 때문에 순식간에 처리되는 거예요. 그것이 없어졌어요. 울타리가, 성이 다 없어졌다구요. 하나님이 사랑의 이상을 보호할 수 있는 하나님을 중심삼은 성이 다 없어요. 개인적인 성이 없어요. 가정적 성을 알아요?
통일교회 레버런 문이 나옴으로 말미암아 개인적 성을 알아요. 몸 마음의 싸움을 제거할 수 있어요. 문 총재는 지금 소유가 하나도 없습니다. 본래 아담 해와에게 소유권이 상속되나요? 대신자가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보다 나아야 돼요. 대신자예요. 목사들은…. 목사는 ‘눈 목(目)’ 자에 ‘죽을 사(死)’ 자를 목사라고 해요. 눈이 다 죽었어요.
통일교회는 밤이라고 들이 제기는데, 밤은 지나가게 돼 있어요. 밤은 지나가게 돼 있다구요. 높은 데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밤은 없어지고 태양 빛은 점점 밝아지는 거예요. 알아요? 올라가니까. 타락은 뭐냐 하면 내려가니까 점점점 어때요? 한 길로 수천억이 내려가니까 밀려 가지고 압사되는 거예요. 한 발자국만 가더라도 위에 눌려 가지고 무저갱에 가서 곡소리를, 탄식의 원성을 피할 길이 없어요.
진짜는 하나밖에 없어
조상들이 나타나서 “이 자식아, 너 통일원리를 알아 가지고 그렇게 일생 동안 늙어 죽도록 참부모가 외쳤는데 불구하고 거짓말로 취급하고 할 짓 다 하지 않았어?” 하는 거예요. 개인적인 핍박을 했는데 가정을 가지면 가정은 관심도 안 가져요. 가정을 가졌으니 일족이 생겼는데 일족도 관심을 안 가져서 나라를 찾은 이상 유엔까지 잡아 쥐고 있는데 반대하고 있어요. 그것을 보장할 수 있는 무슨 법이 있어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체 일체권 내용의 인연적 법, 인연이 있어 가지고 관계를 맺어 법이 돼 있는데, 법을 만들지 않고는 실체의 부처를 못 만드는 것 알아요? 다 법이에요.
마음대로 이렇게 지은 것이 아니라구요. 반드시 궁전이 되기 위해서는 궁전으로서 맞게끔 하는 거예요. 원 프로그램, 원작도가 있어 가지고 맞게끔 했어요. 하나를 하더라도 공사할 때에 하청 받은 녀석이 자기 이익을 위해서 빼먹으면 법의 처단을 받는 거예요.
천국을 건설한다는 문 총재가 하는 말이 맹목적인 물통이에요? 물통에다 백 가지 종류를 담아 놓았으면 백 가지 전체가 그 물 중에 대표가 아니에요. 그것을 갖다 놓고 자기 것이라고 해서 자기 것이 되나요? 진짜는 하나밖에 없어요. 참은 하나예요. 참부모가 둘이에요? 메시아가 둘이에요? 구세주가 둘이에요?
예수를 구세주로 만왕의 왕으로 모시고 실체 왕궁까지, 천상세계나 지상세계나 모실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 놓은 이 사실을 여러분이 부정 못 하는 거예요. 여기를 중심삼고 문 총재가 투입한 재산 목록이 어떨 것이냐? 그것을 생각하면 문 총재 이상 어떻게 하는 거예요?
참부모가 중심에 있어서 360도 방향을 밀어줘서 올라왔으니 360도에 대한 모든 수평을 여러분이 맞추어 가지고 위할 수 있는 도리를 하지 않고는 개인왕이 가정왕 될 수 없고, 종족의 왕, 민족의 왕 될 수 없어요. 민족이라는 것은 4단계가 되니 여기에 여러 족속이 들어가요. 동서남북으로 세계에 있어서 오색 가지예요. 거기에 백인도 있고, 흑인도 있고, 황인종도 있고, 새빨간 적색분자도 있는 거예요.
백인, 흑인, 그 다음에 황인종은 황색이고, 빨간 적색 민족이 있다구요. 흑곰하고 백곰하고 브라운베어(brown bear)예요. 그 다음에 땅 빛이에요. 그러니까 흙빛인 적색 종류가 있다는 거예요.
3족이 아니라 7족이에요. 다섯하고 그 다음에 어머니가 좋아하고 아버지가 좋아하는 것 해서 7족이 되어야 가정형태를 갖출 수 있다는 거예요. 7족을 사랑하고, 같이 먹고 살고, 같은 사랑으로 품고, 한 이불을 써 가지고 커서 결혼하는 데는 차별이, 우세라는 것이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7족이에요. 7족을 알아요? 하나님도 이성성상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7족이에요. 남자 편하고 어머니 편 해서 말이에요. 눈 속에 있어서 뭐냐 하면 흙을 찾아가요. 붉은 흙이에요. 적색의 족속이 있다구요. 그러니 4대 종류가 한 집안에서 살 수 있는 가정이 되어야 돼요. 그러지 않고 자기만 중심삼고 자기 환경만 가지고는 안되게 돼 있어요. 7족까지 데리고 살아야 돼요.
이제부터 선생님의 손자들이 많이 태어날 거예요. 120명 이상이에요. 선생님이 1대인데 선생님의 형제로 태어난 조상, 그 다음에 아들로 2대로 태어난 조상, 그 다음에 3대로 태어난 조상, 4대까지 하면 어때요? 지금 3대까지 연결하지요? 20년씩으로 80년이 지났으니 이 사 팔(2⨉4=8), 4대권 내에 들어와 있다구요.
그 다음에 90대로 넘어가는데 90살을 넘어요. 100살까지 넘어서야 돼요. 90살이 되려면 몇 년 남았어요? 선생님 나이가 몇 살이에요? 한국 나이로는 89살이에요. 미국 나이로는 88살이고. 왜? 잉태한 출발부터 세는 거예요. 서양은 근원을 몰라요. 조상을 무시하고 자기를 중심삼고 센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주풀이를 해도 동양사상을 중심삼고 풀어야 육갑이 들어맞아요.
조국광복의 주인 노릇
하나님, 아담 해와, 아들 딸이에요. 사탄이 이것을 다 점령했어요. 완전 좌익이에요. 좌익이고, 우익은 어디에 갔어요? 다 때려죽였어요. 숙청했어요. 숙청은 뭐냐 하면 소리도 안 나고 깨끗이 없어졌다 이거예요. 자기가 숙청해서 다 죽여버렸더라도 하나님을 죽일 수 없어요. 하나님에게 늴리리 동동 달려 있는 섭리의 관은 사탄이 주관 못 하는 거예요. 끝에 가서는 자기 마음대로 안 되어 가지고 자체 폭발되는 거예요.
3대를 중심삼고 아버지를 죽이고 그래요. 역사의 전통으로 아들을 죽이고, 여편네를 죽이고, 살인사건이에요. 가정적 형제끼리, 교회로 말하면 장로 장로끼리 죽이고, 목사하고 장로끼리 죽여요. 죽음을 걸고 죽이는 거예요. 원수들이 죽인다고 하지요? 산다고 하는 사람이 없어요. 통일교회는 죽인다는 게 아니고, ‘산다, 산다.’ 그래요. 원수를 대해서도 “네가 살아날 수 있다.” 하는 거예요. 그게 희망이에요.
사탄세계는 총칼을 갖다가 대 가지고 안 들으면 죽여버려요. 백주에 잡아다가 수천 수만을 죽인 것 알아요? 지금도 그래요. 티베트 사원에서 잡아다가 별의별 짓을 다 하고 죽이기도 하는 거예요. 이제는 세상이 너무나 잘 알아요. 망하는 나라가 어떻다는 것, 주의가 멸망할 수 있어 가지고 망하고 있다는 것을 다 안다는 거예요. 설명이 필요 없어요. 통일교회는 망한다고, 망한다고 했는데 통일교회를 두고 보라구요.
이번에 반장을 했는데, 반장을 누가 못 빼버려요. 낮과 밤이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정부 자체가 밤밖에 없으니까 낮 조직을 중심삼고 영원한 반장, 영원한 군수, 영원한 도지사, 영원한 장관, 영원한 왕! 그거면 끝나는 거예요. 그 간판을 붙이기 시작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면 조직이 어떻게 됐느냐 하면, 면이 되려면 13개 반이에요. 반, 그 다음에 뭐가 돼요? 리⋅면이에요. 반⋅통⋅동, 이렇게 돼 있어요. 두 갈래예요. 가인 아벨이라구요. 가인 아벨을 하나 못 만들었어요. 그러니까 나라를 대표해서 양당제로 2당이에요. 이래 가지고 때려잡고 때려죽이기 위한 거라구요. 없애기 위한 거예요. 둘 중에 하나 없어져야 하나 남은 것은 영원히 한 주인인데, 사탄이라도 아벨세계를 없애 버리고는 어디로 갈 거예요?
공산당이 되었더라도 어디로 갈 거예요? 하나님이 나타나요. 재까닥! 하나님이 세계에 이상하는 것, 이상향에 대한 도면이 나와요. 그 주인이 누구예요? 몰랐지만 주인이 누구예요? 하나님이에요. 한 분밖에 없는 왕이 하나님이에요. 하나님을 찾는 민족은 하나님의 혈족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뭐예요? 조국광복의 주인 노릇을 시키기 위해서 내가 여러분을 불러다가 어머니 자리에 세우는 거예요.
어머니가 금년 4월 3일날에 비로소 선생님 뒤에 따라오다가 어떻게 된 거예요? 7단계 떨어진 어머니를 끌어올린 거예요. 이제는 유엔과 아벨유엔권의 고개예요. 한국에 나라도 없는…. 통일교회 나라가 있었어요? 나라를 중심삼고 앞으로 통일교회 나라가 틀림없이 된다고 하는 거예요.
2012년 대통령 출마가 마지막이에요. 그 다음에 선거가 없어져야 돼요, 선거제도가. 선거 보따리 싸 가지고 도망가던 녀석들을 가두에서 어느 누가 처리했는지 모르게끔 하는 거예요. 원리를 아는 사람들은 사탄세계의 숙청이 아니고 자기 집에 갖다가 가두어 가지고 교육시켜서 살려줘라 이거예요. 고마운지고. 그런 정권이 없어요.
다리 놓을 수 있는 것은 문 총재의 가르침
그래서 왜 그거 해야 되느냐? 여러분이 신랑 신부를 사탄세계에서 찾아와야 돼요. 나도 어머니를 세계에서 찾아온 것 아니에요? 3개 종교권을 넘어서 길러온 거라구요. 여러분, 기성축복이라는 말이 있을 수 없어요. 또다시 건국이 되는 날 출생신고를 다시 해야 되고 결혼식을 다시 해야 돼요. 천일국 3년에 부모님이 두 번 결혼할 때에 반대한 것이 황선조 아니야? 하나님 제복하고 참부모 제복, 참부모 제복을 하나님 제복보다 더 놀랍게 만들어 놓았어요. 그래서 그 자리에서, 즉석에서 바꾼 것 알아요? 그런 부끄러움이 없어요. 내가 말을 처음으로 하는 거예요.
그 순간에 제복을 바꾸었나, 안 바꾸었나? 답! 「바꾸셨습니다.」 바꾸기를 잘했지. 부모님 결혼식 준비를 안 한 것 아니야? 하나님이건 참부모건…. 종적인 참부모와 횡적인 참부모가 하나될 수 있는 자리, 만국 천지 만우주에 한 초점이 벌어지는 순간인데, 그런 예식을 나라와 세계가 공인해야 되는 거예요. 그 제복을 입고 국회에 가서도 연설했지요? 그 옷으로 갈아입고 천정궁의 입궁식을 했어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출생신고가 돼요.
혼인신고도 제멋대로 해놓았는데, 출생신고 혼인신고 사망신고를 할 수 있는 나라가 없어요. 통일교회가 2대 3대까지 됐는데 나라가 없기 때문에 혼인신고 출생신고를 못 했어요. 혼인신고 못 했어요. 그 다음에는 정착할 수 없어요. 나라가 없어요. 공중에 떠 있어요. 공중에 떠 있는데 왕의 자리와 나라예요. 미국 의회로부터 한국 의회까지예요. 그 옷을 입고 미국에서 결혼식을 두 번씩 했어요, 상원 하원을 중심삼고. 이래 가지고 거쳐왔는데 한국이, 조국이라는 나라가 꿈도 안 꾸고 있었으니 벼락 맞을 패들이에요.
그 가치적 죄의 양을 잰다면 우주를 주고도 벗을 수 없는 범죄를 하고 있기 때문에 살아남을 종자가 없다는 거예요. 문 총재가 다 책임지고 내가 다 맡아 가지고 고개를 넘었기 때문에 무조건적이에요. 타락도 무조건적으로 몰랐어요. 탕감복귀도 무조건 몰랐어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그 백성이 가르쳐주지 않았다구요.
분봉왕권을 해 가지고 가두어서 어머니 아버지, 자기들만 생각하고 입을 다물고 오관 십관을 덮어놓고 통일교회에 나왔으니 통일교회가 제일 불쌍한 거예요. 내가 많지 않은 사람으로 세계를 커버시켜 가지고 세계에 영향을 줄 수 있기 위한 그 전략이 얼마나 힘들었다는 것을 알아요? 나 하나밖에 없어요. 윤정로가 협조했나? 몰랐지? 이제 갈 것도 모르잖아.
그거 거짓말이 아니에요. 여러분이 들어가 봐요. 죽어보라구요. 죽어보면 “이야, 이렇게….” 할 거예요. 이상헌 씨도 영계에 들어가 보고 “이야, 원리말씀이 하늘의 비밀을 전부 빼서 썼구만.” 한 거예요. 그 내용이 어떤지 알고 비로소 입을 열어 가지고 자기가 공산세계를 이길 수 있는 방망이가 생기는 거예요. 민주세계에 다리가, 천상세계에 다리가 없어요. 다리 놓을 수 있는 것은 문 총재의 가르침이에요. 알아요?
하나님의 비밀을 알고 사탄세계의 비밀을 아는 거예요. 사탄세계의 비밀은 하나님까지도 없애버리려고 해요. 그게 공산당이에요. 공산당이 무슨 산업을 해요? 계산할 수 없는 공짜 놀음을 하는 것이 공산당이에요. 공을 가지고 계산한 것이 공산당이에요. 아무것도 없어요. 선생님이 그런 결론까지 짓고 살고 있어요.
공산당이 뭐라구요? 산업혁명을 했어요? 물질세계를 지배했어요? 아니에요. 공짜를 계산하는 거예요. 없는 것을 있는 세계처럼 하는 거예요. 공산당은 없어지는 거예요. 자동적으로 없어지는 거예요. 그것을 벌써 원리말씀 가운데서 어떻게 했어요?
역사시대에 원수를 누가 사랑했느냐
50년 전의 원리말씀이나 지금 말씀이나 하나도 다른 것이 없어요. 그냥 그대로 다 이루어져요. 공산당이 이제는 우리 뜻 앞에 완전히 빠져 죽게 돼 있어요. 없어지게 돼 있어요. 벗어날 도리가 없어요. 핏줄을 어떻게 교체할 수 있어요? 핏줄을 교체하는 것은 문 총재밖에 없잖아요. 타락으로 사탄세계로 아담이 핏줄을 교체해서 망했으니 거짓부모와 거짓왕을 만들어 가지고 많은 사람을 희생시켰어요.
내가, 통일교회가 이렇게 소문나면서도 어때요? 선생님이 악하다면 참 악할 수 있는 사람이에요. 무서운 사람이에요. 아기 때도 선생님이 한번 맞게 되면 그 집안이 미리 와서, 그 동네가 미리 와서, 내가 나타나기 전에 와서 빌고 이래 가지고 자기들이 내가 좋아하는 것을 갖다 놓고 웃고 돌아갈 때에 문을 열고 잘 돌아가라고 해야 편안하다는 거예요. 그런 네임밸류를 붙이고 산 사람이라구요.
여러분을 대해서 언제나 선하겠어요? 하나님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선할 수 있어요? 마찬가지예요. 때가 되어서 넘어설 때에는 무자비해요. 그러면 제1호가, 누구부터 심판해요? 어머니부터! 장자부터! 장자 성진이는 지금까지 아버지의 모든 사실을 다 알아요. 이 책은 매일같이 읽으면서도 아버지한테 와서 굴복하지 않겠다고 해요. 이야! 결국은 자기 마음대로 안 하면 아버지도 없애겠다 이거예요. 전부 다 알면서 제2의 사탄 자리를 생각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 걸리지 않게끔 부모로 살아야 된다는 거예요.
원수들이 어려운 것을 기반도 닦아주는 거예요. 지금도 그래요. 원수의 자식들이 학비가 없으면 학비도 대주고 자기 친구들로 해서, 사돈의 팔촌을 통해 가지고 그 후계자들을 어떻게 하는 거예요? 역사시대에 원수를 누가 사랑했느냐 이거예요. 사랑할 수 있는 역사적인 시대 시대에 있어서 대표의 표상적인 사람들을 길러 나오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이 증거 안 해도 그 사람들이 증거 한다는 거예요. 그 사람들은 생각하기를 ‘나중에는 우리가 승리하겠구만.’ 그러고 있어요.
그래야 교체결혼이에요. 교차결혼이라는 것은 한 사람이지만, 교체는 체제예요. 교차결혼하는 데는 눈에 맞는 사람이에요. 한 눈 왼눈에 맞는 사람하고 교차결혼하는 거예요. 두 눈의 교차가 아니라구요. 코에도 맞고, 입에도 맞고, 귀에도 맞고, 이마에도 맞아야 돼요. 체제의 눈에 맞고, 코에 맞고, 입에 맞고, 귀에 맞고, 머리에 맞으니, 오관 전체가 맞으니 하나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결혼할 때에 눈이 좋고, 코가 좋아요. 입 보고 결혼하고, 귀 보고 결혼하고, 이마 보고 결혼하는 거예요.
이마가 좁은 사람은 출세를 못 해요. 그래서 이 줄을 이렇게 하면 이렇게 퍼져서 이것을 넘어서야 돼요. 이것도 넘어서 가지고 이 줄이 이래 가지고 쓱! 남자 여자가 깊이 이것을 중심삼고 이렇게 되어 가지고 쭉 파 들어가는 거예요. 머리도 그렇게 빠져요. 남자 여자가 같은 자리에 있어서 머리가 빠져 나간다구요. 번대머리가 될 때 한쪽만 되나? 둘이 같이 되거든. 둘이 합하게 돼 있어요.
천지 이치의 구체적 내용이 모델로 돼 있으니 하나의 원리원칙이에요. 우리는 십관을 말해요. 십관을 말하지요? 오관이 아니고. 그래서 쌍합십승일을 만들었어요. 하루 이틀 사흘 나흘 닷새 엿새 이레 여드레 아흐레, 아홉까지는 사탄 것인데 10수가 쌍 되니 쌍합십승일을 만들었어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이에요. 다섯인 여기서부터 플러스가 되는 거예요. 하나! 둘, 셋! 넷, 다섯이 주체가 돼요. 여기에서 여섯을 상대로 묶어서 이것은 위에 올라가는 거예요. 여기에서 합해 가지고 쌍합십승일을 발표했다는 사실은 사주로부터 육갑으로부터 놀랄 수 있는 발견이에요.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기반이 없으면 아들딸이 설 수 없어
하나 둘 셋, 그 다음에 넷 다섯 여섯이에요.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전부 다 쌍이 되게 딱 되는 거예요. 상대가 안 되는 것은 없어지는 거예요. 십승수! 그렇기 때문에 세상이 알기를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수는 사탄주관권 내에 있다는 거예요. 10수 자리가 둘이에요. 상대적인 자리를 갖추어 가지고 비로소 10수가 나오고 열 하나는 3수에 들어가서 하나 둘 셋이에요. 열 하나, 큰 것을 말해요. 스물 하나! 서른 하나! 마흔 하나! 전부 다 고개를 넘는 거예요. 열두 고개예요. 열두 고개를 넘어야 돼요. 통일교회 축복가정이 열두 고개입니다.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고개가 몇 고개예요? 「열두 고개입니다.」 고향을 찾아가는 열두 고개를 넘어야 돼요.
통일교회로 보게 되면 부모님 가정에서 세 가정 그 다음에? 열두 가정! 열두 가정이 돼야 될 거 아니에요? 36수가 3시대예요. 열두 가정, 그 다음에 뭐예요?「72가정입니다.」종족권으로 민족으로 가는 거예요. 종족이 나와요. 열두 가정에서 120가정, 나라를 찾아가는 거예요. 120수 중심삼고 교회도 120곳을 중심삼아 가지고 목사들이 120명이에요. 그 다음에 10배 확장해서 차원이 달라요. 차원이 다른 거예요. 10배 되니 120명에서 1천2백 명, 1천2백 명에서 1만 2천 명이에요. 1만 2천 명에서는 무한수예요. 무한한 백성이 되는 거예요.
3시대 열두 지파에서 한 가정에서 세 가정을 (전도) 안 하면 축복 안 해줬지요? 3시대를 합하면 삼 사 십이(3⨉4=12)로 12가정이 되는 거예요. 12가정, 그 다음에 120가정이에요.
대한민국에서 통일교회를 그렇게 없애려고 반대한 거예요. 축복 때문에 얼마나 이런데, 세 가정을 전도해야 돼요. 세 아들딸을 축복해 줘야 돼요. 선생님의 아들딸도 세 가정, 세 가정 이상의 열두 가정, 열두 아들딸까지 낳아야 돼요. 어머니가 열 네 아들딸을 낳았어요. 7년 선천시대 7년 후천시대 해서 열 넷을 낳았어요. 아들딸을 낳기 위해서 몇 년 동안이에요? 40년 기간 내에 끝내야 돼요.
어머니가 시집오자마자 딸부터 낳았지요? 딸이 나와 가지고 아들을 안내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딸 자체가 세상에 가까워요. 예진이가 맏딸인데 동생들에게 딸들에게 영향을 줬어요. 딸 뒤에 따라 나온 것이 효진이인데, 효진이가 누나가 그런 입장이니 그 전통을 중심삼고 남자들에게 영향을 줬어요. 효녀 효자가 못 됐어요. 사탄이 뒤로 들어가서 물들어 있다는 거예요. 선생님 가정이 딱 그래요. 그것에 선생님이 무관심한 거예요. 관심을 가지면 자식들을 또다시 갖다가 묻는 것이 돼요. 아들딸을 포기해 버린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맨 나중 동생이에요. 형들을 보게 되면 다 그래요. 둘째 번이 희생됐어요. 셋째 번, 넷째 번이 희생돼요. 딸들은 그렇게 공식적인 길을 다 갔어요. 그래서 선생님이 영계에 가 있는 아들딸의 결혼식을 다 해줬어요. 해방시켜 줬어요. 부모는 부모대로 지옥 갈 수 있는 다리를 메워 놓아야 돼요.
아이들 축복을 다 해줬지요? 통일교회에서 영계에 미리 간 축복받고 낳은 아들딸들의 결혼식을 다 해줬다구요. 해줬어요, 안 해줬어요? 「해 주셨습니다.」 어휴, 그거 얼마나 어려운 일이에요? 영계에 있는 죽은 아들딸을 자기 아들딸로서 지상에서 타락하지 않고 축복받고 영계에 들어갈 수 있는 상징적인 기반, 소생적 기반, 장성적 기반을 해놓고 그 다음에 김 씨면 김 씨를 축복해 줘야 돼요. 이번에 자기 일족들은 성주를 다 먹였지요? 7천만을 전부 다 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 기간에 아벨유엔이 나오는 거예요. 천주연합이 생겨나는 거예요.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기반이 없으면 아들딸이 설 수 없어요. 선생님의 아들딸을 세계에 이것이 끝날 때까지 내세우는 거예요. 자기 아들딸을 세웠다가는 맞아 죽어요. 맞아 죽는다는 거예요. 잡아다가 죽인다는 거예요. 그래도 잡아다 죽이지를 못했어요. 재림주의 아들딸을 죽일 수 없어요. 내버려둬요. 지금까지 무난히 나온 거예요.
원리 내용의 숨겨진 비화
이제 내가 왕으로서 유엔까지 해서 부시를 분봉왕으로 하고 남미의 뭐인가?「상기네티입니다.」상기네티가 남미 33개국의 대표자로서 남미의 분봉왕이에요. 이것이 가인 아벨이에요. 그러니 미국이 가인이에요.
유엔 사무총장이 뭐냐 하면 반기문인데 반대로 하면 문기반이에요. 유엔에 이름을 가지고 문 총재의 충신이 되라는 거예요. 180도 뒤집어지라는 거예요, 반기문이. 요전번에 한국 외무부 장관이 유엔 의장이 됐었지요? 그때 주동문이 책임 못 했어요. 코피 아난, 이놈의 자식! 미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내가 선발해 세운 거예요. 흑인이 불평할 수 없어요.
미국의 흑인 장관이 현재 제일 어려울 때인데, 요전에 인사할 때 흑인 가지고는 안된다 이거예요. 거기에 또 힐러리예요. ‘힐러리’ 하게 되면 유혹한다는 말이 있어요. 희란, 기뻐 춤추고 좋아하자. 힐러리예요. 호모까지도 군대에 집어넣으려고 했어요. 그거 나한테 청산당해야 할 것이에요.
조지 부시를 내가 먼 데서 있으면서 지도했어요. 조지 부시가 그때에 17대 30으로 차이 있는 것을 내가 손대 가지고 뒤집어 박았어요. 미국의 7대 주를 공화당이 포기한 것인데, 현대 선거사의 기록을 깬 것이 나라구요. 수수께끼예요.
레이건을 대통령 만든다고 할 때에 언론계가 웃었어요. 이놈의 자식들, 누가 이기나 봐라 이거예요. 동쪽과 서쪽이 3시간 차이 있어요. 동쪽 나라는 이미 레이건이 대통령에 당선됐다 이거예요. 3시간 전에 레이건을 중심삼아 가지고 사태가 났다고 한 거예요. 사진을 싣고 ‘이미 결정적이다.’ 선언하니까 서쪽 나라에서는 레이건을 찍다 보니 대통령이 된 거예요. 꿈같은 얘기예요.
미국 3대 대통령을 누가 만들었어요? 레이건, 조지 부시, 그 다음에 더블유(W) 부시인데, 젭 부시까지 만들면 남북미가 통일되어 가지고 한 나라가 벌어지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영국 여왕국가와 일본 여왕 국가예요. 사탄세계의 가인 아벨 두 여왕국가예요. 야곱 앞에 열두 아들딸을 낳기 위해서는 네 여인이에요. 세 여인을 통해 가지고 열 아들이에요. 그 다음에는 라헬의 아들이 누구예요? 요셉과 베냐민, 두 아들이에요.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야 돼요. 열 아들을 낳은 종들까지도 물이 들었어요. 그 나라가 호모가 안 될 수 없어요. 음란세계에 빠지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타락원리를 부정할 수 없어요. 그것을 막기 시작한 거예요, 내가 가서 34년 동안. 망하는 미국이 제2이스라엘권이에요. 제1이스라엘은 제일 먼저 망해 가지고 돌아왔어요. 제1이스라엘은 망했으니 그 일을 누가 하느냐? 미국이 이것을 맡은 거예요. 제2이스라엘권으로 선생님이 다리를 놓아 가지고 미국을 세운 거예요. 선생님이 없으면 미국이 제2이스라엘이 되지 못해요. 이런 것은 원리 내용의 숨겨진 비화예요. 누구도 몰라요. 꿈같은 얘기인데 그것이 이론적이에요.
황선조가 요즘에 선생님의 역사를 기록한다구요. 생애의 기록을 중심삼고 인류사와 더불어 같이 고개를 넘을 때에 통일교회가 깃발을 꽂아 가지고 사탄을 격리시켜 놓았다는 거예요. 통일교회를 만약에 한국에서 반대하면 문 총재가 이 나라를 ‘퉷!’ 침 뱉고 떠나는 거예요.
통일교회 원리를 아는 사람은 불행할 수가 없어
하와이예요. 이번에 선거기간에도 없었지요? 70일간, 두 달을 지나 가지고 70일 기간에 별의별 일을 다 하면서 한국에 있지 않았어요. 선거가 끝난 다음날 어떻게 했어요? 하와이에서도 처리할 모든 전부를 지시한 거예요. 재산 모든 전부도 선생님이 다 해놓고 그것이 끝나자 마자 여기에 온 거라구요. 그건 부시 행정부를 중심삼고 가인 아벨 문제인데, 부시 행정부가 안 되게 되면 제3이스라엘 우리 자체로서 만들 수 있어요.
반! 반은 없어지지 않아요. 반을 중심삼고 어머니가 있기 때문입니다. 어머니의 딸들이에요. 그러면 선생님이 이겼기 때문에 개인시대⋅가정시대⋅민족시대, 대통령 자리까지, 왕 자리까지 올라갈 수 있는 자리에 서니 한 몸과 같이 되어야 돼요. 어머니의 동생으로 취급하는 거예요.
어머니가 본부인 중전마마라면 여러분은 궁녀와 마찬가지로 동생인데, 사탄세계는 동생들을 자기 첩으로 해서 새끼를 치지만, 하늘은 그럴 수 없어요. 세상이 그렇게 알고 생각하기 때문에 문 총재 첩이 뭐 120명 몇 백 명 되기 때문에 아들딸이 몇 백 명 된다고 해요. 미친 간나 자식들, 별의별 수작을 다 하지만 새빨간 거짓말들이에요.
나를 중심삼고 여자 여러분이 죽자 사자 하고 별의별 짓을 다 할 수 있어요. 말 한마디에 무슨 일이든지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재산이고 무엇이고 끌어다가 팔아먹을 수 있는 놀음을 할 수 있어요. 심정이 다 그런 거예요. 그런 심정을 느끼고 안 여자는 손 들어 봐요.
여자라는 종류는 4대심정권을 잃어버렸으니 선생님 1대를 통해서 그것을 느껴야 돼요. ‘저분은 우리 세계의, 여자세계의 왕이로구만.’ 여자세계에 할아버지가 없어요. ‘할아버지구만.’ 아버지가 없어요. ‘아버지로구만.’ 남편이 없어요. ‘남편이구만.’ 그 다음에 가인 아벨이에요. 왕, 할아버지, 아버지, 남편, 그 다음에 두 아들 해서 여섯 되어야 돼요. 가인 아벨을 여기에 연결시키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로 말하면 천주평화, 그 밑에 천일국이에요. 천일국(天一國)이라는 것은 두 사람이 하나된 나라예요. 그거 천일국이에요. 부부가 하나된 나라예요. 두 사람이지요? 천일국이에요. 용케도 천일국을 알았어요.
그러면 그냥 그대로 결혼했다고 여러분이 천일국을 상속받지 못해요. 그것이 유엔에 가서 이겨 가지고 공증 증명서를 취해야 돼요. 학교의 졸업장을 받아야 졸업생이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승리한 필승의 결과를 가져와야 되기 때문에 그 길을 이번에 조건적으로 다 해놓았어요.
(신준님이 소리치며 나오심) 이제는 자기 시간이 됐으니 선생님도 그만두라는 거예요. 지금 몇 시예요? 7시 안 됐지요? 7시 전이에요. 「경배해요. (어머님)」 「뽀뽀!」 그러니까 여러분이 천국에 들어가려면 부모가 주는 까까를 먹고 맛있는 까까보다 더 맛있게 궁전 밥을 먹어야 돼요. 「까까 나눠줘요.」 「오, 예스!」 이거 자기 전권이에요. 와 가지고 내가 얘기하고 이럴 것 같으면 옆구리를 찔러요. 말을 그만두라는 거예요.
(신준님에게) 아빠 하나 줘요. 「엄마!」 네 책임 다했다. 하나님 것 하나 줘야지. 자, 잔치하구요. 3대 손자가 여자들부터 나눠주는 거예요. 여자들을 내세워서 출세하는 겁니다.
평화대사들도 여기 다닐 때 맨 처음에는 ‘뭐 하노?’ 하지만, 한 번 두 번 세 번 오고 열두 번만 오게 된다면 ‘이야, 이상한데 내 마음이 끌려간다.’ 이거예요. 재미가 있어요. ‘이야, 훈독회를 선생님이 7시까지 하면 8시까지 하면 좋겠다.’ ‘8시까지 하면 9시까지 하면 좋겠다.’ ‘9시까지 하면 10시까지 하면 좋겠다.’ 이거예요. 11시, 12시, 1시까지 기록을 냈습니다. 고개를 넘어갔다 넘어오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고개를 넘겨주는 거예요. 고마운지고인 것을 알아요? 고마운지고! 고마운 것이 끝에 간다는 것이 고마운지고예요. 어허 둥둥 내 사랑이지고. 진다는 것이 아니라 높다는 거예요. 그렇게 살아야 돼요. 통일교회 원리를 아는 사람은 불행할 수가 없어요. 다 해결했으니까 걸릴 데가 없어요. 영계에 가서 걸릴 데가 없다는 거예요. 사실이 그런데 안 그런 줄 알았다가는 안 그런 줄 알았던 그 자리에 딱 가서 있는데 어떻게 할 테예요? 그때는 지상에서 가르치는 교육이 없습니다.
천상에 있어서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가 만국의 평화의 왕 자리에서 하나님을 만국의 참부모로 모실 수 있는 모심의 생활이 영원히 계속되는 거예요. 영계에 가서 모심의 생활을 가르쳐줘야 돼요. 성인 현철, 조상들이 다 몰라요. 그럴 수 있어야 된다고 바라고 있어요.
훈경(訓經)이 신경(神經)으로 되어야
이게 『평화훈경』이에요. 전권을 영계에서 이겨 가지고 가인 아벨 승리할 수 있는 날이 빨리 와 가지고『평화훈경』이 무엇이 되냐 하면 가르치는 것이 아니고 신경(神經)이 되어야 돼요. ‘보일 시(示)’ 변에 이것은 ‘가로 왈(曰)’을 하든가 ‘날 일(日)’을 하든가 그렇게 되는 거예요. 날과 말씀을 꿰어 가지고 전시하는 거예요. 나날의 말씀을 꿰서 보여줄 수 있는 거예요. 훈경(訓經)은 3형제가 흘러서 환태평양권의 개벽시대를 만드는 거예요. 거기에서 부모님이 아벨유엔을 중심삼고 가인을 굴복시켰다구요. 부모님이 다 이루었기 때문에 가르쳐줄 수 있는 책이 필요 없어요. 이것이 신경으로 돼요.
제일 중요한 것이 이 말씀 다음에는 가정맹세예요. 이 말씀에 일치가 되어야 되고, 가정맹세에 일치가 되어야 되고, 그 다음에 원리책이에요. 창조원리⋅타락원리⋅복귀원리를 중심삼은 것이에요. 『천성경』 역사, 영⋅육계 역사가 이 고개를 넘어 완연히 드러나니 틀림없이 누구든지 알면 알수록 그 고개를 빨리 넘어야 돼요. 밤을 새우고 청춘을 포기하면서라도 빨리 넘어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런 길이 여기에 연결돼 있는데 그것을 모른다고 뻐떡대고 있어요. ‘영계의 실상’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요전에 내가 돌아와서 발표했지요? 모인 사람들을 중심삼고 갔다 올 때에 심각해요.
선생님이 이룬 참부모! 어머니까지도 4월 3일 전에 해 가지고 국진님과 현진님을 중심삼고 가인 아벨 대표로 기도해 준 거예요. 그거 쉬워요? 그러려면 거기에 땅이 있어야 돼요. 땅에 있어서 3분의 2 이상의 영향권이에요. “하와이 섬의 중요한 곳은 문 총재 것이다.” 하는데, 딱 그렇게 됐어요.
그렇기 때문에 코나 커피 땅을 사 놓은 것도 3월 31일 12시 전까지 계약하라고 했어요. 그 다음에 1천7백 헥타르 농토예요. 농사지어야 되는 그 땅이 놀고 있어요. 전 세계의 평화대사들이 되고, 평화왕들이 되고, 거기에 국회의원들이 되고, 장관들이 되는데, 그들이 와서 하와이 개척의 선발대가 되어야 돼요. 농사부터 시작해야 돼요. 에덴동산의 푸른 초원에게 환영받을 수 있는 아담 해와가 되어야 돼요. 우리 코나 커피 농장이 평수로 하면 7만 평이에요. 거기에 제일 좋은 농장이에요. 거기서 사는데 ‘팔아, 내가 살게.’ 그런 식이에요.
거문도에 가서 집 산 것도 그래요. 비가 와서 쫓겨 들어가서 호텔에서 자고 아침에 밥 먹고 나서는 옆집에 가서 “이 땅을 팔아. 달라는 대로 줄게.” 했어요. 그것을 파는데 자기가 땅값을 올릴 수 없어요. 현실대로 하게 되면 한 푼도 깎지 않고 샀어요. 내가 원하는 것을 내가 샀다 이거예요. 그렇잖아요. 마찬가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거문도는 한국 땅에서 처음 내 소원대로 산 땅이에요. 거제도도 그래요. 거제도를 알지요? 거기에도 내가 산 거예요. 내 땅을 샀어요. 누구보다 사랑했어요. 어디 먼 데 갔다 오면 반드시 들러요. 미국에 가든가 어디에 가든가 하면 반드시 하와이를 들러 가야 돼요. 주인이 본토를 먼저 사면 본토를 사랑해야 될 것 아니에요? 여기에 왕궁을 만들었으니 한국의 왕궁은 거문도예요. 큰 문 씨를 중심삼고 ‘섬 도(島)’ 자가 아니고 ‘길 도(道)’ 자예요. 통일교회가 거문도에 왕궁을 지어야 돼요.
여기가 무엇이던가요? 여기가 무슨 촌? 「설악입니다.」 설악! 설악이 뭐예요? 학이 와 가지고 새끼를 쳐요. 그게 뭐예요? 천정궁! ‘궁(宮)’ 자가 뭐냐 하면 갓머리(宀) 아래 뭐예요? 『천자문』‘하늘 천(天)’ ‘따 지(地)’ 그 뒤에 가서 ‘율려조양(律呂調陽)’이에요. ‘법 률(律)’ ‘법 여(呂)’, 율려조양! 하늘 법과 땅의 법으로 밝게끔 조정한다 이거예요.
여기가 설악이 돼 있어요. 제일 중요한 낚시터, 우리 선착장, 거기를 잡고 3년 동안 정성들인 거예요. 알고 보니까, 집을 헐고 보니까 독사가 와서 새끼 친 거예요. 이야, 사탄이 협조했구만. 그런 곳이에요. 그래서 큰 잉어를 잡고 고기를 많이 잡은 곳이 여기라구요. 그것을 여기서 훈련해 가지고 미국에 가서 해양권을 개발한 거예요. 태평양을 중심삼아 내가 오대양에 안 거친 데가 어디 있어요? 우리 기반이 없는 데가 없어요. 다 있다구요. 독일에서 남극 개발하기 위한 우리 조선술이 독일 정부의 공인을 받아 가지고 그 선장이 해양세계의 책임자가 됐어요. 그거 다 모르지요? 선생님이 선장 중의 선장이에요. 25년 동안 배를 탔어요.
따라간다 하더라도 부족함이 없는 문 총재
박정 뭐야? 「박정현입니다.」 무슨 ‘현’ 자야? 「‘솥귀 현(鉉)’ 자입니다.」 ‘쇠 금(金)’ 변에 ‘검을 현(玄)’이구만. 뉴질랜드에 사슴을 4만 마리 사라고 내가 돈을 다 줬는데 사지 않은 거예요. 사야 그것을 처리 할 수가 없어요. 이래 가지고 본격적인 한약이에요. 중국과 일본, 3개국에 사슴뿔을 공급할 수 있어요.
영국에도 우리 사슴을 갖다가 기르고 있다는 것 알아요? 뉴질랜드, 캐나다, 미국이에요. 미국에서 엘크(elk), 소 같은 사슴, 제일 좋은 씨받이 할 수 있는 최고의 사슴 농장이 문 총재의 농장입니다. 한 쌍을 사 가려면, 사슴 값은 얼마 안 되지만 한 쌍 될 수 있는 것은 세계적인 우수종이기 때문에 1만 3천 달러로부터 1만 7천 달러에 팔곤 했어요. 그렇게 유명해요.
원래는 누구인가? 청량리에서 심우옥의 동생을 자기 색시 만들려고 유린한 거예요. 그 집이 큰 한약방이었어요. 그 아줌마가 중심이고 다 그래요. 그것을 중심삼고 키워 가지고 가문적인 기반을 만들려고 했던 거예요. 그거 다 모르지요? 이런 얘기를 하다가는 시간이 모자라겠어요. 그러니까 정신 차리라구요.
임자네들이 따라간다 하더라도 부족함이 없는 문 총재예요. 농사세계에 가서 농사해도 일인자예요. 김매는 데도 그렇고 농촌생활을 할 때에 내가 못 하는 일이 없어요. 1.5배를 했어요. 김매는 데도 그래요. 조 같은 것을 심으면 한 턱에다 막 뿌렸기 때문에 흙까지 옮겨야 돼요. 뿌렸는데 옆에 있는 것이 좋지, 가운데 것은 안 크거든. 그렇게 해 가지고 처리하는 거예요. 제일 어려운 것이 콩밭인데, 고랑에 들어가서 이마에서 이슬을 맺으면서 매야 돼요.
고구마 같은 것도 그래요. 정주에서 고구마를 재배하기 시작한 것이 우리 외갓집이에요. 외갓집이 출세한 집안이에요. 고구마라는 것을 내가 알았나? 외갓집에 갔는데 외할머니가 “이것 너 먹어라.” 이거예요. 외갓집에서는 문동이라고 그래요. 문 씨네 기둥으로, ‘기둥 동(棟)’ 자예요. “문동이 너를 위해서 고구마 종자를 구해서 심었다.” 이거예요. 우리 외갓집이 연안 김씨로 옛날에 날리던 집이라구요. 그래 가지고 어머니가 시집올 때에 문 씨가 양반이라고 해 가지고 문전옥답 3천 평과 시녀 두 사람을 데리고 시집왔어요. 문 씨도 양반이라구요. 그런 역사가 있어요.
오산고보를 만든 것이 우리 종조부예요. 이승훈이 아니에요. 그때에 목사니만큼, 왜정 때에 목사를 얼마나 주목한 거예요. 잡아 죽이려고 따라다니는 거기에 있어서 7대 군을 중심삼아 가지고 도망 다니면서 개척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 할아버지를 모르는 사람이 없지요. 최남선이니 독립용사들이 종교권과 합해 가지고 할 때에 그 주도적 역할을 한 것이 우리 할아버지예요. 그런 말을 내가 듣게 될 때에 ‘세상에, 우리 집안이 그럴 수 있느냐? 학교도 못 가게 하는데.’ 했어요.
6촌 형님들이 다 있는데 학교 가게 되면 그 형들은 죽어요. 이야, 졸업을 못 하고 죽어요. 1학년, 2학년, 3학년 다니다가 그런 거예요. 그거 왜 그러느냐? 그것 두어두었다가는 애국자로서 우리 할아버지 사상을 가져서 애국자의 선발대로 나가니까 잡혀 다 죽어요. 그러니까 영계에서 그렇게 처리하는 거예요.
언제나 친척에게 우환이 떠나지를 않았어요. 비통한 울음소리가 문 씨 가문 가운데 떠나지를 않았다구요. 그것을 알고 보니까 나 때문이에요. 우리 가정이 완전히 벼락을 맞는 거예요. 사탄세계가 놀음하는, 비밀리에 움직이는 일들이 우리 가정을 중심삼고 다 이루어진 거예요.
밤이나 낮이나 기반을 남기기 위해서 달렸다
그런 집안에서 겨울에 눈이 내리고 바람 불고 이럴 때에는 독립군 떼거리가 사랑방까지 차 가지고 헛간이 없으니까 소 외양간까지도 막아 가지고 자고 이랬어요. ‘왜 이러냐?’ 이거예요. 아이 때 보면 이상 하지요. 그 사람들이 오게 되면 할아버지나 누구나 솔가해 가지고 정성으로 대하는 거예요. 이러니까 밤에 3시 전에 와 가지고 보고하고 그 다음에 끝나 가지고는 밥 먹고 잔치하는 거예요.
언제든지 국수예요. 벽 뒤에는 국수틀이 있어 가지고 누르는 거예요. 언제든지 손님이 온다면 수십 명 것을 국수틀에 해 가지고 1시간 이내면 재까닥! 벌써 연락만 오게 되면 준비하는 거예요. 몇 시에 온다면 틀림없이 들어오기 시작하는데, 한 30분 이내에 먹고 떠나야 된다구요. ‘이야, 이상하다.’ 했어요.
그러면서 들은 말도 수수께끼예요. 독립군들은 울타리, 부잣집 울타리는 기와집 같아서 상대적으로 한 길이 넘는다구요. 그걸 넘게 된다면 용마루를 타고 어느 집에도 들어갈 수 있다는 거예요. 나도 그런 훈련을 한다고 해서 운동을 많이 했어요.
그런 것을 할아버지나 누가 얘기하나? 그러지 않아도 운동 소질 있는 문 아무개인데 말이에요. 그러면 동네 40리 안팎에 있는 난다 긴다 하는 젊은 사람 대장 노릇을 할 것이 틀림없거든. 그럴 수 있는 소질 있는 사람이 통일교회 교주 됐어요. 일화가 많지요.
그러니까 우리 아버지도 학원 같은 데에 어때요? 오산소학교가 1학년에서부터 6학년까지 다 있는데도 불구하고, 조카를 오산고보에 못 들어가게 했어요. 그 대신 창고에다 4년제 학과 책들을 놓고 우리 아버지보고 2년 반 동안에 무슨 일이 있더라도 하라고 했어요. 공부 안 시켜서 망한다고 했지만, 네가 내 말대로 하게 되면 내가 아는 미국에서 제일 유명한 대학에 보낸다 이거예요. 중국 선교사, 한국에 비밀리에 들어온 선교사를 통해 가지고 미국 갈 수 있는 전부를 준비한다 이거예요.
그런 역사가 있기 때문에 선생님이 공화당을 통해 가지고 미국 가는 여권을 낸 거예요. 1962년도에 미국 가게 돼 있어요. 그렇지만 한국에 기반이 없어요. 알고 보니까 이거 문제가 대단히 큰 거예요. 종교 기반을 한국에 닦지 않으면 큰일 나요. 미국과 연결시키기 어려운 거예요. 그래서 10년 연장한 거예요. 지금도 그 여권이 있을 거예요. 1962년도에 허가 나 가지고 가게 되면 어드런 대사관을 통해 가지고 무엇무엇 할 것, 프로그램을 짰는데 10년을 연장했어요. 밤이나 낮이나 없어지면 안되기 때문에 기반을 남기기 위해서 달린 거예요.
이진태를 장례식 할 때에 만났겠구만. 그 사람이 천리행군도 하고 별의별 일을 했어요. 그런 얘기는 못 들었어? 「들었습니다.」 먹을 것이 없었어요. 길을 떠나게 되면 삼천리반도에 가게 되면 계절적으로 한 달 차이가 있어요. 그러니 북쪽은 빠르거든. 한 달 빠르니 감자 같은 것도 지나가게 되면 먹으리만큼 되는데, 남쪽에서는 감자를 심어요. 그런 환경을 극복해 나오면서 활동을 시켰어요.
힘을 훈련시키는 훈도장
애국단체라는 이름을 갖기 위해서 얼마나 선생님이 혼자 고생했는지 알아요? 평화대사는 하나도 몰라요. 그놈의 자식들을 무엇에 써먹겠어요? 도적질한 나라를 없애기 위해서는 최후에 금을 긋고 기다리고 있는데, 정신을 바짝 차려야 돼요.
선생님은 일생을 걸고 결심한 일념을 중심삼아 가지고 변치 않은 거예요. 이 길을 중심삼고 개척자의 사명, 소명적 책임에 등한하지 않고 하늘의 법도에 맞게끔 땅의 기반을 닦기에 얼마나 고달팠다는 거예요. 그것은 누구도 몰라요. 눈물을 흘려도 별의별 눈물을 다 흘렸어요. 고개를 넘고 다니는 서당길 학교길, 오산고보! 오산고보에 4월달에 들어가서 횟수로는 1년이지만 1년 아니에요. 9개월 만에 뭐예요? 오산소학교에 들어가니까 일본말을 못 하게 해요. 내가 일본 사람들과 싸워서 이기려면 일본어를 알아야 하는데, 일본말 배우기가 집에서는 혼자 어려우니까 가서 배우려고 들어가 보니 일본말을 못 배우게 해요.
내가 나이가 17살 18살 됐는데 3년 이내에 일본말을 못 하면 20대에 젊은이로서 싸울 수 없어요. 그래서 정주고등보통학교에 시험 쳐 가지고 들어간 거예요. 3학년에 들어가서 공부했는데 머리가 나쁘지 않았던 모양이지. 월반을 해 가지고 5학년에 올라갈 것인데 보궐시험을 쳐 가지고 정주고등보통학교로 바꿔친 거라구요.
그래서 4학년 5학년 6학년, 이 기간에 열심히 공부했어요. 대학원 이상의 책자도 독파하고 일본 사람 누구하고 얘기를 하더라도 어때요? 일본에 가서 싸우더라도 유학생들 애국자들을 선동해 가지고 상해임시 정부의 괴물단지들을 중심삼고 우리 집의 전통을 살려 주겠다고, 그래서 한국을 구해주겠다고 한 거예요.
흑석동에서 화신까지 걸어 다녔어요. 집에서 학비니 전차비니 1년의 경비를 다 가지고 왔어요. 전차비가 그때 5전이에요, 흑석동에서 화신까지. 5전인데 그 5전이 아까운 것보다도, 언제나 내리게 되면 불쌍한 사람들이 “적선이오.” 하는 거예요. 아줌마들이 자기 아기 품고 손을 벌리는 거예요. 그 아줌마들을 돕기 위해서 전차를 안 타고 화신까지 걸어 다녔어요. 그러면서 ‘플라타너스 나무야, 커라 커라. 50년 후에 내가 늙을 때, 내가 여기에 와서 일하게 될 때, 고달픈 노인이 쉬면서 옛날의 역사를 기억할 것이다. 말하고 다니던 젊은 시대를 회상할 수 있는 기념으로 남을 것이다.’ 한 거예요. 그래서 길에 대해서 전부 다 알아요. 어떻고 어떻다는 것을 훤하게 알지요.
그때는 한강 다리를 건너면서 눈물지은 거예요. 나카시마(中島), 중도가 있어요. 그것을 중심삼고 서빙고까지는 모래사장이 있고 자갯돌이 차 있었던 거예요. 그곳이 선생님의 활동 무대였어요. 서빙고에 교회를 세워 가지고 늦게 돌아올 때에는, 새벽 반달이 떠 가지고 오게 된다면 강을 건너게 될 때는 제일 추우니까 얼음이 터져 가지고 쨍 하는 거예요. 먼 데서부터 끝까지 그러는데 그거 얼마나 신비로운지 몰라요. 애국지사들이 신비로운 자연 가운데 자연의 품에 품겨 가지고 자연에 사로잡혀 자연을 움직이겠다고 힘을 훈련시키는 훈도장이 이랬겠구나! 그 일화가 많아요, 지금도 말을 하지 않지만. 점심을 안 먹고 살았어요, 일부러. 4년 동안 그런 거예요.
이것 먹자. 신준이는 갔구나. 먹어요. 「먹었어요.」(웃음) 다 먹었어? 내 것을 빼앗아 먹지. 아이고, 마지막이니 맛있겠다. 내가 미국으로 떠나게 될 때에 한강을 참 사랑했어요. 고기 종류가 많던 것이 다 없어졌어요. 무엇이 없어지게 했느냐? 미국에서 온 배스가 전부 잡아 먹었어요. 이놈의 배스를 어떻게 멸종시켜야 되겠느냐 이거예요. 붕어도 그렇고 잉어 새끼도 많이 잡아먹어서 없어요. 먹고 싶은 사람은 입 벌려요. 휘이익! 탕감 사탕이에요.
하늘땅의 비밀의 길
선생님을 그리워한 여자들이 많지요? 약혼해 가지고 결혼식까지도 다 가르쳐줘요. 모셔야 할 내용도 다 가르쳐줘요. 그것들이 통일교회 도깨비 귀신이에요. 다 알면서도 모른 척해요. 그런 대장들은 하늘의 비밀을 먼저 알고, 선생님이 뭘 하겠다고 하면 벌써 알아요. 기다리고 있으면서 말 안 하는 거예요. 나중에는 정 답답하니까 “선생님, 영계에서 이렇게 가르쳐줬습니다. 선생님에게 문답하라고 했는데, 선생님에게 하게 되면 들어주지 않을 것이 틀림없으니까 이랬습니다.” 하는 거예요. 별의별 사연을 다 이야기할 수 있는 숙제를 여자들이 다 갖고 있어요. 그 숙제가 뭐냐 하면 여자가 얼마만큼 나쁜 생활을 했느냐 이거예요. 연애해 가지고 몸을 더럽히든가 했으면 못 살아요.
별의별 얘기를 내가 다 해설해 줘야 돼요. 결혼한 여자라도 원리말씀만 들으면 결혼생활을 못 하게 해요. 참 무서운 단체입니다, 여기가. 10년 20년 연애해서 결혼하고 일주일 이내에 통일교회에 들어왔는데, 일주일 후에 원리말씀을 읽게 되면 신랑이 생명을 10개 100개 바쳐서라도 위해 살겠다고 했는데, 여편네의 눈에는 남편이 사람으로 안 보여요. 사탄으로 보여요.
회사 나가기 전까지는, 문 나가기 전까지는 신랑 노릇을 하지만 말이에요, 나갔다가 들어올 때에는 완전히 신랑이 아니에요. 쌍두사예요. 두 머리를 가지고 몸뚱이는 하나 되어 가지고 입도 둘이에요. 회사 나갈 때에 문 열고 나가기만 하면 쌍두사예요. 돌아올 때에 쌍두사로 돌아와요. 문 열고 들어와 가지고 신랑으로 모셔서 한자리에 자게 되면 한 머리는 입을 막고, 한 머리는 음부를 막고, 꼬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몸뚱이를 어떻게 하는 거예요? 그런 자리에서 사랑하게 되면 아기 낳는 것처럼 피를 토해요. 관계만 하면 아기 낳을 때 이상의 피를 토하는 거예요. 그거 어떻게 살겠어요?
사탄세계는, 나라와 세계가 최고의 정상에서 반대하는 거예요. 사탄이 총공격해서 없애라고 할 수 있는 그 괴수가 나라구요. 팔도강산의 모든 경찰서가 보고하는데, 문 총재 하나 없애면 편안할 텐데, 왜 둬 두느냐 이거예요. 마음대로 죽을 수 있어요? 내가 또 마음대로 죽을 자리에 안 가 있어요. 차 타고 가다가 이렇게 갈 때에는 자면서도 얘기해요. “투 더 레프트(to the left; 왼쪽으로)!” “투 더 라이트(to the right; 오른쪽으로)!” “투 더 스트레이트(to the straight; 똑바로)!” 얘기하는 거예요. 자면서 얘기해요. 야목에 간다고 하면서도 다른 데로 가요. 그렇게 가면 피해 가는 거예요.
문 총재가 오는 고개에서 한칼로 때려 부수려고 별의별 악당들이 지키지만, 다 속았어요. 문 총재가 어떻게 그것을 피해 가느냐 이거예요. 내가 피해 가지 않아요. 눈 감고 자는데도 “투 더 레프트(to the left; 왼쪽으로), 라이트, 스트레이트!” 해서 가는 거예요. (웃으심) 자면서 얘기하는 거예요. 그런 역사들을 여러분은 알아요? 그런 체험을 한 사람들은 설명이 필요 없어요. 여자도 설명이 필요 없는 거예요. 그렇게 어렵더라도 남편하고 잠자리를 못 해요.
그렇기 때문에 축복받지 않은 그 시대에 있어서 축복받기 위해서 20년 동안 수절하다가 간 한 쌍이 있습니다. 효진이를 자기 엄마 아빠가 선생으로 섬겼던 것과 같이 효진이 뒤를 밟으려고 하는 그 양반, 47살이 났는데 장가를 안 가려고 해요. 어머니 아버지가 둘이 벗고 한 자리에 자면서도 오누이와 같이 지낸 거예요. 놀라운 사건입니다. 20년 동안 그러면서 선생님이 축복해 주기를 바라고 바랐지만 그런 때와 환경이 안 돼요. 환경이 안 되니 기다려야지요.
여러분이 잘 아는 사람이에요. 고생도 하고 다 그런 거예요. 이번에 여자가 있으면 아예 내가 축복해 주려고 결혼비니 무엇이니 준비한 거예요. 내가 결혼을 시키려고 하는데 늦어 가지고 여자도 사십이 넘고 남자도 마흔 일곱인가 됐다구요. 이러니까 ‘에라, 산기도 다 지날 수 있는 연령에 결혼해서 뭘 하느냐?’ 혼자 살겠다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시 시(CC; 센트럴시티) 백화점에서 양복도 사고 다 준비해 주었는데, 나오라고 하니까 색시 될 사람이 도망가 버렸어요. 어머니 아버지가 어떻게 살았기 때문에 틀림없이 그 남자도 그렇게 살 것이다 해 가지고 도망가 버렸어요.
보니까 서울에서 살기 때문에 서울 사람으로 당당하지, 바보가 아니에요. 늠름한 사나이의 모습을 해서 어디에 가든지 사람을 대해 가지고 정정당당할 수 있는 생활의 주인으로서 손색이 없는 젊은 청년이 늙어 가고 있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 ‘이야, 내가 큰 죄인이구만.’ 했어요. 왜 그런 일을 해 가지고 그렇게 돼요? 그게 하늘의 뜻이에요. 하늘땅의 비밀의 길이에요.
나라를 만들어 가는 기반
윤정로는 브라질에 또 한번 가고 싶지 않아? 뭐니 뭐니 해도 브라질이 남미에서는 제일 왕초의 나라예요. 거기에 축구팀을 만들었어요. 축구팀을 자기 있을 때에 만들었지? 「세네 팀을 만들었습니다.」 그러니까 여기에 와서 축구까지 하려고 했는데, 맡기지 않았지. 자기는 축구형이 아니야, 교육형이지. 세계의 축복가정을 교육함으로 말미암아 자기가 자리 잡혔어. ‘이야, 이 말씀을 가지고 세계를 요리할 수 있는 것은 문제없구나!’ 자신을 가진 거예요. 그걸 함으로 많이 배웠지? 선생님을 그때에 어떻게 믿었어? 뼈다귀 없는 사람같이 알았지. 환경에 맞게끔 끌고 다니면서 교육했어요. 그래서 살아남은 거예요.
경주 가게 되면 뭐인가? 불당 있는 산이 무슨 산? 경주는 내가 피난할 때에 많이 다닌 곳이라구요. 그런 얘기를 하려면 역사가 생각나고 여러분이 모르는 사건들이 다 꼬리를 물어요. 선생님의 머리에 기억된 것은 없어지지 않아요.
자, 이제는 내가 먹을 것 다 먹었어요. 이거 하나 남았네. 하나님 드린 거예요. 눈 감아라. 여자들, 어허! (사탕을 던져주심) 몇 살이야? 젊은 사람 같으면 아기를 밸 텐데. 육십이야? 「61입니다.」 육십 하나. 나보다도 많네. (웃음)
문난영!「한 장 반 남았습니다.」효율이는 내가 요즘에 회의한 것을 빨리 처리해.「예.」내가 빨리 미국에 가야 되겠어요. 부시 영감의 건강 때문에 그런 일도 빨리 하는 거예요. 대회를 거기에서 하든가, 브리지포트대학으로 옮기는 거예요. 지시한 것, 남북미 아벨유엔권을 중심삼고 가인권과 하나되어 가지고 교육할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가인권이 193이고, 아벨권 우리가 194예요. 그것만 해도 얼마예요? 360명이 넘어요. 그 다음에 미국 50개주, 그 다음에 세계 유엔의 각 국가, 아벨국가를 교육하는 거예요.
그래서 부시의 대학을 중심삼고 세계에 유명한 나라들의 분봉왕을 만들어 가지고 움직이는 거예요. 각 나라의 유명한 대학을 중심삼고 대학연합을 만들어서 청년들을 유엔의 이름으로 교육을 대대적으로 하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면 10년이고 무엇이고 없이 대번에 물려 들어가게 되면 상당히 빠른 시일 내에 어떻게 되는 거예요? 2013년 1월 13일까지 안 가요. 이 2년 이내에 다 돌파해 가지고 우리는 선거 없이 나라를 만들어 간다는 실질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기반을 가지고 날아버려야 돼요. 지금까지 마음대로 득세해 먹던 가인 세계, 총칼을 가지고 생명을 협박 공갈해서 자기 마음대로 하던 세계는 사라지는 거예요.
연대 발전적인 원칙의 기원이 가정
내가 총 만드는 데 있어서 제1인자예요. 탱크니 무엇이니 말이에요. 105밀리미터 포 같은 것을 내가 미국에 가기 전에 만들었어요. 박정희 대통령 앞에서 탱크 시범식을 하는데, 쏘아 가지고 바로 가는지 알 수 있는 시범포 같은 것도 우리가 만들었다구요. 벌컨포를 만든 것도 나예요. 그거 알아요? 고생한 것을 생각하면 선진국의 배때기를 째 가지고 내장을 독수리에게 먹여야 돼요.
그렇게 득세하고 그렇게 자랑하고 그렇게 교만한 거예요. 수모 받고 천대받는 서러움을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이에요. 벌컨포를 내가 만들었어요. 유엔사령관하고 박정희 대통령 앞에서 시사하는 데 있어서 우리가 손으로 깎아 만든 벌컨포한테 자기들이 자동기계로 만든 벌컨포가 졌어요. “세상에, 한국 실정에 이런 우수한 총을 어디에서 만들었느냐?” 한 거예요.
그래 가지고 한국의 포만 한 1천 개 있던 것인데, 독일의 자동시설 해서 포 만드는 데에서 전자장치만 넣으면 새로운 포가 되는 거예요. 그것을 국방부 중심삼고 하는데, 현대하고 대우가 그때에 있어서 “통일교회가 한다.” 한 거예요. 벌컨포도 자기들이, 무기를 만드는 원회사가 빠져서는 안된다고 해서 3등분 해 가지고 총신 제일 어려운 것을 우리가 만들고 부속품들을 자기들이 해서 나눠 가지고 행사한 거예요. 현대니 대우 같은 것은 용서할 수 없는 범죄인과 마찬가지예요.
또 대우 같은 데도, 현대 같은 데도 그래요. 내가 그런 면에 선진적 과학세계의 어떤 나라 사람이라도 동원할 수 있는 기반이 있기 때문에 그 사람들을 많이 가르쳐줬어요. 가르쳐줬다는 얘기는 꿈에도 안 해요. 그러니 통일교회로 살아남는 것도 힘든데, 군사세계까지도 아는 지식을 남기기 위해서 별의별 놀음을 다 했다구요. 영계의 실상을 사진 찍기 위한 것을 개발시키는 거예요. 그것을 지시하고 있는 거라구요. 유명해요, 그 세계에서. 여러분이 모르지만 문 총재가 유명하다구요.
내가 통일교회 교인이 안 됐으면 세계적인 연구소를 만들었을 거예요. 우리 전기기계 같은 것을 중심삼고는 전기원론이 뒤집어져요. 꿈같은 얘기예요. 거기에서는 레버런 문이 왕초 될 거예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힘의 철학을 어떻게 하는 거예요? 힘을 가지고 나쁜 병균을 잘라 버리든가 때려죽여 가지고 병을 고치는 거예요. 완전 결핍이 없는 자체에 심장의 분야를 잘라내고, 그 영향이 얼마나 커요? 내가 수술한 것이 7년 됐는데 그 영향이 지금까지 안 떠나요. 그것을 어떻게 극복하느냐? 앉았다가 갑자기 일어설 수 없어요. 수술을 안 했으면 지금도 펄펄할 텐데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나이 많아 가지고는 수술하지 말라는 말이 맞아요.
분봉왕하고 빨리빨리 해요. 미국 가서 수련하는 거예요. 내가 아니면 수련을 시킬 수 없어요. 남미 33개국, 또 미국 50개주 지사들을 모으는 거예요. 그 다음에 가인유엔 아벨유엔이 동원되어야 된다구요. 그러니 천지인부모, 그 다음에 뭐예요? 선생님이 이름이 많잖아요? 구세주, 메시아, 그 다음에 재림주, 그 혹이 필요 없는 거예요. 타락 때문에 그렇지요.
참부모 그대로서 그 꼬리를 넘어가 가지고 구세주의 가치, 메시아의 가치예요. 달라요. 구세주는 가정의 기반이에요. 열두 지파의 출발이에요. 그 다음에 메시아라는 예수시대의 국가적 대표예요. 그 다음에 뭐인가? 재림주는 세계적 대표예요. 제1차 아담은 가정적이요, 제2차 아담은 국가적이요, 제3차 아담은 세계적이에요. 그 연대 발전적인 원칙의 기원이 가정이에요. 가정 자체를 중심삼고 연결되어야 할 텐데, 연결이 안 돼 있다구요. 그것을 연결시킬 줄 몰라요. 엄청난 문제예요.
분봉왕 제도
오늘 곽정환이 어디 갔나? 「어제 몽골에 간다고 했습니다.」 아, 몽골! 앞으로 몽골족들을 중심삼고 동이족! 같은 족속이 되어야 돼요. 아벨유엔에 몽골족 54퍼센트 인구가 들어간다구요. 하나의 일족으로서 축복완료를 서두르자 이거예요. 분봉왕이 있어 가지고 돼요. 분봉왕이 연결시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8대 가정대표, 팔도강산이지요? 13수예요. 이야, 그거 보면 천지도수를 풀기 위한 것으로, 우리 조상이 선각자들이에요. 예언자들이에요. 8명 가정을 표창했기 때문에 팔도를 중심삼고 가정교육을 철저화시키라는 거예요, 분봉왕 대신.
그래서 부모님을 왕좌에 모실 수 있게끔 하기 위해서는 뭐예요? 부모님 자신이 할 수 없어요. 그것을 준비하는 패들이 분봉왕이에요. 분봉왕은 나눠진 것을 하나로 만들어야 돼요. 그러려니 세상을 알고, 하늘 법을 알고, 땅 법을 알고, 그 다음에 핏줄이 다른 것인데, 핏줄을 바로잡아야만 사탄이 떨어지는 거예요. 축복완료를 서둘러야 된다구요.
그러면 선거가 필요 없어요. 임명제가 돼요. 임명제 되는 것은 혼자가 아니에요. 추첨제예요. 자기 양심에 안 맞는 사람을 했다가는 조상이 다 틀어져 나가요. 조상이 쭉 반열을 통하던 것이 틀어져 나가요. 그것을 끝까지 틀어지지 않게 하면 만년 억만년 가더라도 그 제도는 변하지 않기 때문에 억만년을 계속할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이 분봉왕이에요.
분봉왕은 뭐예요? 지금까지 대통령 해먹던 사람들, 한 나라에 네 사람 이상, 일곱 사람까지 있는 나라가 있더라구요. 그 사람들이 분봉왕권이에요. 하늘이 임명한 대표 분봉왕이 미국 분봉왕, 남미 분봉왕, 그 다음에 유엔에 가입한 각 나라의 분봉왕이에요. 상하⋅전후⋅좌우 3면의 분봉왕이 있으면 모든 산업기관, 회사나 어디나 다 통하는 거예요.
영계에 있는 조상들이 영계의 실상과 다 통하니까 할아버지도 자기 손자가 있으면 손자한테 와서 연합해서 가르쳐줄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시대에 들어왔기 때문에 이것을 연결시키지 않으면 하나될 길이 없어요.
그러니 선임 대통령 많은 사람을 중심삼고 어떻게 하는 거예요? 이번에 전 세계를 순회하면서 열두 지파면 열두 지파를 중심삼아 가지고 분봉왕 제도를 만들어 국가 국가를 분할 점령하게 되면 자동적으로 앞으로 면장으로부터 군수로부터 도지사로부터 장관을 아무나 해먹지 못해요. 소학교시대부터 진지하게 섭리의 뜻을 받든 통일교회 2세권에서부터 점점 바꿔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주색잡기에 더럽혀지지 않은 깨끗한 무리, 절대성을 중심삼은 핏줄을 가려줘 가지고 영원히 변하지 않는 일족권을 중심삼고 하늘땅의 왕권제도가 생겨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대개 이제는 뭘 하는 것을 알지요?
분봉왕이니까 나눠진 것을 어떻게 해요? 예수님을 중심삼고 교회하고 나라가 틀렸어요. 하나 안 됐어요. 가인 아벨인데 말이에요. 나라가 교회의 뜻을 받들 수 있는 예수를 어떻게 한 거예요? 구약성경보다 그 위의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개혁적인 길을 선언한 예수를 강제로 잡아 죽였어요.
그러니까 이스라엘 민족이 나라를 잃어버려 가지고 2천 년 동안 유리고객하며 피를 흘린 거예요. 땅 위에 유대인의 피를 흘리지 않은 곳이 없게끔 만든 것이 왜 그러냐 하면, 참부모를 죽인 죄라구요. 그것이 끝이 안 났어요, 아직까지. 종교싸움이 남아 있다는 거예요. 이스라엘이 제일이라고, 기독교가 제일이라고, 다른 종교를 이단시하고 지옥 간다고 하는데, 세상에! 제멋대로 하는 것인데, 하나님의 뜻을 몰라요. 모르니까 그래요.
어머니들이 축복완료 시키고 철저하게 가르쳐야
통일교회 원리를 알게 되면 종교가 하나 안 될 수 없고, 가인 아벨이 하나 안 될 수 없어요. 어머니를 중심삼고 그 일을 4월 3일 되기 전에 새벽 1시쯤, 12시를 지나면서 한 거예요. 행사를 했어요. 어머니를 중심삼고 가인 아벨 두 아들이에요. 현진이하고 국진이하고 서로가 자기를 중심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서로가 옳다고 해요. 어머니하고 하나 되라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돈은 어디로 들어가야 되느냐 하면, 어머니 배에 들어갔다가 나와야 돼요. 사람을 따르는 돈이지, 돈을 따르는 사람이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제도니 국가의 모든 전부는 참어머니의 이름을 통하는 거예요. 두 아들딸이 충성을 다해서 3대권의 가인 아벨이 하나 되어야 돼요. 그런 터전 위에서 어머니를 중심해서 그 다음에 아버님이에요. 에덴동산에서 타락한 그 날 밤에 쫓겨났는데, 비로소 아버님을 어머니 중심삼고 셋이 하나되어 가지고 어때요? 온 우주의 모든 전부는 참어머니를 통해서, 그 어머니의 딸들 될 수 있는, 연장될 수 있는 동생과 같은 자리, 세계 여자가 그 자리에 들어가기 때문에 해산의 수고를 해야 돼요. 자기 일족이에요.
황 씨면 황 씨를 중심삼고 어머니들이 황 씨를 빨리 축복완료 시켜야 돼요. 또 철저하게 가르쳐야 돼요. 가르치는데 이것 다, 교재가 없는 것이 아니에요. 교재가 얼마든지 있어요. 집집마다 자기 재산 팔아서…. 이 교재를 중심삼고 값을 자기가 붙이고 싶은 대로 붙여라 이거예요. 얼마나 가치 있느냐 이거예요. 그 가치에 해당할 수 있는 것, 자기가 수천억 달러의 빚을 지고 일족이 무는 놀음도 하자 이거예요. 이럴 수 있는 운동이 벌어져야 되는 거예요.
황선조는 이 책을 얼마나 귀하게 여겨? 아들딸이 시집 장가가는 게 문제 아니라구요. 이제는 내가 없더라도 선생님이 가르친 뜻, 선생님이 가르친 나라는 기필코 성립되는 거예요. 이제부터 30년 가면, 30년은 너무 길어요. 잘하면 3년 이내에 다 끝나는 거예요. 그 고개에 걸렸어요. 알겠어요?
국회의원은 2년 후지요?「지자체입니다.」3년에 걸려 있다는 거예요. 그 길을 놓치게 된다면 나는 이 나라를 떠나요. 굿바이 하는 거예요. 그 기간에 하와이 나라를 완전히 주지사까지 만들어 가지고 워싱턴과 가인 아벨 왕권으로 치리하는 거예요. 앞으로 문 총재가 섬에서부터 미끼를 해 가지고 유엔을 낚아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똑똑한 여자들은 하와이로…. 일을 해서 돌아와라, 해서 돌아와라, 하와이! 그래서 일을 해 가지고 아, 담을 만들었으니 남편을 모시고 조국에 자기가 돌아가서 주인 노릇을 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그 나라의 조상이 되는 거예요. 그래야 이것이 정리되지, 그렇지 않으면 정리 안 된다는 거예요.
북쪽 나라에서 왔지요? 북쪽이니까 의정부지?「서울 동대문을 중심으로 해서 북쪽입니다.」북쪽이 돈암동 지역이에요. 북쪽이에요. 북쪽과 통하지요. 국경선과 가까운 거예요.
여기 나와서 대개 선생님 말을 듣고 ‘아하, 세상이 그렇게 되었구만! 통일교회에는 아무나 올 수 없구만!’ 할 거예요. 특별초청 해 가지고 영계에서는 초청강의를 하는 거예요. 아무나 안 해요. 떼거리가 태산같이 밀렸지만 그거 아랑곳하지 않아요. 선생님이 지시하는 내에 있어서 할 뿐이지, 그 이상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없어요.
임자네들도 마찬가지라구요. 책임자가 암만 있더라도 형진이를 중심삼아 가지고 나라의 책임자, 세계의 책임자예요. 곽 회장과 황선조, 두 책임자가 있지만 그 책임 할 수 있는 결정을 자기들이 못 해요. 인사조치도 할 수 없는 거예요. 선생님의 지시를 받아 가지고 하는 거예요. 2013년 1월 13일까지 가서 부모님이 다 이룬 것을 상속해 줘야 돼요.
여자를 해방시켜 주기 위한 왕
어머니하고 23년 차이니까 24년이에요. 18세에서부터 18, 19, 20, 21, 22, 23, 24까지 7년간이에요. 18세가 되면 시집가야 돼요. 15살부터 시집갈 수 있지요? 갈 수 있나, 없나? 「있습니다.」 어떻게? 13살 14살, 15살이 되면 월경을 안 하는 사람이 없어요. 13살을 넘어서 14살 되면 건강한 사람은 그렇게 되는 거예요. 어머니도 공식적인 과정을 거치는 거예요. 달과 똑같아요.
여자는 초승달 심정이 지나 가지고, 초승달 지나면 무슨 달이에요? 반달이 지나가게 되면 그 다음에 여자들도 매달 어때요? 결혼하면 남편을 생각하는 때는 반달이 돼서 밝은 달과 같이 비추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천지의 도수를 맞추어 가면서 배란기가 와요. 배란기가 전부 달라요. 공식적으로 돌아가지만 말이에요. 1주일 2주일 되고 보름달이 돼요. 거기서 출발해 가지고 배란기가 뭐냐? 일주일이 지나 가지고 7, 8, 9, 10, 11, 그 주간에 배란기가 생기기 쉬워요.
그때가 되면 신랑이 그리워요, 젖이 딴딴해지고. 그런 것 알아요? 젖을 만져보면 알아요. 딴딴해진다는 거예요. 그리고 또 여자들은 음부를 보게 되면 습기가 차요. 팬티가 젖어 오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냥 입으면 누런 물 같은 물이 배요. 그것은 내부를 소제하는 물이에요. 내가 별말을 다 하네. (웃음) 그것까지 몰라 가지고는 구세주 노릇을 못해요.
그래 가지고 아까 양두사가 되어 가지고 그렇게 된다는 것, 그런 결혼생활을 하고 나서는 어디로 가요? 기가 차지요. 의사에게 그런 얘기를 하겠어요, 자기 남편에게 그런 얘기를 하겠어요? 선생님밖에 없어요. 울고불고하게 되면 그런 여자들을 지도해요, 이렇게 이렇게 하라고. 여자들을 살려주는데 선생님이 얼마나 공신이에요. 여자를 해방시켜 주기 위한 왕으로 왔다구요. 그게 오빠예요. 오빠인데 쌍둥이 오빠예요. 쌍둥이가 어머니 아버지 되는 거예요, 한 탯줄에서 나와 가지고.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어머니 모르게 뭘 할 수 없어요. 전부 다 알아야지요. 나쁜 병이 나는 것도 서로가 아는데.
여러분이 여편네를 놓아두고 다니는데 바람피우는지 모르면 안된다구요. 다 알아요. 요전에 중국에서 지진 날 때 두꺼비 10만 마리가 그 지진 날 것을 알았어요. 개미 떼거리들이 남미에 있지만 개미 족속이 없어졌다는 얘기가 없어요. 다 도망가요. 현재 배가 당당히 출정하는데, 큰 종소리를 울리고 떠났지만 거기에 있는 쥐들은 벌써 배가 파손될 것을 알기 때문에 떠나기 전에 줄을 타고 밤에 누구도 모르게 육지에 다 올라간다는 거예요. 사람은 왜 몰라요? 타락했기 때문이에요.
그래 가지고 큰소리할 수 없는 물건들이 큰소리를 하고 있으니 동물세계가 잡아먹고 다 그래요. 제일 안 좋은 병균들이 오는 거예요. 점점 큰 병균들이 새끼를 쳐 가지고 한 종자가 변해 가지고 춘하추동 열두 달과 같이 되는 거예요. 병균도 자꾸 자라난다는 거예요. 병마에 걸리는 거예요.
통일교회 간부들이 무슨 병에 죽느냐 하면, 무슨 병? 암 병이에요. 바다로 말하면 망원경이나 뭐라고 할까? 나침반이 깨져나간 거예요. 요즘에는 나침반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걸 딱 짜 놓으면 그냥 그대로 사람들이 없더라도 출발했으면 그 항구까지 간다구요. 병이 문제가 아니에요. 병 해방이에요. 사랑을 근본적으로 해방하면 어때요? 거짓사랑 때문에 구더기들이 파먹을 수 있는 병이 생겼지, 병이 없이 당당한 거예요.
오늘 내가 지시한 둘은, 앞뒤 사람은 앞으로 소련과 뉴질랜드에 왔다 갔다 하는 거예요. 내가 본래 하려고 했는데, 박정현하고 합해 가지고 장사해요. 협회 일로 장사해요. 동대문에서 심우옥의 동생을 유린해 가지고 망한 거예요. 그 가정을 키우려고 했어요. 곽 회장이 결혼하고 그 집에 가서 잤지? 그거 알아요? 중요하게 기르려고 했는데 이놈의 자식이 그런 거예요.
특별지시예요. 돈이 없거들랑, 김효율! 「예.」 비축자금에서 3백만 달러를 빌려줘요.「예.」정해요. 장사하라구요. 국진이가 그 면에서 전문가니 돈을 벌어대야지. 사위가 번 돈으로 먹고살겠나, 장인이 번 돈으로 먹고살겠나?「제가 벌겠습니다. (박정현)」
아들이 셋인가 넷인가 되잖아? 「셋입니다.」 아직까지 둘 결혼시킬 아들이 남았잖아. 남았나? 「예.」 왜 결혼 안 시켰어? 「때가 안 됐습니다.」 무엇이? 때가 안 될 것이 뭐야? 때가 안 됐으면 결혼하면 아기를 못 낳는다는 말인데, 아기를 왜 못 낳아? 남자 여자를 붙여 놓으면 생리가 살아 있기 때문에 그 기관이 발동하게 되면 자동적으로 집이 지어지고 아기들이 나가떨어지게 돼 있는데. 맏아들이 아직 결혼 안 했다며? 서른 몇 살? 「서른 일곱입니다.」 언제 결혼시킬래? 싫다면 통일교회에서 결혼이라는 말, 간판을 떼어버리라구.
윤정로 아들은 결혼시켰나? 자기가 출세를 위해서, 의사를 해먹기 위해서 결혼을 연장했으면 우리 병원에 와서 취직 못 해요. 남과 같이 제때 결혼하고 이중 삼중의 짐을 지고도 그것을 해내야 전체의 표준이 되고 역사 전통에 남아질 수 있는 인물이 되지, 자기는 따로 해 가지고 옆 사람에게 다리를 놓아 가지고 차고 들어오면 안돼요.
믿을 만한 사람
선생님이 얼마나 까다로운 사람인지 몰라요. 제일 모시기 어려운 사람인데 제일 아무렇게나 하더라도 다 지금까지 나왔어요. 선생님이 뜨개질도 참 잘한다구요. 우리 누나들이 많은데 공부한 사람이 나밖에 없으니 누나들을 가르쳐야지요. 지금도 그래요. 뜨개질도 잘하고 다 잘해요, 여자들 하는 것을. 옷도 잘 만들어요.
감옥에서 보자기 하나 가지고 사는 거예요. 사람마다 만들어 입는 것을 내가 고안했어요. 다 꿈같은 얘기지요? 또 선생님이 만드는 것이 참 기술적이에요. 감옥에서 바늘을 만들었어요. 바늘이 없어요. 바늘을 하나 둘만 만들게 되면 거기서 벌어먹고 살아요. 빌려가려면 점심 한 끼가 아니라 하루 세 끼 밥이에요. 매일 빌려주는 거예요. 서로가 빌려 달라고 하니 밥이야 배고프지 않게 먹고 살 수 있어요. 그리고 현장에 나가게 되면 일하는 데서 내가 총반장까지 할 수 있는 자리에 서 있거든.
여자를 빨리 서두르라구. 「예. (문난영)」 여자를 중심삼고 하는 거야. 자격이 없어 가지고 문제 되고 빚진 것, 통일교회에서 하는데 자기를 일가가 돕지 않는다고 데모해서 돈을 얼마씩 받아먹은 사람을 빼 가지고 그 조상이 될 수 있는 사람, 언니라든가 아줌마라든가 그런 급에서 여자를 대신 내세워 가지고 일시키면 돼. 알겠어?「예.」
그리고 국회의원 했던 김 뭐인가? 「김윤덕 장관입니다.」 그 사람을 총수로 내세워 자기와 하나되어 가지고 세 사람이 하나되어야 돼. 세 사람이 삼위기대예요. 「황선조 회장하고 의논해서 하겠습니다.」 나하고 의논하는 거야. (웃음) 황 씨가 제일 좋아하는 사람을 갖다가 세울지 몰라요. 저 사람은 음흉한 사람이에요. (웃음) 90퍼센트는 되지만 10퍼센트는 자기 마음대로 야로를 할 줄 알아요.
이제는 여수 짓는 기금 다 예치해 놓은 것이 한 체제가 되는 거예요. 다 부모님 이름에 가입했다가 타 써야 돼요. 그러면 어머니 사인이 있어 가지고 타 써야 되는 거예요. 지금까지 자발적인 면에서 15퍼센트까지는 흘러간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전라도를 위해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전국을 위해서 흘러가야 돼요. 그러니까 체제를 자기로부터 하나의 체제로 해요.
효율이! 「예.」 그 위에 조직은 이미 다 돼 있지? 「예.」 그것을 오늘부터 해요. 내가 내일이고 모레고 미국에 가게 되면, 내가 나타나지 않으면 옥실복실해 가지고 문제가 생겨요. 빨리 해요. 하와이 건도 보고 들었지?「예.」이야! 내가 그런 면에서는 외국에 나가서 움직였기 때문에 외국의 실상을 잘 알아요. 미국에서 5백 건 이상의 재판을 해서 다 이겼어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인들 잘났다는 사람도 문 총재를 믿을 만한 사람이라고 해요. 믿을 만하다고 믿어요, 안 믿어요? 「믿습니다.」 안 믿는 사람 손 들어 보자, 얼마나 잘났나. 손 들어 봐. 그러면 믿는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모두 손을 듦) 와와와, 무섭구만. 안 믿는다고 했다가는 데모할 것 아니에요? 자, 내리라구요. 믿고 안 믿는 것, 이미 세상에 유치원 아이들까지 다 알아요.
내가 세계 어디든지 돌아다니면서 물어보거든. 낚시하게 되면 어디든지 갈 수 있어요. 남미도 안 다닌 데가 없어서 다 물어봤는데, 문 총재를 모르는 사람이 없어요. 그런데 나쁘다고 생각해요. 제일 나쁜 사람을 문 총재라고 해요. 그 나쁘다는 사람이 죄 없이 원수들 앞에 역적의 네임밸류를 받은 거예요. 이것이 뒤집어지는 날에는 모든 세상의 밑창에 있는 사람부터 데모를 해 가지고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3대 4대를 심판한다는 거예요. 그래, 끝날에 어린애들이 예언하고 나이 많은 사람이 꿈을 꾼다고 했는데, 딱 그렇게 돼 있어요. 꿈꾸지요. 될 것 같은데 안 된다 이거예요.
대한지리가
여기 서른 몇 살 난 딸을 가진 아버지하고 어머니 나오라구. 37살 난 색시였지? 「예.」 잘 사나? 「예, 잘 삽니다.」 여기에 안 왔어? 「안왔습니다.」 안 왔나? 「예.」 오늘 같은 날 왔으면 내가 사진이라도 한 장 찍어줄까 생각했는데, 안 데리고 왔구만.
둘이 나오라구. 부처끼리…. (인사를 하자) 아이고, 나 인사하는 거 싫어. 인사하면 말하는 거 끊기잖아. 무슨 칭찬을 하려고 그랬는데. 보게 된다면 남자가 여자 같고 여자가 남자 같아요. (웃음) 그래도 잘 사니까, 통일교회 운이 뻗쳤기 때문에 잘 산다고 생각하고 둘이 나와서 노래하고 싶으면 노래하고 키스하고 싶으면 키스하고 한번 해봐요. 아줌마 판이 두둑해서 든든한 판이야. (이원대 신부순 가정 ‘대한팔경’ 노래) 어허둥둥, 내 사랑이지고! (박수)
어허둥둥, 여러분이 사는 거예요. 아, 춤 한번 추어야지. 춤을 추라고 내가 얘기를 했는데. 춤 한 번 춰 봐, 둘이.「제가 노래해야 춤을 잘 추는데요.」그래 해봐라. 노래를 해라, 이 쌍것아. (웃음) 통일교회 가정이 재미있어요. 갖다가 세워 놓고 욕을 하더라도 고맙게 받아들이니까 곤란해요. 욕할 재미도 없어요. 그거 참! (웃으심)
자, 누가 신나게…. 여기서 여수에 가서 40일 수련 받은 사람 일어서요. 나와요, 빨리 빨리. 8시 넘으면 기합 받는다구요. 이제 3분밖에 안 남았다구요. 빨리 해라. 무슨 노래를 할래? 「‘뱃노래’ 하겠습니다.」 그래, ‘뱃노래’ 하자. (‘뱃노래’ 노래) (박수)
그 다음에 누가? 무슨 가?「대한지리가요? (황선조)」응. 대한지리가는 다 따루어야 돼요, 애국적인 사상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나도 다 외워야 할 텐데 외울 시간이 없어 못 외웠어요. 여러분은 젊은 사람이니 몇 번만 부르면 다 외울 거예요. 신준이는 열 번만 하게 되면 다 외워요.
「이 노래의 유래를 잘 알고 계시지요? ‘문’ 자, ‘윤’ 자, ‘국’ 자 선생, 아버님으로 말하면 종조부….」 내가 그거 알기를 두 달 석 달 전에 알았어요. 우리 할아버지예요. 너무나 내용이 애국적이기 때문에 젊은 사람들이 저런 마음을 품고 팔도강산을 누비고 다니면 팔도강산에 하나님과 인류의 조국광복이 틀림없이 된다고 생각했던 거예요. 그래서 믿을 수 없는 노래가 통일교회 새 노래로 됐는데, 몇 달 전에 비로소 처음 알았어요.
우리 할아버지가 역사에 있어서 이와 같은 모든 것, 3⋅1운동 독립 선언문은 우리 할아버지가 고안해서 시작했다는 거예요. 그거 옛날에 내가 믿지를 않았어요. 문서가 나오고 증거 사실을 볼 때에 고마운지고! 우리 집안, 문 씨네 집안이 망할 집이 아니니까 우리 같은 사람이 망한다고 소문났지만 흥세권을 가지고 하늘의 8대 정기를 몰아서 왕권의 대를 이을 수 있는 시대상이 찾아오지 않았느냐? 아주!
「일제 치하에서 지어진 노래이기 때문에 그 의미가 더욱더 새롭습니다. 한번 해보겠습니다.」종조부에게 맏조카 되는 것이 우리 아버지인데, 아버지가 그걸 알고 제3자에게 알려주면 애국지사 가정에 문제가 된다고 비밀로 했던 거예요. 우리 아버지가, 용기 장로 있었지요? 「예.」 가르쳐준 거예요. 그거 가르쳐줬다는 내용을 설명 안 해서 내가 몰랐었는데 통일교회 성가에 집어넣고 보니 오산고보로부터 전부를 할아버지가 만들었다는 것을 알았다구요. 오산고보 이사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통일교회를 앞으로 선전할 수 있는 거예요.
한경직 목사라든가 주기철 목사가 오산고보 출신이에요. 내가 오산고보 3학년에서 4학년을 넘어가서 5학년, 6학년으로 졸업할 것인데, 일본말을 못 하게 하기 때문에 일본말을 배우기 위해서 정주보통학교에 들어갔어요. 거기 졸업식 때에 난다 긴다 하는…. 평안도에서 제일 개명한 데가 정주예요. 오산고보 출신이 애국지사 반공투사, 전부를 합해 가지고 나라의 중추가 되어서 나왔던 거예요. 일화가, 복잡한 사정이 많아요. 그걸 알고 부르면 눈물 날 장면도 많아요. 저 노래를 마음대로 가르쳐주지도 못했어요. 자, 해봐요. (황선조 회장 ‘대한지리가’ 노래) (박수)
한국 사람은 이런 자기 고향에 대한 중요한 자리 잡고 있는 것을 기억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그 내용이 좋기 때문에 성가로 등장시켰어요.
영계와 육계를 동원할 수 있는 근원
(신준님에게) 아이고, 왜 왔어요? 할아버지 모시러 왔어? 그러면 이제…. 훈독회 했나? 「예, 했습니다.」 Ⅹ장 했나, 뭘 했나? 「Ⅸ장 했습니다.」 Ⅸ장 다 읽었나?「조금 남았습니다.」그것을 마치고 기도하라구.
(훈독 계속; ……인류 조상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사탄에게 내어주고 말았던 형제권과 소유권까지도 참된 이상가정 복귀를 통해 다시 하늘 앞으로 환원시켜야 하는 천명이 여러분과 함께하고 있는 때가 바로 이 시대라는 것을 명심, 또 명심 하시기를 바랍니다.)
명심 명심, 더블이 됐어요. 하늘나라와 지상의 나라 두 세계를 정신 차려서 묶어 가지고 해방의 우리 조국광복, 천주의 조국광복, 하나님의 조국광복을 이루어야 된다는 거예요. 이런 논거를 세워서 말씀하는데 선생님이 발표한 내용이 차원 높은 깨끗한 내용을 가지고 결론지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 이상 연결시킬 수 있는 내용이 있다는 것을 알고 이걸 다 따루어야 돼요, 소리를 크게 해 가지고. 15편의 말씀이 있는데, 어디에 가서 쓸 때에 귀중한 말로서 한 편씩 낭독하는 거예요. 청중, 대중이 감복할 수 있는 내용이 충분하고 충분하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앞으로에 있어서 많은 사람들을 지도할 수 있는 대중지도자가 되기 위해서는 이 말씀을 외우다시피해서 말씀 내용의 골자 골자마다 권권마다 하늘의 말씀을 대신 세워 놓으면 여러분이 논의한 말은 명연설이 돼서 그 지방과 그 나라에 기록되고 존중받을 수 있는 역사적인 귀중품이 아니 될 수 없느니라. 아주! 「아주!」
흘러버리게 안 돼 있어요. 나도 머리가 나쁘지 않은 사람인데, 읽고 읽더라도 그 가운데 꼬리를 치고 머리를 흔드는 자리에 틈이 남게 된다면 영계에서 메워 줄 수 있는 거예요. 저 말씀을 연설하는 자리가 천태만상이라도 그것을 완전히 채워 줄 수 있는 영적인 힘이 개재돼 있기 때문에 천년 후에도 열 번 읽으면 열 번 읽는 마음이 달라지고 백 번이면 백 번 달라질 수 있는 역사가 숨겨져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것을 논의 못 하고 이것을 풀어서 자기가 소화 못 하게 된다면 어디에 가서도 대중이나 영계와 육계를 동원할 수 있는 근원이 희미해진다는 거예요. 이것을 똑똑하게 밝혀서 하늘땅의 보조를 맞추면 환경여건은 자동으로 천운을 따라서 이루게 된다는 것을 믿고 그렇게 실천하는 사람, 종교계나 정치계에서 말씀을 지도할 수 있는 사람들은 성공의 문자를 가지고 세계에 이름을 남기지 않을 수 없게 될 것이다. 아주! 「아주!」 귀한 말씀이에요.
내가 아들딸을 대신해서도 가르쳐주는데, 이것을 따루어서 어머니 아버지를 부르던 이상의 마음을 가지고 감사하며 눈물을 흘릴 수 있는 그 자리에서는 천하 역사적인 모든 만민 후손, 억천만세의 후손까지도 눈물지을 수 있는 동역자가 되고 동반자가 되느니라! 그런 교육을 이제부터 해야 돼요. 자기들도 선생님의 일족 이상 귀한 자리에 가려면 그 이상으로 하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자, 끝내자.
환경여건을 개척하는 데 주도적인 책임자가 되어라
(훈독 계속; ……천주적 이상권인 해방석방권을 안착시켜 줄 모델 이상가정과, 본연의 절대⋅유일⋅불변⋅영원의 태평성대를 누리는 선한 왕국을 세워 억만세 찬양을 받는 천주평화의 조국이 되시옵소서.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의 가정과 국가와 세계에 영원히 함께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조국이 기다리고 있어요. 조국이 기다리고 있다는 거예요. 그것을 완성 해방해야 되는 거예요. 잠깐 기도해요. (문난영 회장 기도)
아주 좋다. 새를 타고 무한한 천지의 창공을 난다. 좋다. 그거 무슨 조를 탈래요? 한 쌍의 학! 여기가 설악면 아니에요? 백설이 쌓였는데 하얀 한 쌍의 학이 날아서 출발할 수 있는 좋은 장소예요. 이 장소가 잘생겼어요. 나가 보라구요. 둘러싸여 있는 모든 산맥들이 딱 성과 같아요. 높이도 마찬가지고 사방에 갖추어 가지고 자리를 잘 잡고 있으니 이곳에서 통일가는 출세를 아니 할 수 없다. 아주! 「아주!」
소망의 동산으로 그리면서 여기에 올라올 때에 다리가 힘들더라도 한 번 올라오고 두 번 올라오고 점점점점 거리가 가까워진다는 거예요. 거기에서 눈물짓고 말이에요. 앞으로 수많은 후손들이 여기에 올라오면서 풀뿌리를 붙드는 거예요. 여기에 올라오기 위해서 일주일 기다리고 1년 기다릴 수 있는 시대가 온다는 거예요.
먼저 서 가지고 그들이 올라올 수 있는 길잡이로 좋은 길을 얼마든지 만들고, 또 풀과 풀뿌리를 엮어 가지고 그물같이 되어서 어디서든지 본궁 정문과 통할 수 있는 길도 만들고, 정성을 모아 가지고 그런 편리할 수 있는 환경여건을 개척하는데 7천만을 대표한 한 일원이 되어서 7천만 서로가 사랑하고 서로가 사랑 받기에 부족함이 없는 천국의 백성이 되자 이거예요. 이런 주도적인 책임자가 되기를 선생님은 백배사례하면서 바라고 원하옵나이다! 「아주!」 아주! 안녕히 돌아가십시오. (박수) (경배)
오늘은 3월 17일 하와이에서 출발하던 XIII장 선언을 중심삼고 14개월 만의 기념날이에요. 오늘 결혼식을 하나? 「내일 조상축복식이 있습니다.」 조상 말고. 오늘을 놓치면 안돼요. 「협회에서 할 겁니다.」 그래서 내가 여수에 갔다가 일찍 올라온 거라구요. 어저께 여기 강에 가서 낚시해서 큰 고기를 잡았다가 기념으로 놓아주었어요. 자, 안녕히 돌아가라구요.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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