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景福高 37회 동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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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요지경 속 유정민 276화 체육복을 읽는 아침 13. 그대 이름은 장미
유정민 추천 0 조회 22 24.06.27 10:29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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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8 08:17

    첫댓글 유정민 선생님
    과연 선생님은 존경 받기위해 안면 인식 장해 까지 격으며, 모든 것이 힘든가요?
    그런데도 수십년이 지난 지금 선생님의 설자리는 요?
    참 생각 나네요, 돌아가신 최태상 선생님의 기역력,
    나는 최태상 선생님과 특별한 인연이 없는데, 동창회에서 처음 뵈었는데
    "형섭아 니 오랫만이다." 말씀 하시는데 나는 정말 깜짝 놀란 일이 있어
    정민 선생님 수고가 많으 셨습니다.

  • 작성자 24.07.04 10:37

    시간은 쉬지 않고 흐르고
    나도 점점 목적지에 가까이 가고 있습니다.

    '어떻게 살아야 하나?', 늘 그런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가장 평탄한 길이 학교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만큼 나만의 시간을 많이 가질 수 있는 직업이었습니다.

    전에는 수업 일수가 연 220일,
    수업 시간은 많아야 주 24시간 정도이었으니까요!
    정년 가까워지니 더 줄어 20시간도 안 되었었지요.

    진 회장님!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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