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코리아(CELLUV KOREA), 한국적인 글로벌 네트워크마케팅 기업 설립!
“혁신적인 기술과 새로운 패러다임의 비즈니스 모델”
셀럽코리아(대표이사 김현수)는 내년 초 새로운 도전을 위하여 최근(2024년 11월 22일)에 다단계 판매업 등록(서울 제950호)을 마치고 오픈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년 유수의 미국계 글로벌 네트워크마케팅 회사의 한국지사를 이끌면서 놀라운 성공신화를 창조해온 김현수 대표(CEO)가, 업계 경력 25년의 또 다른 전문경영인이자 지난 몇 개의 회사에서 김현수 대표와 함께 새로운 역사를 써왔던 김규섭 부사장 (영업/마케팅 총괄부사장)과 셀럽코리아를 공동 창업하여, 내년 초 출사표를 던질 목표로 막바지 준비에 여념이 없다.
김현수 대표이사는 “경영진의 전문적인 관리 능력, 현장감 있는 영업/마케팅 전략, 헌신적인 리더십을 우선적인 바탕으로 정직하고 올바른 기업 문화를 조성”하는 것이 CELLUV 공동체 발전에 중요한 목표로 삼고 합리적인 경영을 통해, 사업자들의 노력에 대한 최대의 보상이 이루어지는 지속가능한 시스템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규섭 영업/마케팅 총괄 부사장은 “글로벌 회사의 검증된 장점과 한국 문화의 독특한 강점을 접목하여, 한국 시장에 가장 적합하고 동시에 글로벌에서도 성공적 비전”이 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비즈니스 모델과 혁신적인 기술로 완성된 제품”을 준비하여, “한국적인 글로벌 네트워크 마케팅” 회사를 만들 것이라고 다짐했다.
셀럽코리아는, 난치성 질환 환자들이 엑소좀 치료제를 통해 건강한 삶을 살수 있도록, 줄기세포와 엑소좀 연구에 풍부한 경험을 가진 전문가들이 신약개발에 힘쓰는 기업으로 줄기세포 관련 특허 20건 및 논문 14건, 그리고 정부지원 연구 및 사업 15건을 수주한 저명한 R&D 기업 브렉소젠(BREXOGEN)과 협업하여 ‘네트워크마케팅 업계 최초로’ 고함량(900,000ppm) 줄기세포 배양액을 주원료로 피부의 Healing, Boosting, Renewal을 컨셉으로 하는 셀럽 마드모아젤(Celeb Mademoiselle) 제품 라인을 공동개발했고, 미 국립보건원(NIH) 연구원 및 국제 백신연구소(IVI) 책임연구원을 지낸 서울대학교 면역학교수인 윤철희박사를 과학자문위원으로 영입하여 제품의 과학적/효능적 우수성에 만전을 기했다.
초격차 기술력 기반으로 개발된 셀럽코리아의 브랜드 “셀럽 마드모아젤”은 항상 특별하고 세련된 우아한 피부를 선사한다는 컨셉을 바탕으로, 고순도 고함량의 줄기세포배양액을 원료로 혁신적인 제품을 셀럽에게 제공하고, 셀럽에게 최상의 경험을 제공하는 제품이라고 밝혔다.
김현수 대표이사와 김규섭 부사장은 셀럽 공동체 모두의 노력이 최대의 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수많은 시뮬레이션을 진행하며, 올바른 보상과 지속가능한 사업을 지향할 수 있도록 전략적 바이너리 보상플랜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각 직급마다 목표점을 설계할 수 있는 다양한 매칭보너스와 상위 직급자에게는 또다른 목표를 제시하는 다이아몬드 클럽을 준비하여, 모두가 동일한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갈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노력하는 회원에게 최대의 보상이 돌아갈 수 있도록 승급수당과 업계 최초로 승급매칭 시스템을 준비,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셀럽코리아는 “품질에 대한 헌신”, “혁신의 우수성”, “고객에 대한 충성”, “시장에서의 리더십”, “흔들리지 않는 정직성”, “미래를 위한 비전”, 이렇게 6가지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누구나 세상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혁신적인 효과를 제공, 누구나 셀럽이 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준비하였다고 밝혔다. 다가올 2025년 초에 네트워크 업계에 새로운 도전장을 던지는 셀럽코리아의 발걸음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출처 : https://www.nexteconom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803