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cafe-editor-text">디딤돌묵상 <br />20191230(월) 성도의 모임<br /><br />[시편 149:1-9]<br /><br />1 할렐루야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며 성도의 모임 가운데에서 찬양할지어다<br />2 이스라엘은 자기를 지으신 이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시온의 주민은 그들의 왕으로 말미암아 즐거워할지어다<br />3 춤 추며 그의 이름을 찬양하며 소고와 수금으로 그를 찬양할지어다<br />4 여호와께서는 자기 백성을 기뻐하시며 겸손한 자를 구원으로 아름답게 하심이로다<br />5 성도들은 영광 중에 즐거워하며 그들의 침상에서 기쁨으로 노래할지어다<br />6 그들의 입에는 하나님에 대한 찬양이 있고 그들의 손에는 두 날 가진 칼이 있도다<br />7 이것으로 뭇 나라에 보수하며 민족들을 벌하며<br />8 그들의 왕들은 사슬로, 그들의 귀인은 철고랑으로 결박하고<br />9 기록한 판결대로 그들에게 시행할지로다 이런 영광은 그의 모든 성도에게 있도다 할렐루야<br /><br />나눔과 묵상<br />성도의 모임 즉 교회는 창조주와 왕되신 하나님앞에서 즐거워하며 새찬양으로 찬양할것을 다짐합니다. 찬양은 기도와 함께 백성이 하나님께 나아가는 방법입니다. 오늘 의리의 삶에 찬양이 마르지않도록 넘쳐흐르도록 해야겠습니다.<br /><br />또한 성도의 입에는 찬양이 있고 그들의 손에는 두날 가진 창이있다고 말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심판과 보응의 도구입니다. 예배는 삶으로 계속되어져야합니다. 오늘 우리를 통해서 드러나야할 하나님 나라를 위해 헌신하며 나아갑시다.<br /><br />주여 한주도 주님을 찬양하며 그 은혜안에 살기를 원합니다.<br /><br />이종찬목사님이 보내주신 몽골풍경입니다.</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7ty5/b459a673732b2d4e7028973487d33b6e80ec470c' class="txc-image"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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