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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안 신자와 초보 신학생
 
 
 
카페 게시글
차 한잔의 여유 비 피해 없으시기를 기원합니다
노베 추천 3 조회 102 22.08.09 07:54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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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8.09 08:00

    첫댓글 오늘 비가 또 비는 오더라도 많은 시설이 복구되어 어제 퇴근 길보다는 조금 나을 것 같습니다.

    모두들 안전하고 평안하세요!

  • 작성자 22.08.09 11:57

    네, 모두 안전해야 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22.08.09 08:16

    이제는 그만 내렸으면 좋겠어요.

  • 작성자 22.08.09 11:56

    네, 이제 힘드네요ㅠㅠ

  • 22.08.09 10:32

    중국, 일본에 홍수나 재난 터졌을 때 고소해하던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해당하는 성경구절이 바로 이거네요.
    (새번역)
    잠언 24:17~18
    원수가 넘어질 때에 즐거워하지 말고, 그가 걸려서 쓰러질 때에 마음에 기뻐하지 말아라. 주께서 이것을 보시고 좋지 않게 여기셔서, 그 노여움을 너의 원수로부터 너에게로 돌이키실까 두렵다.

  • 작성자 22.08.09 11:56

    네, 그렇습니다. 적이든 친구이든 타인의 불행에 대해서는 긍휼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22.08.09 15:46

    서울 기준 현재는 많이 진정된 것(?) 같습니다.

  • 22.08.09 16:50

    차량이 도로에 방치되어 있고 또 비가 와서 퇴근 길 교통대란이 예상된다고 하네요. 무사히 귀가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작성자 22.08.09 21:55

    이틀째 흠뻑 젖으니 지반이 약해져서 저희 동네엔 땅꺼짐이 발생했어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 믿습니다.

  • 22.08.09 18:35

    서울에 비가 많이 왔었군요... 제가 사는 부산은 좀 흐리기만 했구요...요즘 뉴스를 보지 않아서 윗지방에 이렇게까지 비가 온 줄 몰랐습니다. 카페 회원님들 모두 비 피해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22.08.09 21:56

    이번엔 지역별로 강수량 차이가 매우 컸어요. 서울은 115년만의 폭우라고 합니다. 안전 기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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